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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40📋 6단계국&찌개

굴림만두된장국

만두피 없이 가루만 겹겹이 굴려 만드는 굴림만두, 생소해 보여도 과정을 한 번 해보면 꽤 재미있어요. 새송이버섯·닭가슴살·두부를 곱게 다져 동그랗게 빚은 뒤 녹말가루와 밀가루 혼합물에 반복해서 굴리면 자연스럽게 얇은 껍질이 생겨요.

저염된장으로 끓인 구수한 육수에 굴림만두를 띄우고 팽이버섯·애호박·두부를 더하면 손님상에 올려도 손색없는 정갈한 된장국이 완성돼요. 따뜻하게 한 그릇 드시면 든든하게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굴림만두된장국

피 없는 굴림만두가 떠 있는 된장국

만두피 없이 가루를 굴려 만든 굴림만두를 띄운 정갈한 된장국. 저염된장과 저염간장으로 짠맛을 줄이고 만두소의 풍부한 재료가 풍미를 채운다. 손님상에 어울리는 격 있는 서울식 한 그릇.

맛의 서사

"된장 국물의 구수함이 시작, 굴림만두가 입안에서 부드럽게 풀어지고, 고추 고명이 칼칼하게 마무리."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전통 음식 좋아하는 사람 · 손님 대접하는 주부 · 어른 입맛

🔪 요리 노트

굴림만두된장국의 핵심은 만두피 만들기. 새송이·닭가슴살·양파·마늘·부추를 잘게 다지고 곱게 다진 두부 20g의 물기를 짠 뒤 간장 5g으로 간을 잡고 동그랗게 빚는다. 녹말가루 15g과 밀가루 15g을 1:1로 섞어 만두소를 굴리고, 차가운 물에 잠깐 담갔다 빼서 다시 가루에 굴리기를 2~3회 반복하면 만두피가 한 겹씩 코팅된다. 마지막에 끓는 물에 30초 데쳐 표면을 고정한다. 핵심은 돼지고기 앞다리·무·대파와 저염된장, 물 400g을 끓인 뒤 된장을 체에 내려 풀고 면포에 거르는 것. 흔한 실수 둘. 가루 코팅을 한 번만 하면 풀어지니 2~3회 반복하고, 만두를 너무 일찍 넣으면 풀어지니 마무리 5분에 넣어라. variation으로 다진 새우를 쓰면 깔끔하다.

조리 순서

  1. 1

    새송이버섯, 닭가슴살, 양파, 마늘, 부추는 잘게 다지고, 두부도 곱게 다진 뒤 물기를 제거한 후 간장을 넣고 함께 섞어 동그랗게 빚은 뒤 녹말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반죽을 굴린다.

  2. 2

    차가운 물에 넣었다 뺀 뒤 가루에 굴리기를 2~3회 반복해 겉에 만두피가 코팅되면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3. 3

    고추는 어슷 썰고, 팽이버섯, 애호박, 두부는 먹기 좋게 썬다.

  4. 4

    냄비에 저염된장을 제외한 육수 재료와 물을 넣고 끓어오르면 저염된장을 체에 내려 풀고 면포에 거른다.

  5. 5

    육수에 굴림만두와 애호박, 팽이버섯을 넣고 끓인다.

  6. 6

    굴림만두가 적당히 익으면 두부를 넣고 끓인 뒤 고추 고명을 얹어 마무리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차가운 물에 담갔다 빼고 가루에 굴리기를 2~3회 반복해야 만두피가 제대로 코팅돼요.
  • 된장은 체에 내려 풀고 면포에 한 번 더 거르면 잡내 없는 맑은 국물이 돼요.
  • 굴림만두는 국물이 한창 끓을 때 넣으면 풀어질 수 있으니 마지막 단계에서 넣어요.

🧊 보관 & 재가열

만두는 건져서 밀폐 용기에 따로 담아 냉장 보관해요. 국물과 함께 두면 만두가 퍼질 수 있으니, 다음에 먹을 때 냄비에 다시 끓여서 드세요.

굴림만두된장국, 자주 묻는 질문

굴림만두가 자꾸 풀어져요.
차가운 물 담갔다 빼기와 가루 굴리기를 2~3회 반복하는 게 핵심이에요. 한 번만 굴리면 코팅이 얇아서 끓이는 도중에 풀어질 수 있어요. 반복 횟수를 지키면 훨씬 안정적이에요.
된장국이 너무 짜게 됐어요.
저염된장을 체에 내린 뒤 국물 맛을 먼저 확인하고 양을 조절하는 게 좋아요. 만두소에 간장이 들어가서 된장 양은 기준보다 적게 시작하면 짜지 않게 맞출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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