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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상할 것부터
잎채소·자른 두부·개봉한 햄처럼 오늘 안 쓰면 버리게 될 재료를 먼저 넣어 보세요. 냉장고 털이는 음식물 쓰레기를 한 끼로 바꾸는 일이에요.
냉장고 털이
메뉴부터 정하고 마트에 가면, 정작 냉장고 안의 두부 한 모와 콩나물 반 봉지는 또 한 주 묵게 돼요. 냉장고 털이는 반대로 갑니다. 지금 있는 재료에서 시작해, 추가 장보기 없이 만들 수 있는 한 끼를 골라드려요.
쉼표·띄어쓰기로 구분해 여러 개를 한 번에 넣을 수 있어요. (예: 김치, 두부, 양파, 계란)
어떻게 만들까요?
냉장고가 꽉 차 있으면 오히려 결정이 어려워져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새 재료 없이 ‘있는 걸로만’ 끼니를 만드는 날을 정해 두면, 냉장고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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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채소·자른 두부·개봉한 햄처럼 오늘 안 쓰면 버리게 될 재료를 먼저 넣어 보세요. 냉장고 털이는 음식물 쓰레기를 한 끼로 바꾸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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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간장·마늘·고춧가루 같은 기본 양념은 보통 집에 있죠. 결과가 적게 나오면 주재료 한두 개만 더 넣어도 만들 수 있는 한 끼가 확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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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에 꼭 필요한 재료가 없어도, 비슷한 재료로 바꿀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우선 가진 것만 넣고 시작한 뒤 한 끼를 완성해 보세요.
재료에서 시작하는 한 끼 설계법이 더 궁금하다면 냉장고 털기 가이드를 읽어 보세요. 결정 자체가 피곤한 날엔 기분 한 줄로 추천받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