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컬리 단호박스프와 완두콩퓨레
단호박과 고구마를 삶아 우유와 함께 끓인 뒤 화이트 루로 농도를 잡고, 브로콜리를 갈아 넣어 색감까지 살린 크림스프예요. 완두콩 퓨레와 작게 자른 식빵을 위에 올리면 그릇 하나로 든든한 한 끼가 완성돼요.
화이트 루는 버터와 밀가루를 약불에 천천히 볶아 만드는데, 이 과정이 스프의 부드러운 농도를 결정해요. 마무리에 오렌지즙 한 방울을 더하면 달콤한 단호박 맛이 한층 살아나는 게 포인트예요.

따뜻한 단호박 크림스프
단호박과 고구마, 브로콜리를 우유와 함께 끓여낸 크림스프예요. 완두콩 퓨레와 식빵을 곁들이면 따끈한 한 끼가 돼요.
맛의 서사
"달콤한 단호박에 고소한 우유와 부드러운 브로콜리향이 어우러져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채식주의자 · 아이 · 어르신
🔪 요리 노트
브로컬리 단호박스프와 완두콩퓨레의 부드러움은 화이트루가 결정한다. 버터·밀가루를 1:1로 약불에 3분 천천히 볶아 옅은 베이지색이 날 때까지 익혀야 가루 향이 빠지고 부드러운 점성이 잡힌다. 강불은 타고 짧으면 가루 맛이 남는다. 핵심 technique은 데친 브로콜리·우유를 믹서에 곱게 갈아 따로 보관하고, 화이트루에 단호박·고구마 베이스를 섞은 뒤 마지막에 브로콜리 즙을 더하는 것. 그래야 색이 선명하고 분리되지 않는다. 흔한 실수 둘. 완두콩은 따로 삶아 으깬 뒤 마지막에 올려야 색이 살고, 오렌지즙은 한두 방울만 떨어뜨려 산미로 단맛을 끌어올린다. variation으로 단호박 대신 늙은호박을 쓰면 더 진한 단맛이 살고, 우유 절반을 두유로 바꾸면 더 가벼운 스프가 된다.
조리 순서
- 1
단호박,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삶는다.

- 2
고구마는 삶아 체에 내린다.

- 3
완두콩은 삶아 간다.

- 4
데친 브로컬리와 우유를 믹서에 넣어 간다.

- 5
냄비에 버터와 밀가루를 넣고 볶아 화이트 루를 만든다.

- 6
고구마와 단호박에 우유를 넣어 끓이다가 화이트 루, 완두콩, 생크림을 넣고 끓인 뒤 오렌지즙 한 방울을 떨어뜨리고 식빵을 작게 잘라 올린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브로콜리와 우유는 믹서에 곱게 갈아 따로 두다가 스프 마지막 단계에 넣어야 색이 선명하게 살아요.
- 완두콩은 따로 삶아 완전히 으깬 뒤 마지막에 올려야 선명한 초록빛을 유지할 수 있어요.
- 오렌지즙은 딱 한두 방울만 넣어요. 더 넣으면 스프 전체에 신맛이 너무 강해져요.
🧊 보관 & 재가열
완성한 스프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요. 드실 때는 냄비에 약불로 천천히 데우고, 너무 걸쭉해지면 우유를 조금 더 부어 농도를 맞추면 돼요.
브로컬리 단호박스프와 완두콩퓨레, 자주 묻는 질문
- 완두콩 퓨레를 먼저 섞으면 안 되나요?
- 완두콩을 스프 베이스와 함께 오래 끓이면 열에 의해 초록빛 색소가 빠져나가면서 칙칙한 색이 나요. 삶아서 으깬 완두콩은 스프가 다 완성된 뒤 가장 마지막에 올려야 선명한 초록색을 살릴 수 있어요.
- 화이트 루는 어떻게 만드나요?
- 버터와 밀가루를 1:1 비율로 냄비에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요. 옅은 베이지색이 나고 고소한 냄새가 날 때까지 볶아야 밀가루 날 냄새가 사라지고 부드러운 점성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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