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처방
← 전체 레시피
🍳 중급40📋 6단계일품

치킨완자스프

닭고기살에 대추, 표고버섯, 당근, 양파, 마늘을 곱게 다져 섞고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으로 양념한 완자를 동글동글 빚어 데쳐내는 것부터 시작하는 요리예요. 완자 속에 다진 채소와 대추가 고루 들어가서 한 알 한 알 먹을 때마다 다양한 맛이 느껴져요.

버터와 밀가루를 볶아 루를 만들고 육수, 우유, 생크림을 차례로 넣은 다음 브로컬리를 우유와 함께 갈아 더해 완성하는 크림 수프예요. 데친 완자를 수프에 합쳐 한 소큼 끓이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완성돼요.

치킨완자스프

포근한 치킨 크림 한 컵

닭고기에 다진 대추와 채소를 섞어 빚은 완자를 데치고 브로컬리 우유 크림수프에 곁들여 따뜻하게 끓인 보양 수프예요.

맛의 서사

"포근한 크림 속에 부드러운 완자가 톡 안겨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아이 · 어르신 · 입맛없는날

🔪 요리 노트

치킨완자스프는 닭살 다지기와 완자 데치기가 식감의 비결이다. 닭고기살 100g을 5mm 이하로 곱게 다지고 대추·표고·당근·마늘·양파를 모두 다져 섞은 뒤 소금·후추·참기름으로 양념하면 점성이 생겨 완자가 매끈해진다. 핵심 technique은 완자를 끓는 물에 30~40초 데쳐 형태를 잡은 뒤 스프에 더하는 것. 바로 끓이면 완자가 풀어진다. 흔한 실수 둘. 버터 20g과 밀가루 20g을 약불 1~2분 볶아 화이트 루를 만들고 육수 100g·우유 100g·생크림 20g을 순차로 부어야 덩어리지지 않는다. 브로콜리 30g은 끓는 물에 30초 데쳐 우유와 함께 갈아 색을 살려라. 그 갈은 것을 마지막 단계에 더하면 색이 곱고 풍미가 깊다. variation으로 닭살 대신 칠면조 살 100g을 쓰면 더 담백하고, 대추 대신 건자두 10g을 다져 넣으면 단맛이 자연스럽다.

조리 순서

  1. 1

    닭고기살은 곱게 다져 준비한다.

  2. 2

    대추는 씨를 빼고 다진다.

  3. 3

    당근과 양파, 표고버섯, 마늘은 다진다.

  4. 4

    삶은 브로컬리는 우유와 함께 갈아 놓는다.

  5. 5

    닭고기살에 대추(②)와 채소(③),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6. 6

    섞여진 닭고기살(⑤)을 동글동글 하게 완자를 지어 살짝 데쳐내고, 냄비에 버터와 밀가루를 넣어 볶다가, 육수를 넣고 끓인 뒤 우유와 브로컬리 갈은 것 (④)과 생크림을 넣어 한 소큼 끓여 완성 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닭고기살은 5mm 이하로 곱게 다져야 완자가 매끈하게 빚어지고 데칠 때 잘 풀리지 않아요.
  • 버터와 밀가루를 약불에 볶아 루를 만든 뒤 육수와 우유를 조금씩 나눠 부어야 덩어리지지 않아요.
  • 브로컬리는 먼저 삶아서 우유와 함께 갈아두면 수프에 색이 곱게 살아 시각적으로도 예뻐요.

🧊 보관 & 재가열

완자와 수프는 분리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이틀 안에 드세요. 데울 때는 약불에 천천히 저어 가며 따뜻하게 해요.

치킨완자스프, 자주 묻는 질문

완자가 수프에서 풀어지는데 어떻게 하나요?
완자를 수프에 바로 넣지 말고 끓는 물에 먼저 살짝 데쳐서 형태를 고정해 주세요. 데치면 표면이 단단해져서 수프에 넣고 끓여도 잘 풀어지지 않아요. 반죽할 때 채소를 곱게 다지는 것도 완자가 매끈하게 유지되는 데 도움이 돼요.
크림 수프가 덩어리지면 어떻게 해요?
버터와 밀가루를 충분히 볶아 루를 만든 다음 육수와 우유를 한꺼번에 붓지 않고 조금씩 나눠 부으면서 잘 섞어 주면 덩어리가 생기지 않아요. 약불을 유지하면서 거품기로 저어 가며 섞는 게 핵심이에요.

🍶 비슷한 레시피

치킨완자스프와 결이 닮은 한 끼들

📚 이 레시피가 속한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