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완자스프
닭고기살에 대추, 표고버섯, 당근, 양파, 마늘을 곱게 다져 섞고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으로 양념한 완자를 동글동글 빚어 데쳐내는 것부터 시작하는 요리예요. 완자 속에 다진 채소와 대추가 고루 들어가서 한 알 한 알 먹을 때마다 다양한 맛이 느껴져요.
버터와 밀가루를 볶아 루를 만들고 육수, 우유, 생크림을 차례로 넣은 다음 브로컬리를 우유와 함께 갈아 더해 완성하는 크림 수프예요. 데친 완자를 수프에 합쳐 한 소큼 끓이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완성돼요.

포근한 치킨 크림 한 컵
닭고기에 다진 대추와 채소를 섞어 빚은 완자를 데치고 브로컬리 우유 크림수프에 곁들여 따뜻하게 끓인 보양 수프예요.
맛의 서사
"포근한 크림 속에 부드러운 완자가 톡 안겨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아이 · 어르신 · 입맛없는날
🔪 요리 노트
치킨완자스프는 닭살 다지기와 완자 데치기가 식감의 비결이다. 닭고기살 100g을 5mm 이하로 곱게 다지고 대추·표고·당근·마늘·양파를 모두 다져 섞은 뒤 소금·후추·참기름으로 양념하면 점성이 생겨 완자가 매끈해진다. 핵심 technique은 완자를 끓는 물에 30~40초 데쳐 형태를 잡은 뒤 스프에 더하는 것. 바로 끓이면 완자가 풀어진다. 흔한 실수 둘. 버터 20g과 밀가루 20g을 약불 1~2분 볶아 화이트 루를 만들고 육수 100g·우유 100g·생크림 20g을 순차로 부어야 덩어리지지 않는다. 브로콜리 30g은 끓는 물에 30초 데쳐 우유와 함께 갈아 색을 살려라. 그 갈은 것을 마지막 단계에 더하면 색이 곱고 풍미가 깊다. variation으로 닭살 대신 칠면조 살 100g을 쓰면 더 담백하고, 대추 대신 건자두 10g을 다져 넣으면 단맛이 자연스럽다.
조리 순서
- 1
닭고기살은 곱게 다져 준비한다.

- 2
대추는 씨를 빼고 다진다.

- 3
당근과 양파, 표고버섯, 마늘은 다진다.

- 4
삶은 브로컬리는 우유와 함께 갈아 놓는다.

- 5
닭고기살에 대추(②)와 채소(③),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 6
섞여진 닭고기살(⑤)을 동글동글 하게 완자를 지어 살짝 데쳐내고, 냄비에 버터와 밀가루를 넣어 볶다가, 육수를 넣고 끓인 뒤 우유와 브로컬리 갈은 것 (④)과 생크림을 넣어 한 소큼 끓여 완성 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닭고기살은 5mm 이하로 곱게 다져야 완자가 매끈하게 빚어지고 데칠 때 잘 풀리지 않아요.
- 버터와 밀가루를 약불에 볶아 루를 만든 뒤 육수와 우유를 조금씩 나눠 부어야 덩어리지지 않아요.
- 브로컬리는 먼저 삶아서 우유와 함께 갈아두면 수프에 색이 곱게 살아 시각적으로도 예뻐요.
🧊 보관 & 재가열
완자와 수프는 분리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이틀 안에 드세요. 데울 때는 약불에 천천히 저어 가며 따뜻하게 해요.
치킨완자스프, 자주 묻는 질문
- 완자가 수프에서 풀어지는데 어떻게 하나요?
- 완자를 수프에 바로 넣지 말고 끓는 물에 먼저 살짝 데쳐서 형태를 고정해 주세요. 데치면 표면이 단단해져서 수프에 넣고 끓여도 잘 풀어지지 않아요. 반죽할 때 채소를 곱게 다지는 것도 완자가 매끈하게 유지되는 데 도움이 돼요.
- 크림 수프가 덩어리지면 어떻게 해요?
- 버터와 밀가루를 충분히 볶아 루를 만든 다음 육수와 우유를 한꺼번에 붓지 않고 조금씩 나눠 부으면서 잘 섞어 주면 덩어리가 생기지 않아요. 약불을 유지하면서 거품기로 저어 가며 섞는 게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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