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파스타
닭살에 밀가루 옷을 입혀 버터에 볶아 겉면을 잡고, 다진 마늘·양파·토마토와 양송이버섯을 차례로 더해 토마토소스와 우유로 천천히 끓인 소스를 삶은 스파게티 위에 넉넉하게 부어 모짜렐라치즈를 올린 뒤 오븐에서 마무리하는 파스타예요.
버터로 마늘·양파 향을 충분히 내고, 굴소스와 올리고당을 더해 소스에 깊은 감칠맛을 채워 놓는 게 이 파스타의 핵심이에요. 오븐에서 노릇하게 녹은 모짜렐라치즈가 소스 위에 자리 잡으면 집밥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근사한 한 그릇이 완성돼요.

녹아든 치즈 치킨 파스타
밀가루 입힌 닭살을 볶고 다진 토마토 우유 모짜렐라를 더해 끓인 소스를 스파게티 위에 부어 오븐에 구운 진한 치즈 파스타예요.
맛의 서사
"녹은 치즈 사이로 새콤한 토마토가 폭 안겨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연인 · 손님상 · 치즈러버
🔪 요리 노트
닭고기파스타는 닭살에 밀가루 옷을 입히는 단계가 부드러움의 비결이다. 깍둑썬 닭살 100g에 소금·후추·밀가루 20g을 살살 털어 입히면 볶을 때 표면이 마르지 않고 즙이 갇힌다. 핵심 technique은 버터와 다진 마늘·양파를 약불 2분 볶아 향을 만든 뒤 닭살을 더해 살짝 볶고 양송이·다진 토마토·토마토소스·올리고당·굴소스를 순차로 더하는 것. 흔한 실수 둘. 우유 100g은 끓이는 마지막 단계에 부어야 분리되지 않고, 한꺼번에 부으면 농도가 묽어지니 50g씩 두 번에 나눠 부어라. 스파게티 70g은 10분 알덴테로 삶아 올리브오일에 발라두고 마지막에 합치되, 오븐에 모짜렐라치즈 20g을 올려 5분 구우면 표면이 윤기 있게 익는다. variation으로 양송이 대신 표고버섯 30g을 쓰면 향이 더 진하고, 굴소스 대신 우스터소스 5g을 쓰면 신맛과 짠맛 균형이 깊어진다.
조리 순서
- 1
닭살을 깎뚝 썰어 소금, 후춧가루, 밀가루 넣어 살살 털어 준비해 놓는다.

- 2
마늘과 토마토, 양파는 입자있게 다져 놓는다.

- 3
양송이는 껍질을 벗겨 다져 준비한다.

- 4
냄비에 버터 넣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는다.

- 5
볶아지는 냄비에 밀가루 뭍힌 닭살을 넣어 살짝 볶는다.

- 6
⑤번에 양송이와 다진 토마토, 토마토 소스, 올리고당, 굴소스를 넣고 살짝 볶다가 육수를 넣어 끓인 후 다시 우유를 넣고 은근히 끓이고, 스파게티는 약 10분 정도 삶아 건져 접시에 담아, 끓인 소스를 붓고, 위에 모짜렐라치즈를 올려 오븐에 약 5분 정도 구어 완성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닭살에 밀가루를 입힐 때 과하게 뭉치지 않도록 살살 털어내야 볶을 때 겉면이 고르게 익어요.
- 우유는 소스가 어느 정도 끓은 뒤에 넣어야 분리 없이 부드럽게 어우러져요.
- 스파게티를 삶은 직후 올리브오일에 살짝 버무려 두면 소스를 얹을 때까지 면끼리 달라붙지 않아요.
🧊 보관 & 재가열
소스와 스파게티는 따로 밀폐 용기에 나눠 담아 냉장 보관하고, 먹기 전에 소스를 먼저 데운 다음 면을 더해 약불 팬에서 함께 데워요.
닭고기파스타, 자주 묻는 질문
- 소스가 너무 묽어졌어요
- 우유를 한꺼번에 부으면 농도가 묽어질 수 있어요. 조금씩 나눠 부으면서 약불로 끓이면 소스가 자연스럽게 졸아들어요. 이미 묽어진 경우에는 약불로 조금 더 졸이면 농도가 잡혀요.
- 오븐이 없으면 어떻게 해요
- 뚜껑 있는 프라이팬을 대신 쓸 수 있어요. 소스를 부은 스파게티 위에 모짜렐라치즈를 올리고 약불로 뚜껑을 덮어 치즈가 녹을 때까지 그대로 두면 비슷하게 완성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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