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닭
우유에 재워 두면 닭가슴살의 단백질이 풀려서 튀긴 뒤에도 퍼석하지 않고 속이 촉촉하게 살아 있어요. 겉은 바삭한 빵가루 튀김옷, 속은 부드러운 닭살, 여기에 진한 크림소스까지 더해지는 게 이 요리의 매력이에요.
양송이, 양파, 캐슈넛은 각각 곱게 다져 버터에 볶고, 크림소스·생크림·모짜렐라치즈를 넣어 천천히 농도를 맞춰야 소스가 제대로 나와요. 마지막에 어린잎과 파슬리가루를 곁들이면 먹음직스럽게 완성돼요.

부드러운 크림 치킨
우유에 재운 닭가슴살을 바삭하게 튀긴 뒤 양송이와 캐슈넛을 넣은 진한 크림소스를 곁들인 부드럽고 고소한 한식 스타일 치킨이에요.
맛의 서사
"바삭한 튀김옷이 깨지면 크리미한 풍미가 감싸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아이 · 치즈러버 · 순한맛선호
🔪 요리 노트
크림닭은 닭가슴살 우유 마리네이드가 부드러움의 핵심이다. 닭가슴살 120g을 우유 100g에 20분 재워야 단백질이 풀려 튀긴 뒤에도 퍼석하지 않다. 핵심 technique은 양송이 30g·양파 20g·캐슈넛 20g을 각각 다져 버터 10g에 약불 2분 볶은 뒤 크림소스 20g·생크림 20g·모짜렐라치즈 20g을 순차로 더해 농도를 잡는 것. 흔한 실수 둘. 모짜렐라치즈를 강불에 더하면 분리되니 반드시 약불 상태에서 풀어라. 빵가루는 약불 팬에 1분 마른 볶음해 옅은 갈색이 되면 옷에 입혀야 튀길 때 색이 빨리 난다. 튀김 온도는 170℃ 3분이 적당하다. variation으로 캐슈넛 대신 아몬드 슬라이스 20g을 쓰면 식감이 더 가볍고, 파슬리가루 대신 다진 차이브 1g을 마지막에 뿌리면 향이 산뜻하다.
조리 순서
- 1
우유에 닭가슴살을 넣어 약20분 정도 재워 놓는다.

- 2
양송이버섯은 껍질을 벗기고, 양파와 캐슈넛과 각각 다져 준비한다.

- 3
우유에 재워놓은 닭가슴살은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밀가루와 달걀물, 빵가루 순서로 입혀 기름에 튀기듯이 익혀 기름을 빼놓는다.

- 4
팬에 버터를 넣고, 버터가 녹으면, 양송이와 양파를 넣고 볶는다.

- 5
볶아지는 채소에 크림소스를 넣어 은근히 볶는다.

- 6
소스가 볶아지면, 마지막에 다져 놓은 캐슈넛과 생크림, 모짜렐라치즈를 넣고 한 번 더 익힌 후, 접시에 어린잎과, 닭가슴살을 놓고, 크림소스를 곁들여 완성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닭가슴살을 우유에 충분히 재워야 튀긴 뒤에도 살이 퍼석하지 않고 촉촉해요.
- 모짜렐라치즈는 소스가 약불 상태일 때 넣어야 분리되지 않고 부드럽게 녹아요.
- 튀김 전 빵가루를 마른 팬에 살짝 볶아 두면 튀길 때 색이 고르게 나와요.
🧊 보관 & 재가열
크림소스는 굳기 때문에 닭튀김과 소스를 따로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먹기 전에 소스를 약불에 데워 닭 위에 뿌리면 돼요.
크림닭, 자주 묻는 질문
- 닭가슴살이 딱딱하게 됐어요
- 우유 마리네이드 시간이 짧았을 수 있어요. 우유에 충분히 재워야 속까지 결이 살아요. 튀기는 온도가 너무 높으면 겉만 익고 속이 퍼석해질 수 있으니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보세요.
- 크림소스가 너무 묽어요
- 생크림과 모짜렐라치즈를 넣은 뒤 약불에서 천천히 저어가며 졸여보세요. 모짜렐라치즈를 조금 더 넣으면 농도가 빠르게 잡혀요. 강불에 올리면 소스가 분리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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