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스테이크
닭가슴살에 깊은 칼집을 내고 버터에 볶은 시금치와 느타리버섯을 가득 채워 구운 다음, 베이컨 카레 크림소스를 얹어 완성하는 스테이크예요. 채소를 속에 품고 있어서 한 접시만으로도 제법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요.
카레소스는 베이컨과 양파를 먼저 볶은 뒤 카레가루를 더하고, 우유와 생크림으로 농도를 잡아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살아나요. 어린잎채소를 깔고 스테이크를 올린 뒤 소스를 끼얹으면 그럴싸한 한 접시가 완성돼요.

속 가득 채운 치킨
닭가슴살에 칼집 내어 볶은 시금치와 버섯을 채우고 구운 뒤 베이컨 카레 크림소스를 곁들인 향긋한 채운 치킨 스테이크예요.
맛의 서사
"카레의 향긋함 위로 채소의 단맛이 살랑 퍼져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연인 · 주말요리 · 집밥선호
🔪 요리 노트
샌드스테이크는 닭가슴살에 칼집 내고 채소를 채워 굽는 게 모양의 비결이다. 닭가슴살 120g 가운데를 1/4 정도 깊게 칼집을 넣고 소금·후추로 밑간한 뒤 시금치와 버섯볶음을 채워 단단히 다물어야 굽는 동안 새지 않는다. 핵심 technique은 시금치를 데쳐 물기를 짜고 느타리버섯을 찢어 버터에 굴소스 5g과 함께 약불 2분 볶아 짠맛·감칠맛을 입히는 것. 흔한 실수 둘. 닭가슴살은 올리브오일 두른 팬에 중불 한 면 4분씩 양면을 익히고 약불 2분 마무리해야 두꺼운 부위까지 익는다. 카레소스는 베이컨과 양파를 1분 볶고 카레가루 20g을 더해 1분 더 볶은 뒤 우유 50g·생크림 20g을 더해 농도를 잡아라. variation으로 카레가루 대신 인도식 가람마살라 5g·강황 3g을 섞으면 더 깊은 향이 살고, 시금치 대신 케일 데친 것 20g을 채우면 쌉쌀한 톤이 더해진다.
조리 순서
- 1
닭가슴살은 가운데 1/4 정도 깊은 칼집 넣어 소금과 후추를 뿌려놓는다.

- 2
느타리버섯은 찢고, 베이컨은 네모지게 썰어놓는다.

- 3
시금치는 살짝 데쳐 썰고, 양파와 대파는 입자있게 썰어 준비한다.

- 4
팬에 버터를 두르고, 시금치와 버섯을 넣어 볶다가 굴소스를 넣고 다시 볶아 준다.

- 5
닭가슴살에 볶아 놓은 시금치와 버섯을 넣어 팬에 올리브기름으로 구워 익힌다.

- 6
냄비에 베이컨과 양파를 넣어 볶다가 카레가루를 넣어 살짝 볶고, 다시 우유와 생크림, 대파를 넣고 끓여 카레소스를 만들고, 어린잎채소와 닭스테이크 (⑤)를 접시에 담고 카레 소스를 올려 완성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닭가슴살 칼집을 넣은 뒤 속재료가 빠지지 않도록 단면을 꾹 눌러 팬에 올려요.
- 시금치는 데친 뒤 물기를 꽉 짜야 속이 눅눅해지지 않고 버섯 볶음과 잘 섞여요.
- 카레소스는 카레가루를 먼저 볶아 날가루 냄새를 날린 뒤 우유와 생크림을 넣어요.
🧊 보관 & 재가열
냉장 보관 시 소스와 스테이크를 분리해 담아두면 다음날까지 맛이 유지돼요. 전자레인지보다 팬에 살짝 데우는 편이 촉촉함을 지킬 수 있어요.
샌드스테이크, 자주 묻는 질문
- 닭가슴살이 익었는지 확인하려면?
- 칼집을 낸 부위가 가장 두꺼우니 그 가운데를 살짝 눌렀을 때 투명한 육즙이 아닌 맑은 즙이 나오면 돼요. 불확실하면 가장 두꺼운 부분을 젓가락으로 찔러 저항 없이 들어가는지 확인해도 좋아요.
- 카레소스가 너무 묽어지면 어떻게 해요?
- 불을 약하게 줄이고 뚜껑을 열어 수분을 날리면서 졸이면 금방 농도가 잡혀요. 우유나 생크림 양을 처음부터 조금씩 나눠 넣으면 원하는 농도를 조절하기가 훨씬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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