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말이튀김
두들겨 편 돼지등심에 깻잎·당근·청피망·양파·치즈를 가지런히 올려 돌돌 말고, 밀가루·달걀·빵가루 옷을 입혀 노릇하게 튀겨낸 메뉴예요. 한 입 베어 물면 바삭한 겉옷과 향긋한 깻잎이 함께 느껴지는 게 이 요리의 매력이에요.
소스는 마요네즈에 두부를 으깨 넣고 생크림·요구르트·머스터드·설탕을 섞어 만들어요. 두부가 들어가서 묵직하지 않고 부드럽게 풀리는 느낌이 튀김과 잘 어울리고, 어린잎을 함께 담으면 접시가 한층 예뻐 보여요.

향긋한 채소 말이
두들겨 편 돼지등심에 깻잎과 채소 치즈를 말아 빵가루 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기고 두부마요 소스를 곁들인 한입 메뉴예요.
맛의 서사
"바삭한 옷 안에 향긋한 깻잎이 톡 살아나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아이 · 파티준비 · 도시락러
🔪 요리 노트
돼지고기말이튀김은 등심 두드리기로 두께를 균일하게 만드는 게 핵심이다. 돼지등심 100g을 비닐 사이에 놓고 고기망치로 0.5cm 두께가 될 때까지 두드려야 채소·치즈를 말 때 갈라지지 않는다. 핵심 technique은 깻잎·당근·청피망·양파를 모두 같은 길이 5cm로 채 썰어 한 줄로 정렬해 한 번에 마는 것. 흔한 실수 둘. 치즈 30g은 말기 직전 등심 안쪽에 깔아야 튀기는 동안 새지 않고, 옷(밀가루·달걀·빵가루)을 입힌 뒤 5분 두어 옷이 마르게 한 후 튀기면 옷이 떨어지지 않는다. 튀김 온도 170~180℃ 3분이 적당하다. 마요네즈·두부·생크림·요구르트·설탕·머스터드 소스는 두부 30g을 으깨 넣어 부드러움을 살려라. variation으로 깻잎 대신 시금치 데친 것 10g을 쓰면 색이 더 진하고, 청피망 대신 적양배추 채를 넣으면 식감이 더 단단하다.
조리 순서
- 1
돼지고기등심은 자근자근 두들겨 소금과 후추를 뿌려 숙성시킨다.

- 2
깻잎, 당근, 피망, 양파는 채를 썰어 준비한다.

- 3
숙성된 돼지고기(①)에 썰어놓은 채소 (②)와 치즈를 넣어 말아준다.

- 4
마요네즈에 두부를 으깨어 넣고 생크림과 요구르트, 설탕, 머스터드를 넣어 골고루 섞어준다.

- 5
어린잎은 찬물에 잠시 담그어 놓았다가 채에 건져 물기를 제거한다.

- 6
말아놓은 등심에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서로 입혀 튀김기름 170~180℃의 온도에 약 3분 정도 튀겨 기름을 빼 놓고, 튀김소스(④)와 어린잎(⑤)을 접시에 담아 완성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고기를 비닐 사이에 넣고 충분히 두드려야 두께가 고르게 펴져서 채소를 말 때 갈라지지 않아요.
- 채소는 모두 같은 길이로 채 썰어야 말았을 때 속이 가지런하게 정리되고 먹기도 편해요.
- 옷을 입힌 뒤 잠깐 두어 표면이 마른 후 튀기면 튀김옷이 잘 떨어지지 않아요.
🧊 보관 & 재가열
바로 드시는 게 좋고, 남은 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세요. 먹기 전에 다시 기름에 살짝 튀겨내면 비슷한 식감으로 드실 수 있어요.
돼지고기말이튀김, 자주 묻는 질문
- 튀김이 자꾸 터지는 이유가 뭔가요?
- 등심 두께가 균일하지 않으면 열이 고르게 전달되지 않아서 터지기 쉬워요. 고기를 충분히 두드려 두께를 맞추고, 옷이 어느 정도 마른 뒤에 튀겨야 안정적으로 완성돼요.
- 두부마요 소스가 너무 묽어요.
- 두부의 수분 함량에 따라 농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두부를 키친타월로 꼭 눌러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뒤 으깨면 더 걸쭉한 소스를 만들 수 있고, 마요네즈 양을 조금 줄여도 돼요.
🍶 비슷한 레시피
돼지고기말이튀김와 결이 닮은 한 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