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볶음밥
속을 파낸 파프리카를 그릇 삼아 볶음밥을 가득 채우는 레시피예요. 닭고기살을 저염간장, 다진마늘, 올리고당에 볶아 졸인 뒤, 버터에 볶은 밥과 당근·쥬키니호박·버섯·파인애플을 한데 합쳐요.
채운 볶음밥 위에 달걀물을 얹고 모짜렐라치즈를 뿌려 팬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천천히 익혀요. 치즈가 사르르 녹을 때 파슬리가루로 마무리하면 알록달록한 모양과 함께 완성돼요. 집에서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비주얼 밥 요리예요.

파프리카 속 볶음밥
속을 파낸 파프리카 안에 닭고기와 채소 토마토를 듬뿍 넣은 볶음밥을 채워 모짜렐라를 올려 굽는 알록달록 한입 밥요리예요.
맛의 서사
"치즈가 녹으며 달콤한 파프리카향이 입안을 채워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아이 · 편식러 · 컬러풀한밥선호
🔪 요리 노트
파프리카볶음밥은 파프리카 속 파내기와 모양 유지가 비결이다. 파프리카 50g 윗부분을 0.5cm 두께로 자르고 안쪽 흰 막을 칼로 깔끔히 도려내야 굽는 동안 모양이 무너지지 않는다. 핵심 technique은 닭고기살 30g을 저염간장 10g·양파·다진마늘·올리고당 10g에 볶아 졸여 단맛을 입히는 것. 그 다음 버터로 밥을 볶고 채소·닭·토마토페스트·토마토를 순차로 더한다. 흔한 실수 둘. 모짜렐라치즈 20g을 강불 오븐에 넣으면 표면만 타니 180℃ 5~7분 또는 팬 뚜껑을 덮은 약불에서 천천히 녹여라. 달걀물은 위에 끼얹기 전 한 번 풀어 거품 없이 부어야 표면이 깔끔하다. variation으로 닭고기 대신 새우 30g을 쓰면 더 산뜻한 단맛이 살고, 토마토페스트 대신 케첩 15g을 쓰면 어린이 입맛에 맞는다.
조리 순서
- 1
당근, 양파, 호박, 버섯은 입자있게 다지고, 파인애플은 작은 깍뚝썰기로 썰어 준비한다.

- 2
닭고기살은 작게 썰어 팬에 저염간장과 양파, 다진마늘, 올리고당을 넣어 볶으면서 졸인다.

- 3
팬에 버터를 녹인 후 준비한 밥을 넣고 볶는다.

- 4
볶은밥(③)에 썰어놓은 채소(①)를 넣고, 다시 볶아준다.

- 5
밥과 채소가 볶아지면, 닭고기살(②)을 넣고, 토마토 페스트와 토마토를 다져넣고 볶는다.

- 6
파프리카의 속을 파내고, 그 안에 볶아진 밥(⑤)을 넣고, 달걀물을 씌우고 모짜렐라치즈를 뿌려 치즈가 녹을 때까지 팬에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익힌 후 파슬리가루를 올려 완성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파프리카 안쪽 흰 막은 칼로 꼼꼼히 제거해야 완성 후 모양이 무너지지 않아요.
- 달걀물은 미리 잘 풀어서 거품을 없앤 뒤 끼얹어야 표면이 깔끔하게 익어요.
- 모짜렐라치즈는 반드시 약불에서 뚜껑을 덮어 천천히 녹여야 표면이 타지 않아요.
🧊 보관 & 재가열
볶음밥은 파프리카에서 분리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이틀 내로 드세요. 파프리카 그릇째 보관하면 수분이 생겨 밥이 눅눅해질 수 있어요.
파프리카볶음밥, 자주 묻는 질문
- 달걀물은 꼭 필요한가요?
- 달걀물은 볶음밥을 파프리카 안에서 고정해주고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어줘요. 생략하면 익히는 동안 내용물이 흘러내릴 수 있어요. 잘 풀어 거품을 없앤 뒤 끼얹어야 표면이 깔끔하게 익어요.
- 파인애플이 없으면 빼도 되나요?
- 파인애플은 볶음밥에 상큼한 단맛을 더해줘요. 없으면 빼도 조리 자체에 큰 문제는 없지만, 넣으면 닭고기살과 채소 사이에서 독특한 풍미를 내줘요. 있다면 꼭 넣어보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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