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토마토파스타
여름에 뜨거운 밥 대신 차가운 파스타 한 그릇이 생각날 때 딱 맞는 메뉴예요. 토마토와 방울토마토로 만든 육수 베이스를 차갑게 식혀 펜네에 부어 완성하는 스타일이라 산뜻하고 담백해요.
브로컬리는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군 뒤 작게 잘라 올리고, 토마토는 씨와 껍질을 빼고 채 썰어 얹으면 색도 예쁘고 식감도 살아나요. 월계수잎으로 향을 입힌 육수에 레몬즙을 더해 전체 맛이 깔끔하게 마무리돼요.

여름밤 차가운 토마토 펜네
새콤한 토마토 소스를 차갑게 식혀 펜네와 채소를 곁들인 여름철 한 그릇이에요. 가볍지만 든든해 더위에 입맛이 없을 때 좋아요.
맛의 서사
"시원한 펜네 위로 토마토의 산뜻함과 레몬향이 청량하게 번져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다이어터 · 비건 · 피크닉 즐기는 사람
🔪 요리 노트
냉토마토파스타는 펜네 식히기와 차가운 토마토 베이스가 비결이다. 펜네 100g을 10분 알덴테로 삶아 찬물에 헹구고 올리브오일 10g을 발라야 면이 붙지 않고 시원함이 유지된다. 핵심 technique은 토마토 50g 씨와 껍질을 제거하고 채 썰어 그대로 토핑으로 쓰고, 방울토마토 50g은 다져 양파·당근과 함께 육수 400g에 끓여 차게 식히는 것. 흔한 실수 둘. 육수 베이스는 설탕 10g·소금·레몬즙 10g·월계수잎으로 간을 맞추고 끓인 뒤 월계수잎은 반드시 꺼내야 향이 너무 강하지 않다. 차가운 냉장 보관 30분 이상 식혀야 산뜻하다. 브로콜리는 30초 데쳐 작게 잘라 색을 살리고, 펜네 그릇에 토마토채와 브로콜리를 올린 뒤 차가운 육수를 부어 완성하라. variation으로 펜네 대신 푸실리 100g을 쓰면 소스가 더 잘 묻고, 마지막에 바질잎 2장을 뜯어 올리면 향이 산뜻해진다.
조리 순서
- 1
마늘은 곱게 다지고 양파, 당근, 방울토마토는 입자있게 다진다.

- 2
토마토는 씨와 껍질을 제거하고 채를 썰어놓는다.

- 3
브로컬리를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구어 작게 썰어 준비한다.

- 4
펜네는 끓는 물에 약 10분 정도 삶아 건진다.

- 5
건져진 펜네는 올리브오일을 넣어 무친 후 그릇에 담아놓는다.

- 6
냄비에 오일을 넣고 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당근과 방울토마토를 넣어 볶으면서 육수를 붓고 설탕과 소금, 레몬즙, 월계수잎을 넣고 끓인 뒤 월계수잎을 건져내고, 차갑게 식힌 후 그릇에 담겨 있는 펜네에 토마토채(②)와 브로컬리(③)를 함께 넣어 담아 완성 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펜네를 삶은 후 올리브오일로 바로 무쳐두면 면끼리 붙지 않고 윤기 있게 유지돼요.
- 육수 베이스는 끓인 뒤 월계수잎을 꼭 건져내야 향이 너무 강해지지 않아요.
- 토마토는 씨와 껍질을 미리 제거하고 채 썰어야 소스와 잘 어우러지고 깔끔한 플레이팅이 돼요.
🧊 보관 & 재가열
육수 베이스와 채소는 분리해서 냉장 보관하고, 먹기 직전에 펜네와 함께 담으면 면이 불지 않아요.
냉토마토파스타, 자주 묻는 질문
- 육수를 꼭 식혀야 하나요?
- 네, 차갑게 식혀야 냉파스타다운 산뜻한 맛이 나요. 끓인 육수를 그대로 부으면 펜네가 물러지고 브로컬리 색도 변할 수 있어요. 냉장고에 넣어 충분히 식힌 뒤 담아내세요.
- 월계수잎은 꼭 써야 하나요?
- 없으면 생략해도 돼요. 월계수잎은 육수에 은은한 향을 더해주는 역할이라 없어도 맛에 큰 영향은 없어요. 대신 마늘과 양파를 조금 더 충분히 볶아 향을 끌어올리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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