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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40📋 6단계일품

브로콜리스프

추운 날 몸이 으슬으슬할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따뜻한 크림스프 아닌가요? 닭육수에 브로콜리와 양송이버섯을 충분히 끓이고 생크림을 더해 갈아내면 진하고 부드러운 농도가 저절로 잡혀요. 함초소금으로 간을 마무리하면 깔끔하게 딱 맞아요.

청양고추와 버터를 섞은 청양고추버터를 바게트에 발라 구우면 크림스프 사이로 매콤한 풍미가 확 살아나요. 토마토를 갈아 설탕과 끓인 토마토 시럽도 바게트에 함께 발라 구우니, 스프와 더 잘 어우러지는 바게트가 완성돼요.

브로콜리스프

포근한 초록 크림스프

닭육수에 브로콜리와 양송이를 끓여 부드럽게 갈아내고 매콤한 청양고추버터를 바른 바게트를 곁들이는 포근한 크림스프. 추운 날 어울리는 메뉴.

맛의 서사

"부드러운 브로콜리 크림 위로 청양고추버터 바게트의 매콤한 향이 마침표를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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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노트

브로콜리스프의 베이스는 닭육수의 진함이다. 닭육수 200g에 브로콜리 50g·양송이 30g을 충분히 끓이고 생크림 50g을 넣어 갈면 부드러운 농도가 잡힌다. 함초소금 1g으로 간을 잡아 자연 염도를 살린다. 핵심 technique은 청양고추 1개를 다져 버터 15g과 섞은 청양고추버터를 만드는 것. 매콤한 풍미가 빵에 발리며 단조로운 스프에 액센트를 더한다. 토마토 시럽(토마토 20g·설탕 15g)을 곁들여 단맛과 신맛으로 변주한다. 흔한 실수 둘. 브로콜리를 너무 오래 끓이면 갈았을 때 회색이 도니 색이 진해지면 바로 불을 끈다. 생크림을 처음부터 넣어 끓이면 분리되니 갈기 직전에 더한다. variation으로 함초소금 대신 일반 소금 1g과 다시마가루 1g을 섞어 써도 감칠맛이 비슷하고, 청양고추 대신 페페론치노 2개를 다져 넣어도 매콤함이 산다.

조리 순서

  1. 1

    닭육수에 브로콜리, 양송이를 넣고 끓인다.

  2. 2

    생크림을 넣고 갈아준 후 함초소금으로 간을 해준다.

  3. 3

    다진 청양고추와 버터를 섞어 청양고추버터를 만들어준다.

  4. 4

    토마토를 믹서에 갈아 설탕과 팬에 섞어서 토마토 시럽을 만들어준다.

  5. 5

    바게트에 토마토시럽을 발라주고 청양고추 버터를 발라 140도 오븐에서 2분간 구워준다.

  6. 6

    그릇에 브로콜리스프를 담아주고 청양고추 버터 바게트를 곁들여 완성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브로콜리는 색이 진해지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꺼야 해요. 오래 끓이면 나중에 갈았을 때 색이 탁하게 변할 수 있거든요.
  • 생크림은 끓이는 도중이 아니라 갈기 직전에 넣어야 해요. 먼저 넣고 끓이면 분리될 수 있으니 꼭 순서를 지켜주세요.
  • 청양고추버터는 미리 만들어두면 냉장 보관 후 다음에도 쓸 수 있어요. 빵에 발라 구우면 풍미가 더 살아나요.

🧊 보관 & 재가열

스프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돼요. 바게트는 따로 보관하고 먹기 직전에 구워야 눅눅해지지 않아요. 스프는 냉동도 가능해요.

브로콜리스프, 자주 묻는 질문

스프가 너무 묽게 됐어요.
닭육수나 재료 양에 따라 농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갈아낸 후 약불에서 조금 더 졸이면 농도가 올라가요. 생크림을 조금 더 넣어도 되는데, 그러면 칼로리도 함께 올라가니 참고하세요.
청양고추버터가 너무 맵지 않을까요?
청양고추 1개 분량이라 강한 매운맛보다는 살짝 알싸한 정도예요. 매운 걸 잘 못 드신다면 청양고추 양을 조금 줄여서 사용해보세요. 크림스프랑 같이 먹으면 매운맛이 훨씬 부드럽게 느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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