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샐러드라면
더운 날 입맛이 없을 때 생각나는 샐러드면이에요. 굵은 면발을 끓는 물에 삶은 뒤 찬물에 두 번 헹궈 풀기를 완전히 빼면 다진 토마토·양파·마늘에 설탕·식초·레몬즙·저염간장·올리브유를 섞은 드레싱이 면에 쏙 배어들어요.
양상추와 치커리는 굵은 줄기를 빼고 손으로 찢어야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요. 닭가슴살도 결대로 찢어야 드레싱이 속까지 잘 배어들어요. 채소와 면을 그릇에 보기 좋게 담고 드레싱과 파슬리가루를 뿌리면 완성이에요.

상큼한 닭가슴살 토마토 샐러드 라면
닭가슴살과 토마토, 채소를 듬뿍 넣고 상큼한 드레싱과 함께 비벼 먹는 샐러드면이에요. 저염간장으로 짠맛을 줄였어요.
맛의 서사
"새콤한 드레싱이 면 위로 퍼지고 닭가슴살의 담백함이 깔끔하게 마무리해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다이어터 · 여름 입맛 없는 사람 · 연인
🔪 요리 노트
토마토샐러드라면은 라면을 차게 먹는 게 관건이다. 굵은 면발 라면을 끓는 물에 4분 삶은 뒤 찬물에 두 번 헹궈 표면의 풀기를 완전히 빼면 드레싱이 잘 묻는다. 양상추와 치커리는 굵은 줄기를 제거해 부드러운 잎만 손으로 찢어야 식감이 통일된다. 핵심 technique은 다진 토마토, 다진 양파, 다진 마늘에 설탕, 식초, 레몬즙, 저염간장, 올리브유를 섞은 살사 풍 드레싱. 30분 숙성시키면 양파의 매운맛이 빠지고 균형이 잡힌다. 흔한 실수 둘. 닭가슴살은 결대로 손으로 찢어야 양념이 잘 밴다. 면 위에 드레싱을 한꺼번에 부으면 한쪽만 짜니 골고루 끼얹어라. variation으로는 아보카도 반 개를 슬라이스해 올리면 부드러운 식감이 추가된다.
조리 순서
- 1
소스를 만든다.

- 2
양상추와 치커리는 굵은 줄기 부분을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찢는다.

- 3
라면 끓는 물에서 4분간 삶고 체에 건져 찬물에 헹군다.

- 4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면과 함께 섞는다.

- 5
그릇에 채소와 면을 담고, 방울토마토도 먹기 좋게 잘라 담는다.

- 6
소스와 파슬리가루를 뿌려 마무리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면은 끓는 물에 삶은 뒤 찬물에 두 번 헹궈야 풀기가 빠지고 드레싱이 잘 묻어요.
- 양상추와 치커리는 칼 대신 손으로 찢어야 잎이 상하지 않고 식감이 부드러워요.
- 드레싱을 면 버무리기 전에 먼저 만들어 두면 양파 매운맛이 빠지고 맛이 균형 잡혀요.
🧊 보관 & 재가열
드레싱과 면·채소는 따로 보관해요. 드레싱은 냉장에서 하루까지, 채소는 당일 안에 먹는 게 좋아요.
토마토샐러드라면, 자주 묻는 질문
- 면이 불어나지 않게 하려면요?
- 삶은 면을 찬물에 충분히 헹궈 물기를 빼고, 먹기 직전에 드레싱과 버무리면 면이 불지 않고 식감이 살아요. 미리 버무려 두면 면이 드레싱을 흡수해 흐물거릴 수 있어요.
- 드레싱이 너무 시면 어떻게 해요?
- 설탕을 조금 더 넣어 단맛으로 균형을 잡아요. 식초와 레몬즙은 한꺼번에 넣지 말고 처음부터 소량씩 더해가며 맛을 보는 게 산도 조절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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