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수란샐러드
아보카도와 토마토, 파프리카, 상추를 한입 크기로 손질해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수란을 얹는 샐러드예요. 올리브유와 레몬즙, 바질가루와 오레가노가루로 만든 허브 드레싱을 더하면 채소 본연의 맛이 가볍게 살아나요.
수란은 끓는 소금물에 식초를 더해 달걀을 조심스럽게 넣어 만들어요. 채소를 그릇에 먼저 담고 수란과 얇게 썬 레몬을 올린 다음,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뿌려야 채소 식감이 살아있어요. 브런치나 가벼운 점심으로 잘 어울려요.

우아한 수란 브런치
포슬한 수란이 톡 터지며 부드러운 아보카도와 토마토, 파프리카에 어우러지는 산뜻한 샐러드. 레몬드레싱이 가벼움을 더해 브런치로 안성맞춤입니다.
맛의 서사
"수란의 진한 노른자가 아보카도의 부드러움과 레몬 산미를 감쌉니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브런치 좋아하는 사람 · 아보카도 팬
🔪 요리 노트
수란샐러드는 수란의 형태가 첫인상이다. 끓는 소금물 4컵에 식초 0.5ts을 넣어 산미로 흰자가 빠르게 응고되게 만들고, 회오리를 일으킨 가운데 달걀 1개를 깨 넣으면 흰자가 노른자를 감싼다. 핵심 technique은 아보카도·토마토·파프리카·레몬을 한입 크기로 썰어 수란을 흩트리지 않게 흩뿌리듯 담는 것. 흔한 실수 둘. 끓는 물을 펄펄 끓이면 흰자가 흩어지니 미세하게 끓는 정도로 불을 줄여라. 드레싱(올리브유 1Ts + 레몬즙 1Ts + 바질·오레가노 각 0.5ts)을 미리 부으면 채소가 숨이 죽으니 상에 내기 직전에 뿌린다. variation으로 아보카도 대신 모차렐라 펄 50g을 더하면 부드러움이 진해지고, 레몬즙 대신 라임즙 1Ts을 쓰면 더 산뜻한 산미가 된다.
조리 순서
- 1
상추는 깨끗하게 씻어 한입 크기로 뜯고, 레몬은 모양대로 얇게 썰고, 아보카도는 씨와 껍질을 제거한 뒤 한입 크기로 썬다.

- 2
파프리카는 씨를 제거한 뒤 한입 크기로 썰고, 토마토는 한입 크기로 썬다.

- 3
끓는 소금물(물4컵+소금0.2ts)에 식초를 넣은 뒤 달걀을 넣고 수란을 만든다.

- 4
드레싱을 만든다.

- 5
그릇에 손질한 채소를 담고 수란과 얇게 썬 레몬을 올려 마무리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소금물에 식초를 넣고 달걀을 조심스럽게 넣으면 형태가 잘 잡혀요. 물이 세게 끓을 때보다 잔잔하게 끓을 때 넣는 게 좋아요.
- 드레싱은 올리브유와 레몬즙, 바질·오레가노가루를 섞어 두되, 채소에 뿌리는 건 먹기 직전에 하세요.
- 아보카도, 토마토, 파프리카는 비슷한 크기로 썰면 수란을 올렸을 때 그릇이 더 정돈되어 보여요.
🧊 보관 & 재가열
채소와 수란, 드레싱은 따로 보관하세요. 채소는 냉장 하루, 수란은 만든 날 바로 먹는 게 좋고 드레싱은 냉장 2~3일 보관 가능해요.
아보카도 수란샐러드, 자주 묻는 질문
- 수란이 자꾸 풀어지는데 어떻게 해요?
- 끓는 물이 세게 부글거리면 달걀이 흩어지기 쉬워요. 물이 살짝 잔잔하게 끓을 때 식초를 넣고 달걀을 조심스럽게 넣어보세요. 식초가 달걀을 빠르게 굳히는 역할을 해줘요.
- 드레싱 재료 비율이 어떻게 돼요?
- 올리브유 1큰술, 레몬즙 1큰술에 바질가루와 오레가노가루를 각 0.5작은술 넣어 섞으면 돼요. 재료를 한 번에 그릇에 담고 포크로 잘 섞으면 금방 완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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