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롤
쪄서 부드러워진 양배추 한 장에 닭살, 파프리카, 당근, 깻잎을 올리고 돌돌 말아 부추로 묶어 내는 양배추롤이에요. 한 입 크기로 잘려 있어 집 반찬은 물론이고 피크닉이나 도시락 메뉴로도 활용하기 좋아요.
소스는 요거트에 머스터드, 꿀, 레몬즙, 설탕을 고루 섞어 따로 준비해 두어요. 닭살은 천일염과 후추로 재운 뒤 팬에서 정종을 뿌려 구워 결대로 찢어 넣으니 속이 꽉 차게 채워져요.

새콤한 양배추 치킨 롤
찐 양배추로 양념 닭살과 채소를 말아 부추 끈으로 묶은 정갈한 한 입 롤이에요. 산뜻한 머스터드 요거트 소스가 어울려요.
맛의 서사
"부드러운 양배추 안에서 닭살과 채소가 새콤한 머스터드 향에 감싸여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다이어터 · 피크닉 즐기는 사람 · 손님초대
🔪 요리 노트
양배추롤의 형태는 양배추 두께가 결정한다. 가장 큰 겉잎 두 장은 두꺼워 부서지지 않고 가운데 잎 너머의 두 번째 잎이 부드러워 말기 좋다. 김 오른 찜기에서 4분 쪄 식혀 두꺼운 심지를 칼등으로 두드려야 평평해진다. 핵심 technique은 닭살을 천일염·후추로 30분 마리네이드한 뒤 팬에 정종을 살살 뿌려가며 굽는 것. 정종이 끓으며 알코올이 날아가 잡내가 사라지고 결대로 찢기 좋게 익는다. 흔한 실수 둘. 채소를 모두 같은 5cm 길이로 통일해야 말이 균일하고, 부추를 끈으로 쓸 때는 살짝만 묶어야 양배추가 터지지 않는다. variation으로 머스터드 소스에 꿀을 늘리면 어린이용 단맛이 되고, 닭살을 훈제오리로 바꾸면 풍미가 더 깊어진다.
조리 순서
- 1
닭고기살은 천일염과 후춧가루를 뿌려 마리네이드를 해놓는다.

- 2
양배추와 부추는 김이 오른 찜통에 쪄서 식혀 놓는다.

- 3
깻잎은 채를 썰고, 파프리카는 속을 제거 하고 5cm 길이로 채를 썰고, 당근과 양파도 같은 길이로 채를 썰어 놓는다.

- 4
마리네이드를 해 놓은 닭고기살은 팬에 기름을 두르고, 팬이 따끈해지면 앞뒤를 돌려가며 정종을 살살 뿌려 닭고기살을 굽고, 닭고기살이 익으면 살을 찢어 준비 한다.

- 5
요거트와 머스터드, 꿀 ,레몬즙, 설탕을 넣고 고루 섞어 소스를 만들어 놓는다.

- 6
쪄 놓은 양배추에 준비한 채소(③)와 닭고기살(④)을 넣고, 돌돌 말아 쪄 놓은 부추로 양배추를 묶어 완성하고, 만들어 놓은 요거트 소스를 함께 제공 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양배추 심지는 칼등으로 두드려 평평하게 만들어야 말 때 찢어지지 않아요.
- 채소는 파프리카, 당근, 양파 모두 5cm 길이로 맞춰 썰어야 롤 모양이 균일해요.
- 부추로 묶을 때는 너무 꽉 조이지 않아야 양배추 롤이 터지지 않고 모양이 살아요.
🧊 보관 & 재가열
완성된 롤은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고 하루 이내에 드세요. 소스는 따로 담아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곁들이는 게 좋아요.
양배추롤, 자주 묻는 질문
- 양배추가 말다가 자꾸 찢어져요.
- 겉잎보다 두 번째 안쪽 잎이 부드럽고 말기도 쉬워요. 찐 뒤 심지 부분을 칼등으로 두드려 평평하게 눌러 주면 찢어지지 않고 깔끔하게 롤 모양을 만들 수 있어요.
- 소스를 미리 만들어 두어도 되나요?
- 하루 전날 만들어 냉장 보관해도 돼요. 레몬즙이 들어가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조금 달라질 수 있으니 가능하면 먹기 바로 직전에 섞어 주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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