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소고기롤
찐 단호박을 체에 곱게 내려 밀가루와 섞어 만든 노란 전병에 양념 소고기와 파프리카, 오이, 사과, 팽이버섯, 무순을 채워 돌돌 말아낸 색감 좋은 한식 롤이에요. 재료 종류가 많아 보여도 각각 미리 손질해 두면 전병에 올려 마는 과정은 생각보다 금방이에요.
다진 마늘, 양파, 올리브오일, 식초, 설탕, 소금을 섞은 소스가 달큰한 전병과 아삭한 채소를 한데 묶어줘요. 저염간장으로 볶아낸 소고기가 고소한 감칠맛을 더해줘서, 피크닉이나 손님상에 내도 잘 어울려요.

노란 단호박 소고기 전병
찐 단호박으로 노란 밀전병을 부쳐 양념 소고기와 채소, 사과를 말아낸 색감 좋은 한 입 별미예요. 짜지 않으면서 산뜻해요.
맛의 서사
"부드러운 단호박 전병 속 소고기와 채소의 향이 새콤한 소스와 만나 입에 가득 차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손님초대 · 아이 · 건강식 좋아함
🔪 요리 노트
단호박소고기롤의 매력은 밀전병 반죽에 있다. 단호박은 15~20분 충분히 쪄 껍질을 벗기고 채에 곱게 내려 밀가루·물·소금과 섞을 때 농도는 묽은 요거트 정도로 잡는다. 너무 되면 부서지고 묽으면 굳지 않는다. 핵심 technique은 팬에 올리브오일을 키친타월로 얇게 펴 바르고 약불에서 한 국자씩 떠 올려 30초 뚜껑을 덮어 익히는 것. 뚜껑을 덮어 윗면까지 익혀야 뒤집을 때 찢어지지 않는다. 흔한 실수 둘. 소고기는 식힌 뒤 채소와 함께 넣어야 밀전병이 눅눅해지지 않고, 사과는 설탕물에 잠시 담가야 변색되지 않는다. variation으로 단호박 절반을 시금치즙으로 바꾸면 초록색 전병이 되고, 식초를 발사믹으로 바꾸면 소스가 한층 풍부해진다.
조리 순서
- 1
단호박은 1/8 등분으로 갈라 속을 파내고 찜통에서 약 15~20분 정도 충분히 쪄낸다.

- 2
소고기는 채를 썰어 마늘, 간장, 설탕에 양념을 하고 팬에 볶아서 식힌다.

- 3
파프리카와 오이, 적양배추는 채를 썰고, 무순은 물에 잠시 담그어 놓고, 사과는 채를 썰어 설탕물에 잠시 담그어 놓고, 팽이버섯은 밑둥만 잘라 한 줌 집기 좋은 크기로 준비해 놓는다.

- 4
다진마늘과 다진 양파 ,올리브오일, 설탕, 식초, 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어 소스를 만들어 놓는다.

- 5
쪄 낸 단호박은 껍질을 벗기고 채에 곱게 내려 밀가루와 물, 소금을 조금 섞어 단호박 반죽을 만들어 놓는다.

- 6
팬에 올리브 오일을 바르고, 만들어 놓은 단호박 반죽을 한 국자씩 떠 넣어, 밀전병을 만들고, 밀전병이 익으면, 한 김 식혀, 그 안에 소고기 볶음과 채소를 넣어 돌돌 말아 소스와 함께 완성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단호박 반죽은 팬에 올리브오일을 얇게 바른 뒤 약불에서 한 국자씩 부어야 골고루 익어요.
- 소고기는 볶고 나서 충분히 식힌 뒤 채소와 함께 전병에 올려야 전병이 눅눅해지지 않아요.
- 사과는 채 썬 뒤 설탕물에 잠깐 담가 두면 갈변 없이 예쁜 색을 유지할 수 있어요.
🧊 보관 & 재가열
전병은 완성 직후에 먹는 게 맛있어요. 남은 전병과 속 재료는 분리해 각각 랩으로 싸서 냉장 보관하고, 먹기 전에 다시 말아 드세요.
단호박소고기롤, 자주 묻는 질문
- 전병이 자꾸 찢어져요
- 반죽 농도가 너무 되거나 불이 센 게 원인일 수 있어요. 팬에 올리브오일을 얇게 바르고 약불에서 부치면서 윗면이 어느 정도 익은 뒤에 뒤집으면 찢어짐 없이 완성할 수 있어요.
- 소스는 미리 만들어도 되나요
- 네, 다진 마늘과 양파, 올리브오일, 식초, 설탕, 소금을 섞은 소스는 하루 전날 만들어 냉장고에 두면 재료가 잘 어우러져요. 먹기 직전에 꺼내 전병 롤 옆에 곁들여 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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