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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30📋 6단계반찬

미니버섯탕수

고기 없이도 든든하게 즐기는 채식 탕수를 원할 때 어울리는 레시피예요. 미니버섯에 된녹말과 달걀흰자를 입혀 튀기면 옷이 두껍지 않으면서도 바삭해서 버섯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요.

저염간장·홍초·설탕을 끓여 만든 소스에 브로컬리·오이·당근·파프리카를 넣어 살짝 익힌 뒤 튀긴 버섯 위에 올리면 색도 화사하고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잘 어우러져요. 손님상에 올려도 근사해 보이는 반찬이에요.

미니버섯탕수

버섯 새콤탕수

바삭하게 튀긴 미니버섯에 새콤달콤한 탕수 소스를 부어 채소와 함께 어우러지게 만든 채식 탕수다. 고기 없이도 풍성한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다.

맛의 서사

"바삭한 버섯 위로 새콤달콤 소스가 부드럽게 입힌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채식주의자 · 손님 초대 호스트

🔪 요리 노트

미니버섯탕수의 바삭함은 된녹말 만들기가 핵심이다. 녹말가루에 물을 반쯤 부어 가라앉히고 윗물을 따라낸 단단한 된녹말을 써야 튀김옷이 두껍지 않으면서 바삭하다. 일반 녹말가루는 옷이 두꺼워진다. 핵심 technique은 미니버섯에 소금을 살짝 뿌려 10분 두고 나오는 수분을 키친타월로 닦은 뒤 된녹말과 달걀흰자를 입히는 것. 흰자만 써야 색이 노랗지 않고 가볍게 바삭하다. 흔한 실수 둘. 탕수육소스를 그대로 부으면 튀김이 눅눅해지니 따로 부어 찍어 먹고, 물녹말은 한 스푼씩 나눠 넣으며 농도를 잡는다. variation으로 홍초를 사과식초+설탕으로 대체해도 비슷하고, 파인애플 조각을 소스에 더하면 새콤한 단맛이 한층 살아난다.

조리 순서

  1. 1

    미니버섯을 깨끗이 씻어 소금을 살짝 뿌려 놓는다.

  2. 2

    녹말가루에 물을 반쯤 넣고, 가만히 가라앉혀 윗물은 따라 버리고, 딱딱한 된녹말을 만들어 놓는다.

  3. 3

    브로컬리는 끓는 물에 데쳐 작게 썰고, 오이는 반달로 썰고, 당근은 은행잎 모양으로 썰어 준비하고, 파프리카는 속씨를 제거하고, 삼각지게 썰어 준비 한다.

  4. 4

    간장과 홍초, 설탕을 넣어 골고루 섞어 탕수육소스를 만들어 놓는다.

  5. 5

    소금을 뿌려 놓은 미니 버섯에 만들어 놓은 된 녹말과 달걀흰자를 넣어 골고 루 섞는다.

  6. 6

    튀김 기름의 온도가 170~180℃가 되면, 녹말 입힌 미니버섯을 바삭 하게 튀겨 주고, 다시 팬에 만들어 놓은 탕수육소스를 바글바글 끓이다가, 썰어 놓은 채소를 넣고 살짝 익힌 후, 물녹말을 한 숟가락 정도 넣어 끓인 후 튀겨진 미니버섯 위에 올려 완성해 준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미니버섯에 소금을 뿌린 뒤 키친타월로 수분을 꼭 닦아야 튀길 때 기름이 튀지 않아요.
  • 된녹말 윗물을 따라낸 뒤 달걀흰자와 고루 섞으면 얇고 바삭한 튀김옷이 완성돼요.
  • 튀긴 버섯 위에 소스를 바로 붓지 말고 따로 담아 찍어 먹으면 바삭함이 더 오래가요.

🧊 보관 & 재가열

튀긴 버섯과 소스는 따로 보관해요. 소스는 냉장 보관하고, 먹기 직전에 데워 얹으면 바삭함을 더 오래 즐길 수 있어요.

미니버섯탕수, 자주 묻는 질문

소스를 언제 뿌려야 해요?
튀긴 미니버섯에 소스를 바로 부으면 튀김옷이 금방 눅눅해져서 식감이 달라져요. 소스는 따로 그릇에 담아 찍어 먹거나, 먹기 바로 직전에 올리는 게 바삭함을 오래 즐길 수 있어요.
물녹말 농도는 어떻게 조절해요?
소스가 팔팔 끓을 때 물녹말을 한 스푼씩 나눠 넣으면서 농도를 확인해요. 한꺼번에 다 넣으면 묵처럼 뭉칠 수 있어서 조금씩 넣으며 원하는 농도로 맞추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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