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탕수육
황태채를 삼색 튀김옷으로 감싸 노릇하게 튀겨낸 뒤, 새콤달콤 탕수 소스를 끼얹어 완성하는 한식 스타일 탕수예요. 고기 대신 황태를 써서 소스의 풍미가 더 산뜻하고 가볍게 느껴지는 게 이 레시피의 매력이에요.
저염간장과 설탕, 식초로 만든 소스에 파프리카, 양파, 당근, 오이, 파인애플을 넣어 채소의 아삭한 식감도 살렸어요. 황태채에 물을 골고루 뿌려 두었다가 튀겨야 튀김옷이 잘 붙고 속살도 부드럽게 살아나요.

바삭한 황태 탕수
바삭하게 튀긴 삼색 옷의 황태채에 새콤달콤 탕수소스를 끼얹은 술안주이자 아이가 좋아할 산뜻한 한식 스타일 탕수예요.
맛의 서사
"바삭한 황태에 새콤달콤 소스가 톡 감기네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아빠술안주 · 아이 · 손님초대
🔪 요리 노트
황태탕수육은 황태 수분 공급이 식감의 핵심이다. 3cm 길이로 자른 황태 100g에 스프레이로 물을 골고루 뿌려 5분 두면 살이 부드러워지고 튀김 옷이 잘 붙는다. 핵심 technique은 밀가루 30g을 세 군데로 나눠 각각 찹쌀가루·녹말가루·삼색분말 10g과 달걀을 섞어 세 가지 색 튀김옷을 만드는 것. 흔한 실수 둘. 튀김 온도는 170℃에서 1분이며, 시간이 짧다고 강불로 더 빠르게 튀기면 속이 익지 않고 옷만 탄다. 황태는 가벼우니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5~6개씩 나눠 튀겨야 서로 붙지 않는다. 탕수 소스는 채소(파프리카·양파·당근·오이·파인애플)를 마지막에 넣고 한 번만 끓여야 식감이 산다. variation으로 저염간장 20g·설탕 20g·식초 10g 비율 대신 식초 15g·설탕 25g으로 새콤함을 더 살리거나, 케첩 10g을 더하면 색이 진해진다.
조리 순서
- 1
황태는 가위로 약 3cm 길이로 잘라 스프레이로 물기를 준다.

- 2
밀가루를 세 군데로 나눠 각각 찹쌀 가루와 녹말가루, 삼색 가루를 넣어 세 가지의 색을 만든다.

- 3
만들어 놓은 밀가루에 달걀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 4
튀김 반죽(③)에 황태(①)를 넣어 섞은 후, 튀김 기름 170℃ 의 온도에서 약 1분 정도 튀겨 기름을 빼 놓는다.

- 5
파프리카는 속씨를 제거하고, 양파와 당근, 오이, 파인애플과 함께 썰어 준비 한다.

- 6
저염간장에 설탕과 식초를 넣어 골고루 섞은 후 냄비에서 바글바글 끓이다가 물녹말을 넣고, 썰어놓은 채소를 넣어 한 번 더 끓인 후 황태 탕수육(④)에 곁들여 완성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황태채는 튀기기 전에 스프레이로 물을 골고루 뿌린 뒤 잠깐 두어야 튀김옷이 잘 붙어요.
- 황태는 가벼워서 한 번에 다 넣으면 서로 붙을 수 있으니, 조금씩 나눠서 튀겨 주세요.
- 탕수 소스에 채소를 넣은 뒤 한 번만 끓이고 바로 황태에 곁들여야 채소 식감이 살아요.
🧊 보관 & 재가열
소스와 황태는 따로 나눠 냉장 보관해요. 튀긴 황태는 상온에 오래 두면 눅눅해지므로, 소스를 끼얹기 직전에 따로 달궈서 바삭함을 살리세요.
황태탕수육, 자주 묻는 질문
- 삼색 튀김옷 만드는 법이 어려워요
- 밀가루를 세 군데로 나눈 뒤, 각각 찹쌀가루·녹말가루·삼색분말 10g씩을 따로 섞고 거기에 달걀을 나눠 넣어 골고루 저어 주면 돼요. 세 가지 반죽을 각각 황태에 묻히면 알록달록한 색이 나와요.
- 소스가 너무 달면 어떻게 조절해요?
- 저염간장 20g·설탕 20g·식초 10g이 기본 비율인데, 단맛을 줄이고 싶으면 설탕을 15g으로 낮추고, 새콤함을 더 살리고 싶으면 식초를 5g 더 넣어 균형을 맞춰 보세요.
🍶 비슷한 레시피
황태탕수육와 결이 닮은 한 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