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탕수
표고버섯, 연근, 파프리카, 브로콜리에 녹말옷을 입혀 노릇하게 튀기고 레드와인 소스를 끼얹어 완성하는 채소 탕수예요. 다채로운 색감 덕분에 손님상이나 파티 자리에 올리면 눈길을 확 끌고, 가족 식사로도 손색이 없어요.
녹말가루를 충분히 묻혀 170도 기름에 튀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채소 본연의 식감이 살아 있어요. 레드와인·간장·식초·설탕으로 졸인 소스는 새콤달콤하면서도 감칠맛이 깊어서 밥 한 공기가 술술 넘어가요.

새콤달콤 색색 채소 한 접시
표고버섯, 연근, 파프리카, 브로콜리에 녹말옷을 입혀 노릇하게 튀기고 새콤달콤한 레드와인 소스를 끼얹어 즐기는 채소 탕수입니다.
맛의 서사
"바삭한 튀김옷이 새콤달콤한 소스를 머금고 채소의 단맛으로 마무리"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새콤달콤 좋아하는 분 · 채식 즐기는 분 · 바삭한 음식 좋아하는 분
🔪 요리 노트
모듬탕수의 바삭함은 녹말 묻히기. 표고·연근·파프리카·브로콜리에 녹말가루를 충분히 묻혀 170도 기름에서 1분 30초 튀기고, 한 김 식힌 뒤 30초 한 번 더 튀기는 두 번 튀기기 — 바삭함이 두 배가 된다. 핵심 technique은 표고를 미리 간장·다진 마늘·참기름으로 양념해 5분 두는 것 — 그래야 튀긴 뒤에도 풍미가 살아 있다. 연근은 0.7cm 깍둑썰기 한 뒤 식초 물에 5분 담가 갈변과 전분을 빼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흔한 실수 둘. 소스(레드와인·간장·식초·설탕)를 너무 오래 졸이면 너무 진해져 짭짤하니 20분이 한도이고, 물녹말을 한꺼번에 다 넣으면 덩어리지니 조금씩 부으면서 농도를 본다. variation으로 표고 대신 새송이를 두툼하게 썰어 써도 식감이 좋고, 레드와인 대신 사과식초로 바꾸면 더 가벼운 풍미가 된다.
조리 순서
- 1
표고버섯은 불려서 기둥을 떼고 끓는 물에 삶은 다음 물기를 제거한다.

- 2
손질한 표고버섯은 간장, 다진마늘, 참기름으로 양념한다.

- 3
연근은 껍질을 벗기고 깍둑 썰기하여 식초 물에 담근다.

- 4
파프리카는 마름모 형태로 썰고 브로콜리는 한 입 크기의 송이로 자른다.

- 5
준비한 재료에 녹말가루를 충분히 묻혀서 170℃ 정도의 식용유에서 튀겨낸다.

- 6
레드와인, 간장, 식초, 설탕을 넣고 20분가량 끓여 졸인다음 녹말과 물을 섞은 물녹말로 농도를 맞추어 4에 끼얹어 낸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녹말가루는 채소 표면에 충분히 고르게 묻혀야 튀긴 뒤에도 바삭함이 잘 유지돼요.
- 연근은 깍둑 썬 뒤 식초 물에 담가 갈변을 막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튀겨요.
- 물녹말은 한꺼번에 붓지 말고 조금씩 넣으면서 소스 농도를 조절해야 덩어리지지 않아요.
🧊 보관 & 재가열
소스와 튀김을 따로 담아 냉장 보관하고, 먹기 직전에 소스를 끼얹어야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요. 냉장 보관 시 하루 안에 드세요.
모듬탕수, 자주 묻는 질문
- 소스 농도가 안 맞을 때는요?
- 물녹말을 조금씩 나눠 넣으면서 농도를 조절해 보세요. 원하는 농도가 나올 때 바로 불을 꺼야 소스가 지나치게 되직해지지 않고, 채소에 끼얹을 때 적당히 고르게 퍼져요.
- 표고버섯이 푸석할 때는요?
- 불리는 시간을 충분히 두고 기둥을 제거한 뒤 간장 양념에 재워 두면 수분이 배어 촉촉해져요. 튀길 때 너무 오래 익히지 않도록 주의하면 식감이 잘 살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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