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채소 가지롤
얇게 구운 가지 안에 차돌박이와 파, 애호박, 느타리버섯, 팽이버섯을 노릇하게 볶아 채운 뒤 돌돌 말아낸 한 입 크기 가지롤이에요. 손님상이나 파티 플레이팅에도 손색없는 비주얼을 자랑하죠.
직접 졸인 토마토 소스는 마늘과 양파를 올리브유에 볶아 깊은 감칠맛을 내고, 순두부에 레몬즙과 올리브유를 갈아 만든 크림 소스는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두 소스의 색 대비 덕분에 플레이팅도 자연스럽게 완성돼요.

산뜻한 가지 한 입 롤
얇게 구운 가지에 차돌박이와 채소볶음을 말아내고 직접 만든 토마토 소스와 순두부 크림을 함께 곁들인 산뜻한 한 입 가지롤. 손님상에 어울립니다.
맛의 서사
"수제 토마토 소스의 산미와 순두부 크림의 부드러움이 가지를 우아하게 감쌉니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채소 좋아하는 사람 · 수제 소스 즐기는 사람
🔪 요리 노트
가지롤은 가지 두께가 모양 유지의 열쇠다. 가지 120g을 얇게(3mm) 잘라 팬에 가볍게 구워 부드럽게 만들어야 차돌박이 87g과 채소를 감쌀 때 부서지지 않는다. 핵심 technique은 두 가지 소스의 대비를 만드는 것. 토마토 260g을 마늘·양파와 함께 졸여 토마토소스를 만들고, 순두부 175g을 올리브유·레몬즙 8g·소금 4g과 갈아 순두부크림소스를 만들어 상반된 색을 깔고 올린다. 흔한 실수 둘. 가지를 너무 오래 구우면 흐물해서 말기 힘드니 양면 30초씩만 살짝 굽는다. 토마토소스가 묽으면 흘러내리니 졸여 농도를 잡는다. variation으로 차돌박이 대신 다진 닭가슴살 87g을 양념해 구워 써도 좋고, 순두부크림 대신 그릭요거트 100g·올리브유 1Ts을 섞은 소스로 바꿔도 산뜻하다.
조리 순서
- 1
껍질을 벗긴 토마토, 마늘, 파, 양파, 애호박, 느타리버섯, 팽이버섯을 다진다.

- 2
팬에 올리브유(20g)를 두르고 마늘, 양파를 넣고 볶다가 토마토를 넣고 소금(4g), 후추(3g)로 간하고 졸여 토마토 소스를 만든다.

- 3
믹서에 순두부, 올리브유(10g), 소금(4g), 레몬즙을 넣고 갈아 순두부크림 소스를 만든다.

- 4
팬에 올리브유(5g)를 두르고 차돌박이를 구운 후, 같은 팬에 올리브유(15g)를 두르고 파, 애호박, 느타리버섯, 팽이버섯을 볶고 소금(7g)으로 간한다.

- 5
가지를 얇게 잘라 팬에 가볍게 굽고 ④를 올리고 돌돌 말아준다.

- 6
토마토 소스를 아래에 깔고 ⑤를 올리고, 순두부크림 소스를 올려 마무리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가지는 양면을 살짝만 구워야 말 때 부서지지 않아요. 과하게 구우면 흐물해져요.
- 토마토 소스는 묽으면 담을 때 흘러내리니 충분히 졸여서 농도를 잡아줘야 해요.
- 순두부 크림을 갈 때 올리브유를 조금씩 추가하면 더 매끄러운 질감으로 완성돼요.
🧊 보관 & 재가열
완성한 가지롤은 당일 바로 드시는 게 좋아요. 남는 경우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소스는 따로 나눠 담아두세요.
토마토 채소 가지롤, 자주 묻는 질문
- 가지 껍질을 벗겨야 하나요?
- 껍질 그대로 사용해도 괜찮아요. 얇게 슬라이스해서 팬에 구우면 껍질이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지거든요. 두께만 일정하게 잘라주면 속 재료를 말 때도 터지지 않아요.
- 토마토 소스가 너무 시큼하면요?
- 소금을 조금 더 넣거나 마늘과 양파를 충분히 볶은 뒤 토마토를 넣으면 신맛이 한결 부드러워져요. 졸이는 시간을 더 늘려 수분을 날리는 것도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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