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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35📋 6단계반찬

아몬드치킨볼

닭다리살과 닭가슴살, 아몬드를 다져 빚은 아몬드치킨볼은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참 잘 어울려요. 부드러운 닭고기와 아몬드의 고소함, 그리고 버터에 볶은 양송이의 풍미가 어우러져 한 입 가득 포근한 맛을 선사할 거예요.

들깻가루를 넣은 소스에 졸여내 구수하고 깊은 감칠맛이 더해져요. 가족 식사나 손님상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만큼 근사한 요리랍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저녁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아몬드치킨볼

고소한 아몬드 옷을 입은 부드러운 치킨볼

닭다리살과 닭가슴살을 아몬드와 함께 동그랗게 빚어 노릇하게 굽고 우유·들깨 소스에 졸여낸 부드러운 치킨볼. 소금 대신 우유와 들깨로 깊이를 살려 짠맛 없이도 고소하고 진하다. 아이도 어른도 좋아할 격있는 한 접시.

맛의 서사

"바삭한 겉면이 깨지고, 부드러운 닭고기와 아몬드의 고소함이 퍼지며, 들깨 소스의 구수함이 끝맛을 채운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아이 · 손님 대접하는 주부 · 담백한 맛 좋아하는 사람

🔪 요리 노트

아몬드치킨볼의 결정은 닭 비율과 양송이 볶기. 닭다리살 30g과 닭가슴살 50g을 3:5로 섞으면 가슴살의 담백함과 다리살의 촉촉함이 균형 잡힌다. 가슴살만 쓰면 퍽퍽하다. 양송이 5g은 잘게 다져 버터 10g에 약불 1분 살짝 볶아 수분을 절반 날린 뒤 식혀 닭반죽에 섞는다. 안 볶고 넣으면 굽는 동안 수분이 빠져 갈라진다. 핵심은 다진 닭과 다진 아몬드 5g, 식힌 양송이를 섞고 5분 치댄 뒤 동그랗게 빚어 밀가루 10g을 입히고 식용유 두른 팬에 한 면당 1분씩 굴리며 노릇하게 구워 표면을 굳히는 것. 그 뒤 닭육수·우유·들깻가루로 만든 소스에 5분 졸여야 안까지 익는다. 마늘은 편 썰어 140℃에 1분 30초 천천히 튀긴다. 흔한 실수 둘. 양송이를 안 볶으면 갈라지니 1분, 마늘을 강불에 튀기면 타니 약불을 지켜라. variation으로 캐슈넛을 쓰면 부드럽다.

조리 순서

  1. 1

    냄비에 육수 재료와 물(400g)을 넣고 푹 끓인다.

  2. 2

    양송이버섯을 잘게 다진 뒤 버터에 살짝 볶아 건져 한김 식힌 뒤 닭다리살과 닭가슴살, 아몬드를 다져 볶은 양송이버섯과 섞어 동그랗게 빚어 밀가루옷을 입힌다.

  3. 3

    식용유(15g)를 두른 팬에서 겉을 노릇하게 굽는다.

  4. 4

    육수(150g), 우유, 들깻가루를 끓여 소스를 만든 뒤 아몬드 치킨볼과 브로콜리를 넣고 졸인다.

  5. 5

    마늘은 편 썰어 낮은 온도의 식용유에서 바삭하게 튀긴다.

  6. 6

    접시에 아몬드치킨볼을 담고 튀긴 마늘을 얹어 마무리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양송이버섯은 버터에 살짝 볶아 한김 식힌 뒤 닭 반죽에 섞어야 치킨볼이 갈라지지 않고 예쁘게 빚어져요.
  • 치킨볼 겉면을 식용유 두른 팬에서 노릇하게 구워야 속까지 잘 익고 모양도 잡혀요. 모든 면을 골고루 익혀 봐요.
  • 마늘은 낮은 온도의 식용유에서 천천히 튀겨야 바삭하고 타지 않게 황금빛으로 만들 수 있어요.

🧊 보관 & 재가열

남은 아몬드치킨볼은 냉장 보관하고, 먹을 때는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팬에 약불로 다시 데우면 따뜻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아몬드치킨볼, 자주 묻는 질문

아몬드치킨볼을 만들 때 닭고기 부위는 꼭 섞어야 하나요?
레시피에서는 닭다리살과 닭가슴살을 섞어 촉촉함과 담백함의 균형을 맞추고 있어요. 닭가슴살만 사용하면 다소 퍽퍽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닭다리살을 조금 더 넣거나 대체재를 활용해봐요.
아몬드치킨볼은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데워 먹어도 괜찮을까요?
네, 이 아몬드치킨볼은 도시락 메뉴로도 좋아서 미리 만들어 두면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냉장 보관했다가 먹기 전에 전자레인지나 팬에 데워 따뜻하게 드시는 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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