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고구마 옥수수빵(플렌타)
옥수수가루를 물에 천천히 풀어 되직하게 익힌 반죽 사이에 고구마·시금치·바질을 켜켜이 채우고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낸 플렌타예요. 약불에서 충분히 저어야 매끄러운 반죽이 만들어지고, 파마산치즈와 모짜렐라가 각자의 자리에서 풍미를 더해요.
브런치나 간식으로 즐기기 좋고, 밀프렙도 가능해서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 데워 먹을 수 있어요. 기호에 따라 토마토케첩을 곁들이면 맛이 달라져요.

든든한 채식 브런치
고구마와 시금치, 바질의 향을 담아 오븐에 노릇하게 구운 이탈리아식 옥수수빵 폴렌타. 든든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채식 브런치로 잘 어울린다. 따뜻한 차와 함께 즐기기 좋은 식사다.
맛의 서사
"고소한 옥수수 풍미에 치즈와 바질 향이 따뜻하고 풍성하게 퍼진다. 끝맛이 든든하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채식주의자 · 치즈 좋아하는 사람 · 유럽 가정식 좋아하는 사람
🔪 요리 노트
바질 고구마 옥수수빵(폴렌타)은 옥수수가루 익히기와 치즈 분배가 핵심이다. 물 2.5컵에 찬물 1컵으로 옥수수가루를 천천히 풀어야 덩어리지지 않고 매끄러운 폴렌타가 된다. 핵심 technique은 폴렌타를 약불에서 되직해질 때까지 끓이며 계속 저어 파마산치즈를 녹이는 것. 저으지 않으면 바닥에 눌어붙고 치즈가 분리된다. 흔한 실수 둘. 시금치와 바질은 팬에 가볍게 볶아 수분을 날린 뒤 모짜렐라와 섞어야 폴렌타가 묽어지지 않으니 이 단계를 거를 것, 그리고 176℃ 오븐 시간을 40분 가까이 충분히 두어야 윗면 갈색이 균일하다. variation으로 고구마 대신 단호박을 넣으면 색이 더 화려하고, 토마토소스 대신 페스토를 곁들이면 이탈리안 느낌이 강해진다.
조리 순서
- 1
시금치와 바질을 팬에서 볶다가 소금, 후추로 간한 뒤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식히고 고구마는 삶아 껍질을 벗긴 뒤 1cm 주사위 모양으로 자른다.

- 2
소스팬에 물 2컵반을 넣고 끓이다가 찬물 1컵에 소금을 넣고 섞은 옥수수 가루를 천천히 넣어준다.

- 3
다시 끓어오를 때까지 천천히 젓다가 낮은 온도에서 아주 되직해질 때까지 익힌 뒤 파마산 치즈를 넣고 섞는다.

- 4
버터를 바른 사기그릇에 3을 절반가량 넣고 그위에 1과 2를 올리고, 남은 반죽을 올려 그릇을 채워 냉장고에서 식힌다.

- 5
4가 완전히 굳으면 176℃의 오븐에서 윗면에 갈색이 나도록 40분정도 굽는다.

- 6
5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접시에 담고 기호에 따라 토마토케첩을 곁들여 낸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옥수수가루는 찬물에 먼저 풀어서 끓는 물에 천천히 부으면 덩어리 없이 매끄럽게 익어요.
- 시금치와 바질은 볶을 때 수분을 충분히 날려야 나중에 반죽이 묽어지지 않아요.
- 반죽을 그릇에 넣은 뒤 냉장고에서 완전히 굳힌 다음 오븐에 구워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 보관 & 재가열
냉장 보관 시 밀폐 용기에 담아 3일 이내에 먹는 게 좋아요. 먹기 전에 오븐에 다시 넣어 데우면 겉면이 다시 노릇해져요.
바질 고구마 옥수수빵(플렌타), 자주 묻는 질문
- 반죽이 너무 묽어졌어요, 어떻게 하나요?
- 시금치와 바질을 볶을 때 수분을 충분히 날리지 않으면 반죽이 묽어질 수 있어요. 이미 묽어졌다면 불을 약간 올리고 조금 더 저어가며 익혀서 수분을 날려 되직하게 만들어 주세요.
- 고구마 크기는 얼마나 되어야 하나요?
- 레시피에서는 1cm 주사위 모양으로 자르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너무 크면 속까지 익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니, 균일하게 자르는 게 중요해요. 고구마는 미리 충분히 삶아서 부드럽게 해두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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