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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30📋 6단계반찬

매실동치미

무와 연근을 모양 틀로 반듯하게 잘라 사과, 배와 함께 매실청·생강청으로 만든 국물에 담근 동치미예요. 함초소금으로 살짝 절인 채소들이 국물을 머금어 아삭하게 씹혀요.

청양고추는 그대로 넣지 않고 물에 끓여 우린 다음 식혀서 국물 베이스로 써요. 덕분에 칼칼한 기운이 은은하게 배어들어 매실청·생강청의 단맛과 잘 어울려요. 담근 뒤 하루가 지나면 본격적으로 맛이 들기 시작해요.

매실동치미

달큰 시원 매실 동치미

무와 사과, 배를 매실청과 생강청에 절여 시원하게 익힌 동치미. 한 모금 마시면 더위가 가라앉아요.

맛의 서사

"매실의 새콤함과 배의 단맛, 청양고추의 칼칼함이 차례로 옵니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발효식 좋아하는 분 · 여름 입맛 없는 분 · 집김치 찾는 분

🔪 요리 노트

매실동치미는 무·연근을 모양 틀로 잘라 시각과 식감을 동시에 살리는 게 포인트다. 무 50g은 동그란 틀로 자르고, 연근 25g은 5mm 두께 슬라이스해 식초물에 5분 담가 갈변과 떫은맛을 잡는다. 핵심 technique은 청양고추 10g을 물에 5분 끓여 매운맛만 우려낸 뒤 식혀서 국물 베이스로 쓰는 것. 생것을 그대로 넣으면 매운맛이 너무 강하다. 흔한 실수 둘. 사과·배는 자르자마자 레몬즙에 살짝 뿌려야 갈변하지 않는다. 매실청 30g과 생강청 15g은 식힌 국물에 섞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고 단맛 균형이 좋다. variation으로 함초소금 2g 대신 천일염 1g을 쓰면 더 클래식한 동치미 톤이 되고, 24시간 숙성 후 김치냉장고에서 3일 더 두면 시원한 맛이 깊어진다.

조리 순서

  1. 1

    무는 모양 틀로 자른다.

  2. 2

    무와 연근을 손질해 놓은 후 소금에 살짝 절여준다.

  3. 3

    사과와 배는 먹기 좋게 잘라 레몬즙에 뿌려 갈변을 막아준다.

  4. 4

    물에 청양고추를 넣어 끓여서 식힌다.

  5. 5

    식힌 물에 국물 재료를 넣어 국물을 만든다.

  6. 6

    만들어진 국물에 절여진 무, 연근, 사과, 배를 넣어주어 완성한다. 24시간 이후부터 시원하게 먹는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무와 연근은 소금에 살짝만 절여야 아삭한 식감이 살아요. 너무 오래 두면 물이 많이 빠져요.
  • 사과와 배는 자르자마자 레몬즙을 뿌려 두어야 갈변 없이 깔끔한 색을 유지할 수 있어요.
  • 국물 재료는 반드시 식힌 물에 섞어요. 뜨거울 때 넣으면 매실청·생강청 향이 날아가버려요.

🧊 보관 & 재가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일주일 안에 드세요. 사과·배는 시간이 지나면 물러질 수 있어요.

매실동치미, 자주 묻는 질문

매실청이 없으면 어떻게 해요?
매실청은 국물의 단맛과 산미를 함께 내는 재료라 빠지면 국물 균형이 많이 달라져요. 대신 쓸 수 있는 것으로 비율을 맞춰보되, 처음엔 조금씩 넣으면서 맛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
국물이 너무 달면 어떻게 조절해요?
매실청과 생강청 양을 줄이거나, 청양고추 우린 물 양을 조금 늘려 희석하면 돼요. 달고 짠 균형은 하루 숙성 후에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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