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말이샐러드
더운 날 상큼하고 향긋한 가지말이샐러드 어때요? 보랏빛 가지에 아삭한 채소를 돌돌 말아내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울 거예요. 고소한 마늘튀김과 감칠맛 나는 소스가 더해져 손님상이나 둘이서 즐기는 파티에 근사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요.
리프레시가 필요하거나 포근한 기분을 내고 싶을 때 점심이나 브런치 메뉴로 가볍게 즐겨봐요. 든든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적절히 들어 있어 속까지 편안한 한 끼를 선물해 줄 거예요.

보랏빛 가지의 향긋한 한 입
길게 포 뜬 가지로 채소를 돌돌 말아낸 향긋한 샐러드. 머스터드와 레드와인이 어우러진 소스가 짜지 않고 풍미를 끌어올린다.
맛의 서사
"매콤한 머스터드 향이 시작을 열고 와인의 떫은맛이 우아하게 마무리."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채소 좋아하는 사람 · 와인 즐기는 사람
🔪 요리 노트
가지말이샐러드는 가지 굽기에서 승부가 갈린다. 가지는 세로로 5mm 두께로 저며 소금 살짝 뿌려 10분 두면 떫은 물이 나오는데, 키친타월로 꼼꼼히 닦아낸 뒤 올리브오일 발라 마른 팬에 양면 1분씩 구워야 말 때 찢어지지 않는다. 핵심 technique은 감자를 익혀 으깬 뒤 다진 마늘·홀그레인머스터드·올리브오일과 섞어 속을 만들고, 식힌 가지에 한 스푼 올려 김밥 말듯 단단히 말아 마늘튀김으로 마무리하는 것. 흔한 실수 둘. 가지를 기름에 흠뻑 적시면 무거워져 풀어지니 솔로 얇게 발라야 하고, 감자속이 뜨거우면 가지가 물러지니 반드시 식혀 넣어라. variation으로 미니파프리카를 잘게 다져 속에 섞으면 색감과 아삭함이 살아나고, 발사믹 글레이즈를 한 줄기 둘러주면 산미가 가지의 단맛을 끌어올린다.
조리 순서
- 1
가지는 길이로 포를 떠 준다. 이때 필러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할 수가 있다.

- 2
감자는 채 썰어 냉수에 담가 전분기를 완전히 빼준다.

- 3
파프리카, 양파, 청고추는 감자와 같은 길이로 채 썰어준다.

- 4
소스를 만들어준다.

- 5
가지를 기름 없이 구워준다.

- 6
구운 가지를 펴 놓고 준비된 채소를 말아서 가지말이를 만들고, 마늘튀김을 올려 소스랑 완성한 뒤 파마산치즈를 다져서 먹기 직전에 뿌려준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가지 포 뜰 때 필러를 사용하면 얇고 균일하게 만들 수 있어요. 손으로 하기 어렵다면 필러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 감자는 채 썰어 냉수에 담가두면 전분기가 빠져 더욱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충분히 물에 담가두는 게 좋아요.
- 가지는 기름 없이 마른 팬에 살짝 구워주면 부드러우면서도 찢어지지 않아 채소 말기가 한결 편할 거예요.
🧊 보관 & 재가열
가지말이샐러드는 신선하게 바로 먹는 게 가장 맛있어요. 냉장 보관 시에는 밀폐 용기에 담아 하루 이내에 먹는 걸 권해요. 채소의 아삭함이 사라지기 전에 즐겨보세요.
가지말이샐러드, 자주 묻는 질문
- 가지말이샐러드, 미리 만들어 두어도 괜찮을까요?
- 가지말이샐러드는 만드는 즉시 먹을 때 가장 신선하고 아삭한 채소의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미리 만들어두면 채소에서 물이 생겨 식감이 물러질 수 있으니, 먹기 직전에 만드는 걸 권해요. 재료를 미리 손질해두면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거예요.
- 가지말이샐러드에 어떤 음료를 곁들이면 좋을까요?
- 레드와인이 들어간 소스와 잘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여 보세요. 상큼한 맛을 더해줄 거예요. 와인이 부담스럽다면 탄산수나 허브티처럼 깔끔한 음료도 가지말이샐러드의 맛을 돋우는 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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