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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40📋 6단계국&찌개

백태순두부찌개

매콤한 양념 없이도 충분히 깊은 맛이 나는 찌개예요. 콩을 불려 직접 갈아 넣으면 국물이 진하고 구수해지는데, 여기에 저염된장을 더해 짠맛을 줄이면서도 된장 특유의 풍미는 살렸어요.

바지락은 해감해서 넣고, 새우까지 더하면 감칠맛이 국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요. 순두부는 마지막에 넣어야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 있고,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애호박이 함께 들어가 채소도 풍부하게 챙길 수 있어요.

백태순두부찌개

통째 갈아 넣은 백태의 진한 한 그릇

매콤한 보통 순두부찌개와 달리 백태를 갈아 넣고 저염된장으로 끓인 구수하고 진한 찌개. 바지락과 새우가 감칠맛을 더해 짠맛 없이도 깊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든든한 한 그릇.

맛의 서사

"백태의 진한 고소함이 시작, 순두부의 부드러움이 풀어주고, 바지락과 새우가 시원하게 마무리."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담백한 맛 좋아하는 사람 · 채식 찾는 사람 · 어른 입맛

🔪 요리 노트

백태순두부찌개의 깊은 맛은 콩 갈기에서 시작된다. 백태 30g을 8시간 충분히 불려 믹서에 물 50g과 함께 1분 곱게 갈아 즙을 얻는다. 너무 곱게 갈면 풀처럼 변하고 거칠면 식감이 거슬리니 알갱이가 조금 보이는 정도가 적당. 다시마와 멸치, 물 250g으로 5분 끓여 육수를 만들고 콩물을 합쳐 베이스를 잡는다. 핵심은 베이스에 저염된장 10g을 풀어 끓이고 바지락·새우·표고·느타리·애호박을 차례로 익히는 것. 바지락은 입을 벌릴 때까지 3분. 순두부 120g은 마지막에 통째로 떠 넣고 한소끔만. 흔한 실수 둘. 콩을 덜 불리면 즙이 텁텁하니 8시간을 채우고, 된장을 강불에 끓이면 텁텁해지니 약불에 풀어라. variation으로 서리태를 쓰면 색이 진하고 고소함이 강하다.

조리 순서

  1. 1

    냄비에 육수 재료를 넣어 끓인다.

  2. 2

    콩을 충분히 불려 믹서기에 물을 넣고 갈아 준비한다.

  3. 3

    느타리버섯은 찢고, 표고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애호박과 양파는 깍둑 썰고, 대파와 고추는 송송 썬다.

  4. 4

    바지락은 해감해 준비한다.

  5. 5

    육수에 콩,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애호박, 저염된장, 새우, 바지락을 넣고 끊인다.

  6. 6

    순두부를 넣고 끊인 후 양파, 대파, 붉은 고추, 풋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여 마무리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콩은 충분히 불린 뒤 물을 넣고 믹서기로 곱게 갈아야 국물이 진하게 나와요.
  • 바지락 해감은 조리 전에 미리 해두면 편해요. 입이 벌어질 때까지 충분히 끓여 주세요.
  • 순두부는 가장 마지막 단계에 넣고 한소끔만 끓여야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요.

🧊 보관 & 재가열

냉장 보관 시 하루 안에 드세요. 콩을 갈아 넣어 국물이 분리될 수 있으니 다시 데울 때 잘 저어가며 끓여 주세요.

백태순두부찌개, 자주 묻는 질문

콩을 꼭 직접 갈아야 하나요?
네, 콩을 갈아 넣어야 국물이 진하고 구수해져요. 믹서기에 물을 함께 넣고 갈면 되고, 알갱이가 조금 남아 있는 정도가 식감도 살고 국물도 텁텁하지 않아 좋아요.
바지락 없이도 만들 수 있나요?
바지락이 없을 땐 새우 양을 조금 늘려 넣어 보세요. 새우만으로도 충분한 감칠맛이 나고, 국물 맛도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비슷하게 즐길 수 있어요. 바지락 해감 과정도 생략되니 오히려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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