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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40📋 6단계국&찌개

토란순두부찌개

백합 육수를 직접 내는 게 이 찌개의 출발점이에요. 냄비에 물을 붓고 백합을 넣어 끓이면 별도 육수 없이도 국물에 감칠맛이 녹아들어요. 여기에 들깻가루를 넣으면 국물이 자연스럽게 걸쭉해지고, 토란이 어우러져 든든한 한 그릇이 완성돼요.

추운 날이나 비 오는 날 생각나는 찌개예요. 표고버섯이 국물에 깊이를 더하고, 마지막에 얹은 붉은 고추와 청양고추가 개운하게 마무리해줘요. 순두부를 넣어 식감까지 살리니 가족 밥상이나 혼밥으로도 잘 어울려요.

토란순두부찌개

토란과 백합으로 빚어낸 깊은 들깨국

백합으로 우려낸 진한 국물에 토란과 들깻가루를 더해 걸쭉하고 구수한 순두부찌개. 토란의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돕고, 들깻가루의 고소함이 짠맛 없이도 깊은 맛을 낸다. 가을·겨울에 어울리는 어른의 한 그릇.

맛의 서사

"백합의 시원한 국물이 입을 깨우고, 들깻가루가 구수하게 풀어주며, 토란의 부드러움이 든든하게 마무리."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구수한 맛 좋아하는 사람 ·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 · 어른 입맛

🔪 요리 노트

토란순두부찌개의 시원함은 백합이 만든다. 백합 150g을 끓는 물 500ml에 넣고 입을 벌릴 때까지 3분 끓여 자체로 육수를 내는 것이 핵심. 별도 육수가 필요 없을 만큼 진한 해산물 감칠맛이 우러난다. 토란 40g은 2×2cm로 썰어 끓는 소금물에 3분 데쳐 미끈한 점액질을 빼야 손질이 부드럽다. 핵심은 백합이 벌어진 순간 토란·들깻가루 40g·채 썬 표고 20g을 함께 5분 끓여 들깻가루가 토란의 미끈함과 결합해 자연스러운 점도가 만들어지는 것. 순두부 150g은 토란과 함께 넣어 농도를 잡는다. 흔한 실수 둘. 토란을 안 데치면 국물이 텁텁하니 끓는 소금물에 3분, 백합을 오래 끓이면 질겨지니 입을 벌린 직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라. variation으로 동죽을 쓰면 단맛이 진하다.

조리 순서

  1. 1

    토란은 2×2㎝로 썬다.

  2. 2

    표고버섯은 채 썰고, 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3. 3

    냄비에 물(500ml)을 넣고 물이 끓으면 백합을 넣고 끓여 육수를 낸다.

  4. 4

    조개가 입을 벌리면 토란과 들깻가루, 표고버섯을 넣고 끓인다.

  5. 5

    육수가 어느 정도 걸쭉해지면 순두부를 넣고 끓인다.

  6. 6

    붉은 고추와 청양고추를 올려 마무리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백합은 입이 벌어지는 순간 곧바로 토란·들깻가루·표고버섯을 넣어야 질겨지지 않아요.
  • 들깻가루는 끓는 국물에 뭉치지 않게 저어가며 넣어주면 걸쭉함이 고르게 잡혀요.
  • 순두부는 국물이 어느 정도 걸쭉해진 다음에 넣어야 모양이 부서지지 않아요.

🧊 보관 & 재가열

국물이 있는 찌개라 냉장 보관하면 하루 이틀 정도 드실 수 있어요. 순두부는 시간이 지날수록 식감이 변하니, 먹을 만큼만 데워서 드세요.

토란순두부찌개, 자주 묻는 질문

백합이 없으면 어떻게 해요?
바지락이나 모시조개로 대체할 수 있어요. 물 500ml에 넣고 끓여 육수를 내는 방법은 동일해요. 조개가 입을 벌리는 순간을 기준으로 다음 재료를 넣으면 돼요.
들깻가루가 뭉치면 어떻게 하나요?
들깻가루는 끓는 국물에 한꺼번에 넣으면 뭉칠 수 있어요. 조개가 벌어진 직후 국물을 살짝 저어가면서 조금씩 풀어 넣어주세요. 그러면 고르게 풀려서 국물이 자연스럽게 걸쭉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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