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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40📋 6단계국&찌개

버섯순두부찌개

다시마와 표고버섯 밑동을 함께 우려내 만든 국물 위에 저염된장과 들깻가루, 찹쌀가루를 더해서 짜지 않으면서도 구수하고 농도 있는 찌개를 완성할 수 있어요. 채소와 순두부만으로 만드는 채식 한 그릇이라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감자와 다진마늘을 먼저 넣어 끓이면서 베이스를 다진 뒤, 표고버섯·애호박·순두부를 차례로 넣어야 식감이 각각 살아요. 마무리로 미나리와 부추를 듬뿍 올리면 향긋함까지 더할 수 있어요.

버섯순두부찌개

버섯과 들깻가루의 구수한 채식 찌개

표고버섯과 채소를 듬뿍 넣고 찹쌀가루로 농도를 잡은 구수한 순두부찌개. 된장을 줄이고 들깻가루로 깊이를 더해 짠맛 없이도 풍부하다. 칼륨이 많은 감자로 나트륨 배출까지 도와주는 채식 한 그릇.

맛의 서사

"된장의 구수함이 시작, 표고버섯의 감칠맛이 채우고, 찹쌀가루가 부드럽게 끝맛을 잡아준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채식 찾는 사람 · 담백한 맛 좋아하는 사람 · 어른 입맛

🔪 요리 노트

버섯순두부찌개의 결정 변수는 찹쌀가루 농도. 찹쌀가루 3g을 저염된장 5g과 함께 육수에 풀어 끓이면 자연스러운 점도가 잡혀 들깻가루가 가라앉지 않는다. 다시마 3g과 표고버섯 밑동을 물 250g에 7분 끓여 육수를 만들고 건더기를 건진다. 핵심은 표고 머리와 밑동을 분리해 머리는 잘게 썰어 마지막에 쓰고 밑동은 육수용으로 쓰는 것. 한 재료를 두 용도로 활용한다. 감자·다진마늘을 베이스에 먼저 넣어 3분 익히고 애호박·표고머리를 더한 뒤 순두부와 양파·들깻가루·저염국간장을 마지막에. 흔한 실수 둘. 들깻가루를 처음부터 넣으면 풀어지고, 찹쌀가루를 가루로 넣으면 덩어리지니 차가운 육수에 풀어라. variation으로 토란을 쓰면 매끄럽다.

조리 순서

  1. 1

    표고버섯은 머리와 밑동을 분리하고, 머리 부분은 잘게 썬다.

  2. 2

    애호박, 감자, 양파는 한입 크기로 썰고, 미나리와 부추는 3cm 길이로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3. 3

    물에 다시마, 표고버섯 밑동을 넣고 끓으면 건더기를 건져 육수를 만든다.

  4. 4

    육수에 저염된장과 찹쌀가루를 풀어 한소끔 끓이고, 감자와 다진마늘을 넣어 끓인다.

  5. 5

    애호박과 표고버섯을 넣고, 순두부, 양파, 들깻가루, 저염국간장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6. 6

    대파, 청양고추, 미나리, 부추를 듬뿍 올려 마무리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찹쌀가루는 차가운 육수에 먼저 풀어야 덩어리 없이 고르게 농도가 잡혀요.
  • 들깻가루는 순두부를 넣을 때 함께 넣어야 풀어지지 않고 고소함이 살아요.
  • 표고버섯 머리는 잘게 썰어 건더기용으로, 밑동은 육수용으로 나눠 쓰면 돼요.

🧊 보관 & 재가열

남은 찌개는 식혀서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다음 날 데울 땐 약불로 천천히 끓여요.

버섯순두부찌개, 자주 묻는 질문

순두부가 부서지지 않으려면요?
마지막 단계에서 넣고 강하게 젓지 않는 게 포인트예요. 숟가락이나 젓가락으로 살살 밀어 넣고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줄여 한소끔만 더 끓이면 모양이 어느 정도 유지돼요.
육수가 부족하면 어떻게 해요?
물을 조금 더 넣어서 끓이면 되는데, 이때 저염국간장을 아주 조금 더해 간을 맞춰야 국물 맛이 흐려지지 않아요. 육수를 미리 여유 있게 만들어두면 부족한 일 없이 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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