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처방
← 전체 레시피
🍳 중급40📋 6단계국&찌개

토마토맑은장국

방울토마토의 새콤한 풍미와 일식된장의 구수함이 한데 어우러진 맑은 장국이에요. 닭육수를 베이스로 써서 소금을 따로 넣지 않아도 국물이 충분히 깊고 감칠맛 있게 완성돼요.

시금치·알배추·팽이버섯이 각자의 식감을 살리며 들어가고, 채소를 따로 익혀 그릇에 담은 뒤 끓는 국물을 부어내는 방식이라 색도 맛도 선명하게 살아있어요. 담백하고 맑아서 속이 더부룩하거나 기름진 음식 뒤에 찾게 되는 한 그릇이에요.

토마토맑은장국

맑고 시원한 토마토 한 사발

방울토마토의 새콤함과 일식된장의 구수함이 만난 맑은 장국. 닭육수로 감칠맛을 끌어올려 소금 없이도 깊은 맛이 나는 가벼운 한 그릇.

맛의 서사

"새콤한 첫맛에서 구수한 된장 향이 퍼지며 시원하게 마무리."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속풀이가 필요한 사람 · 담백한 국을 좋아하는 사람

🔪 요리 노트

맑은장국은 일식된장 25g과 닭육수 250g의 조합이 베이스다. 핵심 technique은 닭육수에 일식된장을 풀고 체에 한 번 거르는 것. 덩어리가 사라져 매끄러운 국물이 완성된다. 방울토마토 100g은 뜨거운 물에 넣어 껍질을 벗기면 부드럽게 입에 닿는다. 시금치 30g과 알배추 25g은 한입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살짝 익혀 색을 보존한다. 흔한 실수 둘. 일식된장을 끓는 국물에 한꺼번에 풀면 덩어리지니 작은 볼에 미리 풀어 체에 거른다. 채소를 너무 오래 끓이면 색이 죽으니 그릇에 담은 뒤 끓는 된장국을 부어 살짝 데치는 방식으로 익힌다. variation으로 일식된장 대신 된장 20g과 다시마가루 5g을 섞어 써도 비슷한 깊이가 나고, 팽이 대신 새송이 5g을 채 썰어 넣어도 식감이 다양해진다.

조리 순서

  1. 1

    방울토마토를 뜨거운 물에 넣어 껍질을 벗겨주면 더욱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다.

  2. 2

    시금치와 알배추는 한입 크기로 잘라준 뒤 뜨거운 물에 살짝 익혀준다.

  3. 3

    닭육수에 미소된장을 풀어 체에 걸러준다.

  4. 4

    체에 거른 된장국에 팽이버섯을 넣고 살짝 끓여준다.

  5. 5

    그릇에 토마토, 시금치, 알배추를 담는다.

  6. 6

    끓인 된장국을 붓고 완성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일식된장은 작은 볼에 닭육수를 조금 덜어 미리 충분히 풀고 체에 걸러 넣어야 국물이 매끄럽게 완성돼요.
  • 시금치와 알배추는 살짝만 익혀 그릇에 먼저 담아두고, 끓는 된장국을 부어서 마무리하면 채소 색이 선명하게 살아있어요.
  • 방울토마토는 꼭지 반대쪽에 칼집을 살짝 낸 뒤 뜨거운 물에 담갔다 건지면 껍질이 훨씬 쉽게 벗겨져요.

🧊 보관 & 재가열

바로 드시는 게 가장 맛있어요. 남은 건 채소와 국물을 분리해 냉장 보관하고 이틀 안에 드세요. 국물만 따로 냉동 보관도 가능해요.

토마토맑은장국, 자주 묻는 질문

된장이 자꾸 덩어리져요.
국물에 된장을 바로 넣으면 잘 안 풀리고 덩어리진 채로 남을 수 있어요. 작은 볼에 닭육수를 조금 덜어 된장을 미리 충분히 풀고, 체에 걸러 넣어주면 매끄럽고 깔끔한 국물이 완성돼요.
채소 색이 다 죽어버려요.
시금치와 알배추를 국물에 넣고 계속 끓이면 색이 탁하게 변해요. 살짝 데친 채소를 그릇에 먼저 담아두고, 끓인 된장국을 위에 부어 내면 채소 색이 선명하게 살아있어요.

🍶 비슷한 레시피

토마토맑은장국와 결이 닮은 한 끼들

📚 이 레시피가 속한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