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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40📋 6단계국&찌개

해물순두부된장찌개

멸치 육수에 된장을 풀고, 해감한 바지락과 손질한 주꾸미를 함께 넣어 끓이는 순두부찌개예요. 마른 미역과 마른 표고버섯은 불린 물을 버리지 말고 육수에 함께 더해 보세요. 국물에 구수함이 자연스럽게 배거든요.

해물이 어느 정도 익으면 불린 미역과 표고버섯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인 다음, 순두부와 콩가루를 마지막에 넣어요. 콩가루는 찬물에 미리 풀어 두었다가 넣어야 국물에 덩어리 없이 어우러져요.

해물순두부된장찌개

해산물과 된장이 만난 부드러운 순두부

고추장 양념 대신 저염된장을 넣어 짠맛은 줄이고 깊이는 더한 해물 순두부찌개. 바지락과 주꾸미가 시원한 감칠맛을, 순두부와 콩가루가 부드럽고 구수한 풍미를 책임진다. 해장이나 어른 입맛에 잘 맞는 깔끔한 한 그릇.

맛의 서사

"바지락의 시원함이 입을 깨우고, 된장의 구수함이 풀어주며, 주꾸미의 쫄깃함과 순두부의 부드러움이 마무리."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 · 담백한 맛 좋아하는 사람 · 해장 필요한 사람

🔪 요리 노트

해물순두부된장찌개는 미역과 표고의 불린 물을 버리지 마라. 마른 미역 1g과 마른 표고 10g을 미지근한 물에 10분 불리고 그 물을 함께 육수로 쓰면 깊이가 한 단계 올라간다. 멸치 2g과 물 250g으로 5분 육수를 끓이고 건더기는 건진다. 핵심은 육수에 된장 7g을 풀고 바지락 5g·주꾸미 60g을 넣어 끓이는 것. 주꾸미는 1분 30초 이상 끓이지 마라, 질겨진다. 해물이 익으면 미역과 표고를 1분 더 끓이고 순두부 80g과 콩가루 10g을 마지막에. 콩가루는 차가운 물에 풀어 두었다 넣어야 덩어리지지 않는다. 흔한 실수 둘. 주꾸미를 오래 끓이면 식감이 사라지니 1분 30초, 바지락을 해감 안 하면 모래가 씹히니 30분 해감해라. variation으로 낙지를 쓰면 부드러우면서 단맛이 진하다.

조리 순서

  1. 1

    물(250g)에 멸치를 넣고 육수를 낸다.

  2. 2

    바지락은 해감해 준비하고 주꾸미는 손질한다.

  3. 3

    마른 미역과 마른 표고버섯은 물에 불린다.

  4. 4

    육수에 된장을 풀고, 바지락과 주꾸미를 넣어 끓인다.

  5. 5

    해물이 어느 정도 익으면 미역, 표고버섯을 넣고 끓인다.

  6. 6

    끓어오르면 순두부를 넣고 콩가루를 넣어 더 끓이다가 송송 썬 대파를 올려 마무리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바지락은 해감을 충분히 해야 국물에 모래가 섞이지 않아요. 해감 시간이 짧으면 국물 내내 씹히거든요.
  • 주꾸미는 해물이 익는 타이밍에 넣고 오래 끓이지 마세요. 오버쿡 되면 고무처럼 질겨져요.
  • 콩가루는 찬물에 먼저 풀어 두었다가 넣으면 덩어리 없이 국물에 고르게 섞여요.

🧊 보관 & 재가열

냉장 보관하면 다음 날까지 드실 수 있어요. 해물이 들어가 있어서 오래 두기보다는 당일 드시는 게 가장 좋아요.

해물순두부된장찌개, 자주 묻는 질문

된장 양이 적은데 맛이 나나요?
된장 7g은 적어 보이지만 멸치 육수와 해물에서 나오는 감칠맛이 베이스를 잡아 줘서 충분해요. 된장을 더 넣으면 짜질 수 있으니 레시피대로 맞춰 보세요.
마른 미역을 꼭 써야 하나요?
마른 미역은 불리면 양이 많이 늘어나서 1g으로도 충분해요. 불린 물도 육수에 함께 넣으면 국물에 미역 향이 은은하게 배어 나와서 버리지 않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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