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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40📋 6단계국&찌개

단호박배추된장국

으깬 단호박을 따뜻한 육수에 잘 풀어서 끓이는 된장국이에요. 된장을 아주 조금만 써도 단호박 자체의 달큰한 단맛이 국물 맛을 자연스럽게 채워줘서 짜지 않고 부드럽게 완성돼요.

배추와 새송이버섯은 된장을 풀고 나서 넣어야 식감이 아삭하게 살아요. 홍고추는 맨 마지막에 넣어야 색이 예쁘게 살고 국물도 개운하게 마무리돼요. 가족 밥상에도 혼밥으로도 두루 잘 맞는 한 그릇이에요.

단호박배추된장국

단호박의 단맛이 풀어주는 부드러운 된장국

으깬 단호박을 풀어 부드럽고 달큰하게 끓인 된장국. 된장 양을 최소화해도 단호박이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짠맛을 채워준다. 칼륨이 풍부한 단호박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아이도 좋아할 한 그릇.

맛의 서사

"단호박의 달큰함이 부드럽게 시작, 된장이 구수하게 받쳐주고, 배추의 시원함으로 마무리."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아이 · 담백한 맛 좋아하는 사람 · 엄마

🔪 요리 노트

단호박배추된장국의 핵심은 단호박 으깨기. 단호박 20g을 전자레인지에 2분 익혀 껍질을 손으로 벗기고 포크로 으깬 뒤 따뜻한 육수에 풀어야 덩어리 없이 매끈하게 풀어진다. 식어 버리면 으깨도 풀리지 않는다. 무·다시마·대파·양파, 물 300g을 10분 끓여 육수를 내고 끓어오르면 다시마를 건진다. 핵심은 육수에 단호박을 먼저 풀어 5분 끓여 베이스의 단맛을 잡고 그다음 된장 1g을 풀어 간을 가볍게 잡는 것. 된장이 단 1g밖에 안 들어가는 게 이 국의 특징이라 단호박이 주연이 된다. 배추와 새송이는 한입 크기로 썰어 된장을 푼 뒤 3분 익혀야 아삭함이 산다. 흔한 실수 둘. 단호박을 안 익히면 풀리지 않으니 전자레인지로 익혀 으깨고, 된장을 단호박보다 먼저 넣으면 풀리지 않으니 순서를 지켜라. variation으로 고구마를 쓰면 단맛이 진하다.

조리 순서

  1. 1

    냄비에 육수 재료를 넣고 10분간 끓여 체로 건진다.

  2. 2

    단호박은 전자레인지에 2분간 넣고 익힌 후 껍질을 벗겨 으깬다.

  3. 3

    배추와 새송이버섯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홍고추는 어슷 썬다.

  4. 4

    육수에 단호박을 넣어 잘 풀어준다.

  5. 5

    육수에 된장을 풀어 끓인다.

  6. 6

    배추와 새송이버섯을 넣어 익힌 후 홍고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단호박은 전자레인지로 익혀서 으깨야 육수에 매끈하게 풀려요. 식으면 덩어리 채 가라앉아요.
  • 된장은 단호박을 육수에 다 풀고 난 뒤에 넣어야 간이 골고루 배어요. 순서가 바뀌면 된장이 뭉쳐요.
  • 배추와 새송이버섯은 된장을 풀고 나서 넣어야 아삭한 식감이 살고 국물도 덜 탁해요.

🧊 보관 & 재가열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돼요. 단호박이 굳어지기 전에 먹는 게 좋고, 데울 때는 물을 조금 더 넣고 끓여요.

단호박배추된장국, 자주 묻는 질문

단호박이 육수에 안 풀려요.
전자레인지로 충분히 익혀서 뜨거울 때 바로 으깨야 해요. 식으면 전분이 굳어서 아무리 저어도 잘 안 풀려요. 으깬 뒤 따뜻한 육수에 바로 넣고 잘 저어주면 매끈하게 풀려요.
된장을 1g만 쓰면 간이 안 맞지 않나요?
단호박 자체에 단맛이 있어서 된장을 많이 넣지 않아도 국물 맛이 잡혀요. 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된장을 조금씩 더 추가하면서 맞춰보세요. 단, 너무 많이 넣으면 단호박 맛이 묻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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