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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40📋 6단계국&찌개

버섯 들깨탕

느타리·표고·팽이·새송이 네 가지 버섯과 우엉, 조랭이떡을 들깨 물에 넣고 끓여낸 담백한 탕이에요. 들기름에 우엉을 먼저 볶아 향을 끌어낸 다음 들깨 물을 부어 끓이면 국물이 한결 깊어지고, 조랭이떡이 떠오를 즈음 버섯을 더하면 각 재료의 식감이 살아나요.

들깨는 물을 조금씩 뿌려가며 곱게 갈고 체에 밭쳐 고운 들깨 물만 써야 국물이 깔끔하게 나와요. 버섯은 손으로 결대로 찢어야 국물이 속까지 골고루 스며들어서 한 그릇에서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버섯 들깨탕

고소한 들깨 향 가득한 버섯탕

네 가지 버섯과 우엉, 조랭이떡을 들깨 물에 부드럽게 끓여낸 구수하고 따뜻한 한식 탕이에요. 베지테리언도 즐길 수 있고 속이 든든해집니다.

맛의 서사

"고소한 들깨 향 속 쫄깃한 떡과 부드러운 버섯의 감칠맛이 어우러져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채식 선호자 · 들깨 좋아함 · 따뜻한 국물 원할 때

🔪 요리 노트

버섯 들깨탕은 버섯 손질과 들깻가루 농도가 핵심. 느타리·표고·팽이·새송이는 손으로 결대로 찢어 써야 양념과 국물이 골고루 스미고 식감이 다양하다. 칼로 자르면 단면이 매끈해 들깨가 잘 묻지 않는다. 핵심 technique은 우엉을 어슷썰어 들기름에 3분 먼저 볶다가 물을 붓고 버섯·조랭이떡을 더해 끓이며, 들깻가루는 마무리 2분 전에만 넣는 것. 처음부터 넣으면 가라앉아 타고 쓴맛이 난다. 흔한 실수 둘. 들깻가루를 그대로 풀면 뭉치니 물 3큰술에 미리 개어 슬러리로 넣고, 조랭이떡은 미리 미지근한 물에 5분 담가야 국물 맛이 떡 속까지 배인다. 농도가 묽으면 들깻가루 1큰술, 진하면 물 반 컵으로 조절한다. variation으로 닭가슴살을 결대로 찢어 넣어 단백질을 보강한다.

조리 순서

  1. 1

    끓는 물에 데친 느타리 버섯을 손으로 찢고 생 표고버섯은 데쳐서 물기를 짠 뒤 채썬다.

  2. 2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한 뒤 반으로 자르고 새송이버섯은 팽이버섯 크기로 자른다.

  3. 3

    조랭이떡은 물에 휑구고 우엉은 껍질을 벗겨 길이로 3등분 하여 어슷하게 썬 뒤 냉수에 여러번 휑구고 물기를 뺀다.

  4. 4

    들깨는 분무기를 이용하여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곱게 갈아 체에 밭쳐 들깨 물을 준비하고 찌꺼기는 버린다.

  5. 5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우엉을 볶은 뒤 들깨 물을 부어 끓이다가 조랭이 떡을 넣고 끓인다.

  6. 6

    5의 떡이 둥둥 떠오르면 버섯을 넣고 한소끔 끓인 뒤 소금으로 간을 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들깨는 물을 조금씩 넣으며 곱게 갈아 체에 밭쳐 들깨 물만 써야 국물이 탁하지 않아요.
  • 버섯은 칼 대신 손으로 결대로 찢어야 국물이 골고루 스며들고 식감도 살아나요.
  • 조랭이떡은 미지근한 물에 잠깐 담갔다 쓰면 국물 맛이 떡 속까지 잘 배어들어요.

🧊 보관 & 재가열

냉장 보관 시 하루 이내에 드시는 게 좋아요. 버섯이 물러지고 들깨 국물이 분리될 수 있어서 그날 먹을 만큼만 끓이는 게 맛있어요.

버섯 들깨탕, 자주 묻는 질문

들깨를 그냥 풀어 넣으면 안 돼요?
들깨를 물 없이 그대로 풀면 뭉쳐서 국물에 잘 섞이지 않아요.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분무기 등으로 곱게 갈고 체에 밭쳐 고운 들깨 물만 써야 국물이 탁하지 않고 깔끔하게 완성돼요.
버섯은 꼭 데쳐야 해요?
느타리버섯과 생표고버섯은 데쳐서 물기를 빼줘야 해요. 수분이 많으면 국물이 흐려지고 버섯 특유의 잡내가 생길 수 있거든요. 팽이버섯과 새송이버섯은 탕에 바로 넣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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