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파슬리 빵가루를 입힌 도미
도미 위에 마늘 향을 낸 버터와 레몬주스, 레몬제스트, 파슬리를 한데 섞은 빵가루 코팅을 얹어 오븐에 구운 요리예요. 흰살생선 특유의 담백함 위에 고소하고 산뜻한 크러스트가 층을 이루는 게 이 요리의 묘미예요.
재료가 많지 않아서 준비 부담이 적고, 오븐에 맡기는 동안 다른 반찬을 챙길 수 있어요. 손님상이나 데이트 식사처럼 조금 공들인 한 끼를 차릴 때 꺼내기 좋은 레시피예요.

산뜻 고급 생선 한끼
도미 위에 레몬과 파슬리, 마늘로 향을 낸 버터 빵가루를 얹어 오븐에 바삭하게 구운 산뜻한 흰살생선 요리. 손님상이나 데이트 식사에 잘 어울린다.
맛의 서사
"바삭한 첫맛 뒤로 레몬의 산뜻함과 도미의 담백함이 길게 이어진다. 끝맛이 정갈하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손님초대 호스트 · 흰살생선 좋아하는 사람 · 서양식 즐기는 사람
🔪 요리 노트
레몬 파슬리 빵가루를 입힌 도미는 빵가루 코팅 농도와 오븐 시간이 핵심이다. 빵가루에 다진 마늘·버터·레몬주스·레몬제스트·파슬리를 섞어 살짝 촉촉한 농도를 만들어야 도미 위에 잘 붙고 굽는 동안 떨어지지 않는다. 핵심 technique은 도미에 소금·후추로 밑간한 뒤 마늘 향을 우려낸 버터물을 발라 빵가루가 잘 붙도록 베이스를 만드는 것. 버터 없이 빵가루만 올리면 분리된다. 흔한 실수 둘. 레몬제스트는 흰 부분이 섞이면 쓴맛이 도드라지니 노란 껍질만 갈아 사용할 것, 그리고 오븐은 200℃로 예열하고 12분 이내로 구워야 도미가 부드러움을 유지한다. variation으로 빵가루에 파마산치즈를 한 큰술 더하면 짭짤한 깊이가 살고, 마지막에 레몬 슬라이스를 곁들이면 시각적 산뜻함이 한 단계 더 살아난다.
조리 순서
- 1
도미에는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고 마늘, 파슬리는 다진다.

- 2
버터를 두른 팬에 다진 마늘을 넣고 마늘 향을 낸 버터물을 만든다.

- 3
2에 빵가루를 섞어 믹싱볼로 옮겨 담는다.

- 4
3에 다진 파슬리, 레몬주스, 레몬제스트, 소금, 후추를 넣고 고무주걱으로 잘 섞는다.

- 5
도미를 양념하고 도미위에 4을 얹는다.

- 6
5를 오븐에 굽는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빵가루에 버터물, 레몬주스, 레몬제스트, 파슬리를 넣고 섞을 때 살짝 뭉칠 정도의 질감이 되어야 도미 위에 잘 붙어요.
- 레몬제스트는 노란 겉껍질만 갈아야 해요. 흰 속 부분까지 가면 쓴맛이 올라오거든요.
- 오븐은 200℃로 미리 예열해 두고, 도미 두께에 따라 굽는 시간을 조금씩 조절해 보세요.
🧊 보관 & 재가열
오븐에서 갓 구운 상태가 바삭함을 살려줘요. 남은 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먹기 전에 오븐으로 다시 데우면 빵가루가 조금 살아나요.
레몬, 파슬리 빵가루를 입힌 도미, 자주 묻는 질문
- 도미 대신 다른 생선도 되나요?
- 흰살생선이라면 비슷한 방식으로 만들 수 있어요. 다만 생선마다 두께와 수분 함량이 달라서 굽는 시간을 조금씩 달리 조절해야 해요. 빵가루 코팅이 잘 붙도록 밑간 후 버터물도 꼼꼼히 발라 주세요.
- 레몬제스트 없이 만들 수 있나요?
- 레몬제스트가 없으면 레몬주스만 써도 돼요. 다만 제스트 특유의 오일 향이 빠지기 때문에 빵가루 코팅의 향이 좀 더 단조로워질 수 있어요. 레몬주스를 조금 더 넣으면 산미는 살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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