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새우튀김
누룽지의 구수하고 바삭한 식감과 새우튀김의 고소함이 한 접시에 만나는 홈파티 요리예요. 튀겨낸 누룽지를 접시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새우튀김을 올리는 구성이라 비주얼도 근사하게 완성돼요.
오렌지주스에 설탕과 식초를 더해 약불에서 은근히 졸인 소스가 튀김의 기름진 느낌을 깔끔하게 잡아줘요. 어린잎을 깔고 그 위에 누룽지와 새우튀김을 올려 소스를 뿌리면 파티 상차림으로 꽤 근사하게 나와요.

바삭 누룽지 새우튀김
바삭하게 튀긴 새우와 누룽지를 깔고 오렌지 소스를 곁들인 홈파티 별미예요. 짜지 않으면서 단짠의 균형이 좋아요.
맛의 서사
"두 겹의 바삭함을 깨물면 새우의 단맛에 오렌지 향이 산뜻하게 따라와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아이 · 홈파티 · 간식러
🔪 요리 노트
누룽지새우튀김의 바삭함은 누룽지 두께에서 갈린다. 5mm 정도로 균일한 누룽지를 골라야 170도 기름에서 1분 만에 균일하게 부풀고, 두꺼우면 속이 안 익고 얇으면 금세 탄다. 핵심 technique은 새우에 녹말가루를 먼저 얇게 묻혀 표면 수분을 잡은 뒤 튀김반죽을 입히는 것. 이중 코팅이 바삭함을 오래 유지해준다. 흔한 실수 둘. 오렌지주스 소스를 강불에 졸이면 쓴맛이 나니 약불에서 1/3로 줄이고 식초를 마지막에 넣어 산을 살리며, 튀김 기름 온도가 170도 아래면 옷이 기름을 흡수해 눅눅해진다. variation으로 누룽지를 곱게 빻아 튀김옷에 섞으면 일체형 누룽지튀김이 되고, 오렌지소스 대신 매실청 베이스 소스로 바꾸면 한국적 향이 강해진다.
조리 순서
- 1
새우는 껍질을 제거하고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어 밑간을 해놓는다.

- 2
어린잎은 찬물에 담그어 놓는다.

- 3
튀김가루에 달걀을 넣어 잘 섞어 튀김반죽을 만들어 놓는다.

- 4
밑간을 해 놓은 새우를 튀김반죽에 넣어 옷을 입힌다.

- 5
누룽지는 170℃의 온도 튀김 기름에 튀겨내고, 튀김옷 입힌 새우도 튀겨낸다.

- 6
냄비에 오렌지주스와 설탕, 식초를 넣어 은근히 졸여 소스를 만들고, 어린잎은 찬물에 건져 물기를 제거하고 접시에 깔고 튀긴 누룽지와 튀긴 새우를 올려 완성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새우에 튀김반죽을 입히기 전에 튀김가루를 얇게 먼저 묻혀두면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돼요.
- 오렌지 소스는 강불이 아닌 약불에서 졸여야 쓴맛 없이 새콤달콤한 맛이 살아나요.
- 튀김 기름 온도가 170℃를 유지해야 누룽지가 균일하게 부풀고 새우튀김이 눅눅해지지 않아요.
🧊 보관 & 재가열
바로 먹는 게 가장 맛있어요. 남은 경우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누룽지 튀김은 시간이 지날수록 눅눅해지니 당일에 드세요.
누룽지새우튀김, 자주 묻는 질문
- 새우 밑간은 꼭 해야 하나요?
-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을 해두면 튀김옷 안쪽까지 간이 배어 맛이 훨씬 풍부해져요. 밑간 없이 바로 튀기면 새우 자체의 맛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꼭 해두는 게 좋아요.
- 오렌지 소스는 언제 뿌려요?
- 튀김을 접시에 올린 직후에 뿌려요. 미리 뿌려두면 바삭한 누룽지가 소스를 흡수해 눅눅해지기 쉬워요. 먹기 바로 전에 소스를 곁들이는 것이 식감을 살리는 방법이에요.
🍶 비슷한 레시피
누룽지새우튀김와 결이 닮은 한 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