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소고기장조림
정통 장조림에 방울토마토를 더한 반찬이에요. 우둔살을 80%만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맛간장·어간장·설탕으로 만든 졸임 국물에 천천히 졸이는 방식이라 고기가 결대로 잘 찢어지고 잡내 없이 깔끔해요. 메추리알은 중간에 넣어 양념이 안까지 배게 해요.
방울토마토는 마지막 단계에 넣어 형태를 그대로 살려요. 한입 베어 물면 새콤한 즙이 터지면서 간장 졸임과 어우러지거든요. 꽈리고추의 아삭한 식감도 포인트라 밥반찬으로도, 도시락 반찬으로도 잘 어울리는 밑반찬이에요.

든든한 집밥 반찬
우둔살을 데쳐 졸인 정통 장조림에 방울토마토를 더해 새콤함을 살린 밑반찬. 도시락이나 미리 만들어두는 반찬으로 좋아요.
맛의 서사
"짭조름한 간장이 먼저, 토마토의 산미가 마무리됩니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밑반찬 좋아하는 분 · 도시락 싸는 분
🔪 요리 노트
토마토소고기장조림은 우둔살을 80%만 데치는 게 부드러움의 비결이다. 사방 2cm로 자른 우둔살을 끓는 물에 5~6분 데쳐 핏물과 불순물을 빼고 찬물에 헹군 뒤 졸여야 잡내 없이 결대로 잘 찢어진다. 핵심 technique은 맛간장 30g·물 400g·어간장 15g·설탕 15g으로 만든 졸임 국물에 우둔살부터 15분 졸이고, 메추리알을 더해 10분, 마지막에 방울토마토·꽈리고추를 5분만 졸이는 순차 졸임. 흔한 실수 둘. 방울토마토를 처음부터 넣으면 형태가 다 무너지니 마지막에 더해 통째로 살려라. 꽈리고추는 이쑤시개로 찔러 구멍을 내야 양념이 안에 배고 터지지 않는다. variation으로 흰후추 대신 통후추 5알과 마른고추 1개를 넣어 졸이면 향이 한층 깊어진다.
조리 순서
- 1
소고기는 사방 2cm 정도의 크기로 잘라서 물에서 80% 정도까지 익혀준 후 냉수에 깨끗하게 세척해 준다.

- 2
양파는 먹기 좋게 자르고 물 400g과 함께 간장 물을 만들어준다.

- 3
간장 물에 데쳐 놓은 소고기부터 졸여주기 시작한다.

- 4
메추리알을 넣고 함께 졸여준다.

- 5
방울토마토, 양파, 마늘, 꽈리고추까지 넣고 마지막으로 졸여준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꽈리고추는 이쑤시개로 찔러 구멍을 내면 양념이 안으로 배고, 졸이는 도중 터지지 않아요.
- 방울토마토는 마지막 단계에 넣어야 형태가 살아요. 처음부터 넣으면 다 무너져버리거든요.
- 우둔살을 데친 뒤 냉수에 깨끗하게 헹궈줘야 잡내가 확 줄고 졸임 국물이 맑게 나와요.
🧊 보관 & 재가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3~4일 두고 먹을 수 있어요. 메추리알이 보관하면서 색이 진해지는 건 정상이에요. 먹기 전에 팬에 국물과 함께 살짝 데워 먹으면 돼요.
토마토소고기장조림, 자주 묻는 질문
- 고기가 너무 딱딱하게 됐어요
- 우둔살을 데칠 때 너무 오래 익히거나, 졸이는 단계에서 강불로 오래 끓이면 딱딱해져요. 데치는 단계는 80%만 익히는 게 포인트예요. 졸일 때는 중약불로 천천히 해야 부드럽게 결대로 찢어져요.
- 국물이 너무 짜요, 어떻게 해요?
- 맛간장과 어간장을 같이 쓰는 레시피라 간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졸이는 물에서 50g 정도 더 추가해서 농도를 조절하면 돼요. 완성 후에도 짜다면 물을 조금 더 넣고 한 번 더 끓여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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