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장떡말이밥
고추장과 우리밀가루로 만든 장떡 반죽에 애호박·풋고추·양파를 넣고 얇게 부친 뒤, 흑임자와 참기름으로 살짝 양념한 밥을 속에 넣어 돌돌 말아낸 요리예요. 칼칼한 장떡에 고소한 밥이 한데 어우러져, 도시락이나 간단한 혼밥 메뉴로 손색없어요.
장떡은 얇게 부쳐야 나중에 밥을 말 때 갈라지지 않아요. 반죽을 팬에 얇게 펴고, 장떡이 따뜻할 때 바로 밥을 올려 말아야 깔끔하게 완성돼요. 미리 만들어 도시락이나 밀프렙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은 구성이에요.

칼칼한 한 입 김밥
고추장과 우리밀가루로 부친 애호박 장떡에 흑임자 양념밥을 말아낸 별미 김밥. 칼칼한 풍미가 도시락 메뉴로 잘 어울려요.
맛의 서사
"칼칼한 장떡 풍미에 흑임자 밥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도시락 챙기는 사람 · 칼칼한 맛 좋아하는 어른 · 집밥 좋아하는 사람
🔪 요리 노트
애호박장떡말이밥의 부드러움은 반죽 농도. 우리밀가루 50g에 물 50g·고추장 15g 비율이 적당하며, 거품기로 풀어 5분 휴지하면 결이 매끈해진다. 애호박·풋고추는 잘게 다지고 양파는 강판에 갈아 넣어 단맛을 끌어낸다. 핵심 technique은 팬에 현미유를 얇게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씩 얇게 펴 부치는 것 — 두꺼우면 말 때 갈라진다. 한 면당 1분이면 충분하다. 흔한 실수 둘. 밥에 참기름·흑임자를 너무 많이 넣으면 미끄러워 말림이 풀리니 참기름은 1g만 쓰고, 장떡이 식기 전에 말아야 갈라지지 않는다 — 따뜻할 때 만다. variation으로 고추장 대신 된장 7g+고추장 7g 비율로 섞으면 짠맛이 부드러워지고, 밥에 검은깨 대신 들깨가루를 넣으면 향이 진해진다.
조리 순서
- 1
양파는 갈고 애호박과 풋고추는 잘게 다진다.

- 2
물 1/2컵에 고추장을 풀고 우리밀가루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 3
1의 재료를 2에 넣어 반죽한다.

- 4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3의 재료를 얇게 부친다.

- 5
밥에 참기름과 흑임자, 소금을 넣고 양념을 한다.

- 6
애호박장떡에 양념한 밥을 얇게 펴놓고 돌돌 말아 2~3cm 가량의 길이로 자른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반죽에 고추장 덩어리가 남지 않도록 물에 고추장을 먼저 잘 풀고 밀가루를 섞어요.
- 장떡이 따뜻할 때 바로 말아야 갈라지지 않아요. 식으면 탄력이 줄어서 찢어지기 쉬워요.
- 양파는 강판에 갈아 넣으면 반죽에 고루 섞이고 단맛이 자연스럽게 배어들어요.
🧊 보관 & 재가열
완성한 말이밥은 한 김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하루 정도 맛이 유지돼요. 밀프렙으로 미리 만들어두기 좋고, 도시락에 넣을 때는 완전히 식힌 뒤 담아요.
애호박장떡말이밥, 자주 묻는 질문
- 장떡이 자꾸 갈라져요.
- 반죽이 너무 뻑뻑하거나 장떡이 식은 상태에서 말면 갈라지기 쉬워요. 우리밀가루와 물을 같은 양으로 잘 풀고, 장떡이 따뜻할 때 바로 밥을 얹어 말아보세요. 얇게 부치는 것도 중요해요.
- 밥이 말릴 때 자꾸 풀려요.
- 참기름을 많이 넣으면 밥이 미끄러워서 말림이 풀리기 쉬워요. 레시피 분량인 1g만 써주고, 장떡 위에 밥을 너무 두껍지 않게 얇게 펴야 깔끔하게 말려요. 말고 나서 꾹 눌러 모양을 잡은 뒤 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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