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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40📋 6단계반찬

호박만두

애호박과 표고버섯을 볶아 만든 소를 직접 반죽한 만두피에 채워 쪄낸 채소만두예요. 향긋한 호박 향과 담백한 버섯 감칠맛이 어우러지고 청고추가 살짝 향을 더해줘서 먹을수록 정겨운 맛이에요.

만두피를 직접 밀어 만드는 과정이 조금 손이 가지만 그만큼 완성했을 때 뿌듯함이 남달라요. 호박 수분을 확실히 빼고 소를 완전히 식힌 뒤 빚으면 피가 터지지 않고 쫄깃하게 완성돼요. 도시락이나 밀프렙으로 미리 만들어두기에도 좋아요.

호박만두

향긋한 호박이 가득한 만두

애호박과 표고버섯을 듬뿍 볶아 만두소를 만들고 직접 반죽한 만두피에 채워 쪄낸 향긋하고 담백한 채소만두입니다.

맛의 서사

"향긋한 호박 단맛이 표고 감칠맛을 안고 쫄깃한 만두피로 감겨 마무리"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채식 좋아하는 분 · 수제 만두 즐기는 분 · 담백한 한식 좋아하는 분

🔪 요리 노트

호박만두의 식감은 애호박 수분 짜기. 애호박은 채 썰어 굵게 다진 뒤 소금 0.5g에 5분 절였다가 양손으로 꽉 짜야 만두소가 묽어지지 않는다. 짠 뒤 강불로 30초 볶아 수분을 한 번 더 날리는 게 핵심. 핵심 technique은 표고를 들기름에 무쳐 강불로 볶아 향을 끌어내는 것. 청고추는 다져 따로 살짝 볶아 매운 향을 부드럽게 만든다. 흔한 실수 둘. 만두피 반죽이 너무 무르면 0.2cm로 밀기 어려우니 밀가루 40g에 물 20g 비율을 지키고, 만두소가 식기 전에 빚으면 피가 녹으니 완전히 식힌 뒤 빚는다. variation으로 시금치를 데쳐 다져 함께 넣으면 색이 더 선명하고, 표고 대신 양송이·새송이를 섞어 다양한 식감을 낼 수 있다.

조리 순서

  1. 1

    호박은 채썰어 굵게 다진 뒤 소금을 뿌렸다가 물기를 제거하고 센불에 충분히 볶아 식힌다.

  2. 2

    표고버섯은 불려서 꼭지를 떼고 두꺼운 것은 포를 뜬 뒤 채썰어 들기름을 넣고 무쳐 센불에 볶고 청고추는 다진 뒤 살짝 볶는다.

  3. 3

    볶은 호박과 고추, 버섯이 완전히 식으면 섞어서 통깨, 후춧가루, 참기름에 무친다.

  4. 4

    분량의 밀가루와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든 뒤 0.2cm 두께로 밀어 지름 7~8cm 정도의 동그란 틀을 이용해 찍어 만두피를 만든다.

  5. 5

    만두피에 만두소를 넣어 만두를 만든다.

  6. 6

    김이 오른 찜통에 젖은 소창을 깔고 만두를 넣어 찌거나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터지지 않게 삶는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호박은 채 썰어 다진 뒤 소금에 절였다가 물기를 꽉 짜야 만두소가 묽어지지 않아요.
  • 표고버섯은 불려 들기름에 무친 뒤 센불로 볶아야 버섯 향이 제대로 살아나요.
  • 볶은 소 재료는 완전히 식힌 뒤 빚어야 만두피가 늘어지거나 터지지 않아요.

🧊 보관 & 재가열

찐 만두는 한 김 식힌 뒤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하루 이틀 안에 드세요. 냉동할 경우 찌기 전 생만두 상태로 겹치지 않게 얼려두면 먹을 때 바로 쪄서 먹을 수 있어요.

호박만두, 자주 묻는 질문

만두가 찌다가 터지는 이유가 뭐예요?
만두소의 수분이 너무 많거나 소가 완전히 식기 전에 빚으면 터질 수 있어요. 호박 물기를 꼼꼼히 짜고 소가 식은 뒤 빚어야 해요. 찜통에 올릴 때는 만두끼리 붙지 않게 간격을 두세요.
만두피 반죽이 자꾸 찢어져요.
반죽이 너무 질면 얇게 밀기 어려워서 피가 찢어지기 쉬워요. 밀가루 40g에 물 비율을 정확히 지키고 반죽이 고루 섞이도록 충분히 치대야 0.2cm 두께로 밀어도 잘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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