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빵
당근, 양파, 옥수수, 완두콩을 가득 넣어 찜통에서 부드럽게 쪄낸 채소 찜빵이에요. 채소를 먼저 데쳐서 반죽에 섞기 때문에 익는 속도가 고르고, 자연 단맛이 밀가루 반죽 사이로 은은하게 배어들어요. 기름에 굽지 않고 찜통을 써서 결이 포슬포슬하고 촉촉하게 나오는 게 이 빵의 특징이에요.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달걀, 버터만으로 반죽을 만들어서 재료 준비가 복잡하지 않아요. 모양 틀에 나눠 담으면 도시락이나 밀프렙 용도로도 활용하기 편하고, 아이 간식이나 아침에 꺼내 먹기도 좋아요.

포근한 채소 찜빵
당근, 양파, 옥수수, 완두콩을 듬뿍 넣어 부드럽게 쪄낸 채소 찜빵. 자연 단맛이 살아 있어 아이 간식이나 아침 식사로 든든하게 잘 어울린다. 따뜻한 차와 함께하면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다.
맛의 서사
"포근한 빵 풍미에 채소의 단맛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이어진다. 끝맛이 포근하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아이 간식 챙기는 부모 · 홈베이킹 좋아하는 사람 · 아침 빵 즐기는 사람
🔪 요리 노트
야채빵의 비결은 반죽 농도와 채소 데치기다.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체에 내려 가볍게 만들고 녹인 버터에 달걀·소금·설탕을 먼저 섞어야 반죽이 균일해진다. 핵심 technique은 당근과 양파를 0.5cm로 깍둑썰어 끓는 물에 30초 데쳐 단맛을 끌어낸 뒤 반죽에 섞는 것. 생채소는 익는 시간이 달라 빵이 균일하게 안 된다. 흔한 실수 둘. 옥수수와 완두콩은 물에 헹궈 통조림 시럽을 제거해야 반죽이 묽어지지 않으니 그대로 넣지 말 것, 그리고 찜통에서 10분 찌는 시간을 정확히 지켜야 가운데까지 익는다. variation으로 반죽에 다진 시금치나 단호박 퓌레를 한 큰술 더하면 색이 화려해지고, 치즈를 작게 잘라 박으면 어린이가 좋아하는 풍미가 된다.
조리 순서
- 1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섞어 체에 내린다.

- 2
녹인 버터에 달걀, 소금, 설탕을 넣고 1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 3
당근, 양파는 0.5cm 주사위모양으로 썰어 데친다.

- 4
옥수수, 완두콩을 물에 헹군다.

- 5
2에 당근, 양파, 옥수수, 완두콩, 우유를 넣고 섞는다.

- 6
모양 틀에 넣어 김이 오른 찜통에서 10분간 찐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당근과 양파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물기를 털어내야 반죽에 고루 섞이고 식감도 자연스러워요.
- 캔옥수수와 완두콩은 반드시 채에 받쳐 물기를 충분히 빼고 넣어야 반죽이 너무 묽어지는 걸 막을 수 있어요.
- 모양 틀에 반죽을 채울 때 80% 정도만 담아야 쪘을 때 반죽이 틀 밖으로 넘치지 않아요.
🧊 보관 & 재가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사흘은 괜찮아요. 먹기 전에 찜통에 다시 올려 짧게 데우면 처음처럼 부드러운 결이 살아나요.
야채빵, 자주 묻는 질문
- 베이킹파우더를 안 넣으면 어떻게 돼요?
- 베이킹파우더가 없으면 반죽에 공기층이 형성되지 않아서 쪘을 때 부풀지 않고 식감이 달라져요. 채소를 섞어도 빵 특유의 결이 살아나지 않으니 레시피대로 넣는 게 좋아요.
- 완두콩을 꼭 넣어야 하나요?
- 완두콩을 빼도 반죽 자체는 완성돼요. 다만 채소 종류가 줄어들면 색감이 단조로워질 수 있어요. 당근, 양파, 옥수수만으로도 모양과 맛이 충분히 나오니 냉장고 상황에 맞게 조절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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