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누룽지과자
고슬고슬하게 지은 따뜻한 밥에 기름 없이 볶아낸 잔멸치, 통깨, 설탕을 골고루 섞은 다음 사각 틀에 평평하게 눌러 충분히 건조한 뒤 오븐에 구워낸 손수 만든 누룽지 과자예요.
건조 단계가 충분해야 오븐 열기가 밥의 수분을 고르게 날려 누룽지 특유의 결이 살아나요. 잔멸치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통깨와 어우러지면서 한 조각 먹고 나면 자꾸 손이 가는 간식이 돼요.

바삭 고소 멸치 누룽지
고슬고슬한 밥에 잔멸치와 통깨, 설탕을 섞어 평평하게 굳혀 오븐에 바삭하게 구운 누룽지 과자. 칼슘이 풍부해 아이 간식으로도 잘 어울린다. 도시락에 곁들이기도 좋은 수제 간식이다.
맛의 서사
"바삭한 누룽지 풍미에 멸치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고소하게 마무리된다. 풍미가 든든하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아이 간식 챙기는 부모 · 수제 간식 좋아하는 사람 · 칼슘 챙기는 사람
🔪 요리 노트
멸치 누룽지과자의 비결은 멸치 볶음과 밥 건조다. 잔멸치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1분 볶아 비린맛과 수분을 날린 뒤 사용해야 식어도 비린맛이 없고 바삭함이 유지된다. 핵심 technique은 고슬고슬한 밥에 멸치·통깨·설탕을 섞어 사각 틀에 평평하게 누르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충분히 건조시키는 것. 건조가 부족하면 굽는 동안 누룽지가 형성되지 않는다. 흔한 실수 둘. 밥은 갓 지은 따뜻한 상태에서 섞어야 멸치와 통깨가 잘 묻으니 식은 밥을 사용하지 말 것, 그리고 175℃ 오븐 시간은 밥의 두께에 따라 다르니 색을 보며 노릇할 때 꺼낸다. variation으로 김 부순 것을 1큰술 더하면 바다 풍미가 살고, 마무리에 메이플시럽을 살짝 뿌리면 단짠 디저트로 변형 가능하다.
조리 순서
- 1
잔멸치는 잡티를 제거하고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서 살짝 볶는다.

- 2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에 1과 통깨, 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 3
사각 틀에 2를 넣고 랩을 씌워 밀대로 평평하게 민다.

- 4
3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건조 시킨다.

- 5
175℃로 예열된 오븐에 4를 넣고 밥이 바삭해질 때 까지 굽는다.

- 6
먹기 좋은 크기로 부숴 접시에 담고 설탕을 뿌린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밥은 갓 지은 따뜻한 상태에서 멸치·통깨와 섞어야 재료가 잘 달라붙고 뭉쳐요.
- 사각 틀에 넣고 밀대로 최대한 얇고 균일하게 밀수록 오븐에서 고르게 구워져요.
- 잔멸치는 팬에서 볶을 때 연기가 조금 날 정도로 볶아야 비린내가 사라져요.
🧊 보관 & 재가열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면 2~3일 유지돼요. 눅눅해졌다면 오븐에 잠깐 다시 구우면 처음 상태로 돌아와요.
멸치 누룽지과자, 자주 묻는 질문
- 건조는 어느 정도 해야 해요?
- 밥 덩어리 가장자리가 굳어 손으로 눌러도 모양이 유지될 정도면 충분해요. 날씨나 습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완전히 굳었는지 확인한 뒤 오븐에 넣어야 구우면서 형태가 유지돼요.
- 오븐 온도를 높이면 더 빨리 되나요?
- 175℃보다 높이면 겉만 타고 속이 충분히 건조되지 않을 수 있어요. 레시피에 적힌 온도를 유지하면서 색을 보며 노릇하게 구워지면 꺼내는 게 실패 없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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