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조림
장어를 한입 크기로 잘라 청주와 흰후추에 재워두면 잡내가 날아가면서 양념이 훨씬 잘 배어요. 양념장을 두 번에 나눠 졸이는 단계 조림이 이 요리의 핵심인데, 장어에 먼저 양념이 스며들고 난 뒤 채소와 합쳐지면서 맛이 한층 깊어져요.
마무리로 채 썬 깻잎을 깔아내면 진한 맛간장 양념의 무게를 향으로 잡아줘서 한 접시가 개운하게 완성돼요. 양파·청고추·홍고추가 씹히는 식감도 있어서 밥이랑 잘 어울리는 반찬이에요.

진한 양념 장어 한 접시
장어를 매콤 짭짤한 양념에 졸이고 채 썬 깻잎으로 향을 더한 보양 한 접시. 진한 양념이 밥을 부르는 메뉴예요.
맛의 서사
"진한 양념의 단짠이 먼저, 깻잎 향이 입안을 정리합니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보양식 좋아하는 분 · 장어 좋아하는 분 · 손님 초대하는 분
🔪 요리 노트
장어조림은 장어 마리네이드와 양념장 단계 조림이 비결이다. 한입 크기로 자른 장어 150g을 흰후추·청주 15g에 10분 재워 비린내를 빼고 키친타올로 표면을 닦아야 양념이 잘 묻는다. 핵심 technique은 양념장을 둘로 나누어 1/2에 장어만 먼저 5분 졸이고, 나머지 1/2에 채소(양파·청홍고추·통마늘)를 볶다가 졸인 장어를 합쳐 추가 3분 졸이는 것. 흔한 실수 둘. 깻잎은 채 썬 뒤 냉수에 5분 담갔다가 키친타올로 물기를 빼야 향이 살고 양념을 흡수하지 않는다. 양념장은 참기름을 마지막에 더해야 향이 날아가지 않으니 불 끄기 30초 전에 넣어라. variation으로 맛간장 25g 대신 진간장 15g·미림 10g을 섞으면 더 일식 데리야키 톤이 깊어지고, 통깨 대신 흑임자 5g을 뿌리면 색이 진해진다.
조리 순서
- 1
장어는 한입 크기로 잘라서 흰 후추와 청주를 뿌려 재워준다.

- 2
깻잎은 채를 썰어서 냉수에 담가 물기를 빼준다.

- 3
생강, 마늘은 편으로 썰어주고 양파, 청고추, 홍고추는 어슷하게 잘라준다.

- 4
참기름을 뺀 양념장 재료에 편마늘과 다진대파를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 5
만들어진 양념장 1/2에 장어를 넣고 졸여준다.

- 6
나머지 양념장에 준비된 채소를 넣어 볶아주다 졸인 장어를 넣어 졸여주고 깻잎을 깔고 완성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장어는 재운 뒤 표면의 물기를 제거하면 양념이 잘 붙어서 졸임 맛이 살아나요.
- 깻잎은 채 썬 뒤 냉수에 담갔다가 물기를 빼야 향이 살아나고 양념을 덜 흡수해요.
- 참기름은 불 끄기 직전에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고 마무리 맛이 살아요.
🧊 보관 & 재가열
냉장 보관은 밀폐 용기에 넣어 3일 이내에 드세요. 먹기 전에 약불로 살짝 데우면 양념이 다시 배어나와요. 냉동할 때는 깻잎을 빼고 장어와 채소만 밀봉해 보관하세요.
장어조림, 자주 묻는 질문
- 장어 잡내가 남아요, 어떻게 하죠?
- 청주와 흰후추에 재울 때 시간을 충분히 두는 게 중요해요. 재운 뒤 표면의 수분을 닦아내야 양념이 고루 붙고 잡내도 덜 남아요. 양념장에 넣은 생강과 통마늘이 추가로 잡아줘요.
- 깻잎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 깻잎이 없어도 조림 자체 맛에는 영향이 없어요. 깻잎은 마지막 향을 더하는 역할이라서, 없으면 그냥 장어와 채소 조림으로 마무리해도 돼요. 대신 통깨를 넉넉히 뿌려 마무리하면 고소한 풍미를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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