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처방
← 전체 레시피
🍳 중급40📋 6단계후식

배차와 주악

막걸리로 반죽해 팬에 구워낸 주악과, 배에 통후추를 박아 꿀·계피·생강을 넣고 끓인 배차를 함께 즐기는 전통 다과예요. 쫀득한 주악 한 입에 향긋한 배차 한 모금을 곁들이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조합이에요.

배차는 통후추와 생강의 향이 은은하게 우러나고, 주악은 막걸리 익반죽 덕분에 겉은 노릇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에요. 두 가지를 함께 차려내면 집에서도 근사한 전통 다과상을 완성할 수 있어요.

배차와 주악

따뜻한 전통 다과

막걸리로 반죽한 떡 주악과 배에 통후추를 박아 끓인 배차예요. 꿀과 계피 향이 어우러진 전통 다과로 손님상이나 명절에 어울려요.

맛의 서사

"향긋한 배 향에 달콤한 꿀과 쫀득한 떡이 더해져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전통차 즐기는 사람 · 한식 디저트 좋아하는 사람 · 어르신

🔪 요리 노트

배차와 주악의 쫀득함은 막걸리 익반죽이 만든다. 끓인 막걸리를 쌀가루·밀가루에 부어 익반죽하면 막걸리의 효모와 알코올이 글루텐과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식감이 살아난다. 찬 막걸리는 효과가 약하다. 핵심 technique은 익반죽을 30분 충분히 숙성하는 것. 숙성해야 결이 안정되고 빚을 때 갈라지지 않는다. 흔한 실수 둘. 배는 1/8등분해 양쪽 모서리를 돌려 깎아 통후추를 꽂으면 향이 깊이 배고, 팬에 구울 때 약불에서 천천히 익혀야 속까지 익으면서 겉이 타지 않는다. variation으로 막걸리 대신 사케를 쓰면 향이 부드러워지고, 위에 꿀 대신 조청을 올리면 한국적 풍미가 한층 진해진다.

조리 순서

  1. 1

    쌀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체에 내린다.

  2. 2

    냄비에 막걸리를 붓고 끓인다

  3. 3

    끓인 막걸리를 체 친 쌀가루와 밀가루에 섞어 반죽을 만들고 치대어 숙성시킨다.

  4. 4

    배는 1/8등분으로 썰어 양쪽모서리를 돌려 깎아 통후추를 꽂는다.

  5. 5

    1을 넓게 펴서 주먹밥을 얹고 감싼다.

  6. 6

    숙성시킨 반죽을 둥그렇게 빚어 팬에 굽고, 다 익으면 접시에 담은 뒤 꿀을 위에 올린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막걸리는 반드시 끓여서 뜨거울 때 가루에 부어야 해요. 식으면 익반죽 효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요.
  • 반죽은 충분히 숙성해야 빚을 때 갈라지지 않고 쫀득한 결이 살아나요. 서두르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 주악을 구울 땐 약불에서 천천히 익혀야 겉이 타지 않고 속까지 고르게 익어요. 꾹꾹 누르지 마세요.

🧊 보관 & 재가열

주악은 완전히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실온에서 당일, 냉장 보관 시 2~3일 안에 드세요. 배차는 냉장 보관 후 데워 드시면 향이 더 살아나요.

배차와 주악, 자주 묻는 질문

배는 꼭 1/8등분으로 썰어야 해요?
네, 1/8 크기로 썰어야 통후추를 꽂기 좋고 배차를 끓일 때 속까지 잘 우러나와요. 더 크게 자르면 통후추 고정이 어렵고, 너무 작으면 끓이는 도중 풀어질 수 있어요.
주악이 팬에 붙으면 어떻게 해요?
팬에 기름을 얇게 두르고 약불에서 구우면 잘 안 붙어요. 밑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그대로 두다가 조심스럽게 뒤집어 주세요. 반죽을 충분히 숙성한 것도 달라붙음 방지에 도움이 돼요.

🍶 비슷한 레시피

배차와 주악와 결이 닮은 한 끼들

📚 이 레시피가 속한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