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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40📋 6단계반찬

계만두

계만두는 밀가루 반죽 대신 얇게 저민 닭가슴살을 만두피처럼 써서 채소 속재료를 돌돌 말아 찜기에서 쪄내는 요리예요. 겉이 부드럽게 익으면서도 안쪽에 볶은 채소들이 알차게 들어 있어서, 한 접시에 다양한 식감이 한꺼번에 느껴져요.

소스는 빠금장에 휘핑크림과 우유를 넣고 끓여서 만드는데, 짭조름하면서도 묵직하지 않아 담백하게 찐 계만두와 잘 어울려요. 당근 튀김과 메추리알을 곁들이면 접시 위에 색감도 살아서 손님상이나 가족 식사에 올리기 좋아요.

계만두

닭가슴살로 빚은 한식 만두

닭가슴살을 얇게 펴 채소를 말아 찐 한식 만두 같은 요리. 빠금장과 우유를 섞어 만든 부드러운 소스로 짠 양념 없이도 깊은 맛을 낸다.

맛의 서사

"한입에 채소가 먼저 풀리고, 닭가슴살의 담백함 위로 빠금장의 구수함이 천천히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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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노트

계만두는 닭가슴살이 만두피라 얇게 저미는 게 핵심이다. 닭가슴살은 0.3cm 두께로 균일하게 저며 후춧가루 1g으로 5분 밑간해야 부서지지 않고 잘 말린다. 배추와 오이는 소금물에 10분 절인 뒤 물기를 손으로 꼭 짜야 안에서 물이 새지 않고, 표고는 참기름과 간장으로 따로 양념해 센 불 30초만 볶는다. 당근은 녹말가루를 얇게 묻혀 150℃ 기름에 1분 튀겨야 바삭함이 산다. 흔한 실수 둘. 닭가슴살을 두껍게 저미면 마는 도중 찢어지니 0.3cm를 지키고, 찜 시간을 10분 넘기면 닭이 퍽퍽하니 8분에서 끊어라. 빠금장소스는 휘핑크림과 우유를 1:1로 약불 3분 졸여 농도를 잡는다. variation으로 닭 대신 도가니살을 쓰면 더 쫀득해진다.

조리 순서

  1. 1

    배추, 오이는 얇게 채 썬 뒤 소금물에 담가 절인 후 물기를 꼭 짜고, 표고버섯은 채 썬 뒤 참기름과 간장을 넣어 양념하고, 피망과 당근은 얇게 채 썬다.

  2. 2

    예열된 팬에 배추, 오이, 채 썬 피망, 표고버섯 순으로 센 불에서 각각 볶고, 당근은 물기를 제거한 뒤 녹말가루를 묻혀 150℃로 예열한 기름에 튀긴다.

  3. 3

    닭가슴살은 얇게 저민 후 후춧가루로 밑간을 한 뒤 볶아놓은 채소를 올려 말아 계만두를 만든다.

  4. 4

    찜기에 물과 마늘, 대파를 넣고 육수를 내면서 예열하다가 김이 오르면 말아놓은 계만두를 넣고 약 8분 정도 찐다.

  5. 5

    빠금장에 휘핑크림과 우유, 다진 청양고추, 후춧가루, 참깨를 넣고 끓여 빠금장소스를 만든다.

  6. 6

    계만두에 튀긴 당근과 삶은 메추리알을 곁들인 뒤 빠금장소스를 곁들여 마무리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닭가슴살은 0.3cm 두께로 균일하게 저며야 말 때 찢어지지 않고 형태가 잘 잡혀요.
  • 배추와 오이는 소금물에 절인 뒤 물기를 손으로 꼭 짜야 찌는 도중 안에서 물이 새지 않아요.
  • 빠금장소스는 약불에서 천천히 끓여야 휘핑크림이 분리되지 않고 농도가 잘 잡혀요.

🧊 보관 & 재가열

찐 계만두는 한 김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요. 먹기 전에 찜기에 올려 다시 데우고, 소스는 따로 냉장 보관했다가 데워서 곁들이면 돼요.

계만두, 자주 묻는 질문

닭가슴살 대신 다른 재료 써도 되나요?
두부를 두껍게 슬라이스해서 같은 방식으로 써도 돼요. 단, 두부는 수분이 많으니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뒤 말아야 형태가 유지돼요. 돼지고기 얇은 슬라이스도 잘 어울려요.
빠금장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된장으로 대체할 수 있어요. 된장과 우유를 동량으로 섞어 약불에서 끓이고 휘핑크림을 더해 농도를 잡으면 비슷한 소스가 나와요. 다진 청양고추와 참깨도 그대로 넣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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