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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40📋 6단계일품

새우살을 채운 두부 스프(미네스트로네)

두부 속을 파내고 다진 새우살을 꼭꼭 채워 지져낸 뒤, 닭육수를 베이스로 한 채소 스프에 담아내는 요리예요. 부침용 두부의 단단한 질감이 새우살을 안전하게 감싸줘서, 육수 속에서도 모양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당근, 양파, 돼지호박이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들어가 국물에 채소의 단맛이 자연스럽게 배고, 굴소스와 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감칠맛이 깊어져요. 혼자 먹기에도, 가족 상에 올리기에도 부담 없는 한 그릇이에요.

새우살을 채운 두부 스프(미네스트로네)

부드럽고 든든한 한 끼

새우살을 채운 부드러운 두부가 맑은 닭육수와 어우러져 깊은 감칠맛을 내는 건강 스프입니다. 다양한 채소가 들어가 영양 균형을 맞추고, 담백하면서도 든든하여 가벼운 한 끼 식사나 아이들 영양식으로 좋습니다.

맛의 서사

"첫 입에 부드러운 두부와 쫄깃한 새우살의 조화가 느껴지고, 이내 맑고 시원한 닭육수의 감칠맛이 입안 가득 퍼지며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담백하고 건강한 음식 좋아하는 사람 · 아이들 영양 간식 찾는 사람 · 속 편한 한 끼 원하는 사람

🔪 요리 노트

새우살 채운 두부 스프는 두부 종류 선택이 성공을 가른다. 부침용 단단한 두부를 써야 속을 파내도 형태가 유지된다 — 찌개용 부드러운 두부는 무너진다. 새우는 칼등으로 살짝 으깨듯 다지면 결이 살아 식감이 좋고, 너무 곱게 갈면 어묵 같은 텍스처가 된다. 새우살에 달걀흰자와 전분을 약간 섞어 점성을 만들면 두부에 채울 때 흘러내리지 않는다. 핵심 technique은 두부 지지기. 속 채운 두부에 전분을 얇게 묻혀 중불에 모든 면을 노릇하게 지진 뒤 육수에 넣어야 풀어지지 않고 양념을 머금는다. 채소(당근·양파·돼지호박)는 1.5cm 주사위로 일정하게 썰어라. 흔한 실수 둘. 닭육수를 강불에 끓이면 짠맛이 졸아 쓴맛이 도드라지니 약불 5~7분이면 충분하다. 또 굴소스를 너무 많이 넣으면 다른 재료가 묻히니 1작은술부터 시작하라. variation으로는 닭가슴살·돼지고기로.

조리 순서

  1. 1

    새우살을 다져서 양념한다.

  2. 2

    두부는 4x3cm로 썰어 한 쪽 면은 속을 파내고 간이 된 새우살을 채운 뒤 전분을 묻혀 지진다.

  3. 3

    당근, 양파, 돼지호박은 1.5x1.5x0.2cm 크기로 썬다.

  4. 4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3을 타지 않도록 잘 볶은 뒤 생강,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닭육수를 넣어 끓인다.

  5. 5

    육수에 간장과 굴소스로 간을 맞춘다.

  6. 6

    그릇에 지져낸 새우살을 채운 두부를 넣고 끓인 미네스트로네를 담는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두부는 꼭 부침용으로 쓰세요. 찌개용은 속을 파내다가 형태가 무너질 수 있어요.
  • 새우살에 달걀흰자와 전분을 조금 섞으면 점성이 생겨 두부 속에 채울 때 흘러내리지 않아요.
  • 채소는 1.5cm 크기로 일정하게 썰어야 국물 속에서 고르게 익고 식감도 살아요.

🧊 보관 & 재가열

두부와 국물은 따로 담아 냉장 보관하고, 먹기 전에 함께 데워 드세요. 지진 두부는 하루 안에 먹는 게 좋아요.

새우살을 채운 두부 스프(미네스트로네), 자주 묻는 질문

두부 속을 얼마나 파내야 해요?
숟가락이나 작은 칼로 깊이 1cm 정도 파내면 충분해요. 너무 깊이 파면 벽이 얇아져서 지질 때 부서질 수 있으니, 바닥이 1cm 이상 남도록 조심해요.
국물이 너무 짤 때 어떻게 해요?
닭육수를 조금 더 넣어 희석하거나, 간장과 굴소스 양을 줄여서 조절하세요. 굴소스는 짠 편이라 처음에는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맞추는 게 좋아요. 소금으로 마지막에 미세 조정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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