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싸서 구운 도미(파필로테)
도미살과 채 썬 채소, 레몬 제스트를 유산지에 함께 싸서 오븐에 굽는 프랑스식 조리법인 파필로테예요. 봉지 안에서 증기로 익히기 때문에 생선의 수분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채소 베드 위에 도미를 올리면 아랫면이 눌지 않고 채소 수분이 자연스럽게 생선 속으로 스며들어요. 유산지를 열 때 올라오는 김에서 레몬 제스트와 채소 향이 한데 퍼지고, 파마산치즈 한 꼬집이 감칠맛을 더해줘요.

유산지에 정성껏 싼 도미찜
도미살에 채 썬 채소와 레몬 제스트를 더해 유산지에 싸 오븐에 부드럽게 구워낸 프랑스식 파필로테예요. 향과 영양을 그대로 가둔 고급스러운 한 끼입니다.
맛의 서사
"유산지를 여는 순간 레몬과 허브향이 퍼지고 부드러운 도미살이 입안에서 녹아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고급 양식 선호자 · 생선 좋아함 · 손님 초대 호스트
🔪 요리 노트
파필로테는 종이 안의 증기로 익히는 프랑스식 찜구이로, 봉지 밀봉이 성패. 도미살은 가시를 핀셋으로 제거하고 양면에 소금·후추를 뿌려 10분 두어 표면 수분을 빼야 비린내가 사라진다. 핵심 technique은 베이킹 페이퍼를 하트로 자르고 한쪽 면에 채썬 셀러리·당근·대파·양파·피망을 깐 다음 도미살을 올려 화이트와인(또는 레몬즙) 1큰술과 버터 한 조각을 더한 뒤 가장자리를 손가락으로 접어 단단히 봉하는 것. 200도 오븐 12~15분이면 봉지가 부풀어 완성이다. 흔한 실수 둘. 채소 베드 없이 도미살만 종이에 올리면 바닥이 눌어 비린내가 베이고, 가장자리를 헐겁게 접으면 증기가 빠져 생선이 마르니 두 번 접어 압착한다. variation으로 도미 대신 광어·연어로 바꾸거나 타임을 한 가지 넣으면 허브 향이 우아하다.
조리 순서
- 1
도미살에 소금, 후추로 밑간한다.

- 2
셀러리, 당근, 대파, 양파, 피망은 채 썰고 브로컬리는 작은 송이로 자르고 레몬 껍질은 얇게 제스트하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다.

- 3
유산지는 반을 접었다가 편 뒤 안쪽에 부드러운 버터를 바른다.

- 4
4의 버터를 바른 한 쪽 면에 셀러리, 당근, 대파, 팽이버섯, 양파, 피망, 레몬 제스트를 준비된 분량의 반 정도 놓고 밑간한 도미살을 올린다.

- 5
다시 남은 야채들을 도미위에 올리고 유산지의 한 면으로 야채를 덮어주고, 모서리의 뚫린 곳을 접어 봉해준다.

- 6
160℃로 예열된 오븐에서 익혀준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유산지를 하트 모양으로 자르면 가장자리를 두 번 접어 봉하기가 훨씬 수월해요.
- 도미살 밑간 후 표면에 물기가 보이면 소금을 살짝 더 뿌리고 잠깐 두었다가 유산지에 올려요.
- 채소는 균일하게 채 썰어야 골고루 익어요. 두께가 제각각이면 식감 차이가 생겨요.
🧊 보관 & 재가열
밀봉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하루 안에 드세요. 남긴 뒤 다시 드실 때는 오븐에 살짝 데우면 촉촉한 식감이 살아나요.
종이에 싸서 구운 도미(파필로테), 자주 묻는 질문
- 유산지 봉하기가 어려워요.
- 유산지를 하트 모양으로 자르면 가장자리를 접을 부분이 자연스럽게 둥글게 맞아 봉하기가 쉬워져요. 가장자리를 한 번만 접으면 증기가 새니 반드시 두 번 이상 꼭꼭 눌러 접어 주세요.
- 도미가 없으면 어떤 생선을 써요?
- 광어살이나 연어를 같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단, 생선의 두께에 따라 오븐에서 익히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봉지가 충분히 부풀었는지 확인하며 진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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