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들깨탕
해물 데친 물을 그대로 국물 베이스로 쓰는 게 이 탕의 감칠맛 비결이에요. 주꾸미, 전복, 칵테일새우를 각각 데친 뒤 그 물에 청주를 더해두면 별도 육수 없이도 구수하고 깊은 맛이 자연스럽게 나와요.
거피한 들깨가루는 끓는 국물에 바로 풀지 말고, 따뜻한 국물로 미리 개어 페이스트 상태로 만들어 넣어야 입자가 가라앉지 않아요. 양파와 청·홍고추, 황백지단까지 더해지면 색감도 살고 국물 맛에 개운함이 더해져요.

구수한 보양 들깨탕
주꾸미, 전복, 새우를 데쳐 우려낸 국물에 들깨가루를 풀어 끓인 구수한 해물탕. 한 그릇이면 속이 든든해요.
맛의 서사
"해물의 감칠맛이 먼저, 들깨가루의 구수함이 부드럽게 마무리됩니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보양식 좋아하는 분 · 해산물 좋아하는 분 · 구수한 국 찾는 분
🔪 요리 노트
해물들깨탕은 해물 데친 물을 그대로 국물에 쓰는 게 감칠맛의 비결이다. 주꾸미 80g·전복 100g·칵테일새우 50g을 각각 물 300g에 1~2분씩 데치고 그 물에 청주 15g을 더해 국물 베이스로 활용해야 깊이가 산다. 핵심 technique은 거피한 들깨가루 100g을 끓는 국물에 한 번에 부어 풀지 말고 따뜻한 국물에 미리 풀어 부드러운 페이스트로 만든 뒤 부어 약불에서 천천히 풀어주는 것. 그래야 입자가 가라앉지 않고 풍미가 산다. 흔한 실수 둘. 들깨가루는 강불에 끓이면 분리되니 약불을 유지해라. 황백지단은 따로 부쳐 마지막에 올려야 국물에 풀어지지 않고 모양이 산다. variation으로 거피 들깨가루 대신 들깨가루 80g·찹쌀가루 10g을 섞으면 농도가 더 진해진다.
조리 순서
- 1
주꾸미, 전복, 칵테일새우는 각각 물에 데쳐서 준비한다.

- 2
이때 데치고 남은 물을 국물에 이용해주고 여기에 청주를 넣어준다.

- 3
양파, 청고추, 홍고추는 먹기좋게 썰어준다.

- 4
계란을 황백으로 부쳐서 먹기좋게 썰어준다.

- 5
만들어진 국물에 거피한 들깨가루와 국물재료를 넣어 끓여서 준비한다.

- 6
준비된 재료를 냄비에 넣고 국물을 부어 끓여 완성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들깨가루는 따뜻한 국물에 미리 개어 부드러운 상태로 만든 뒤 넣어야 뭉치지 않아요.
- 들깨가루를 넣은 후에는 약불로 줄여야 국물이 분리되지 않고 고르게 어우러져요.
- 황백지단은 따로 부쳐 맨 마지막에 올려야 국물에 풀어지지 않고 모양이 예뻐요.
🧊 보관 & 재가열
해물이 들어가 있어서 당일 섭취를 권해요. 보관이 필요하다면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다음 날 안에 드세요. 들깨 국물은 다시 끓이면 분리될 수 있으니 약불에서 천천히 데워주세요.
해물들깨탕, 자주 묻는 질문
- 들깨가루가 국물에 뭉치는 이유가 뭔가요?
- 뜨거운 국물에 가루를 바로 부으면 표면이 굳어 덩어리가 생겨요. 따뜻한 국물 한 국자에 들깨가루를 미리 풀어 페이스트 상태로 만든 뒤 냄비에 부으면 고르게 풀려요.
- 해물 데친 물은 얼마나 써야 하나요?
- 해물 종류별로 데친 물을 모두 합쳐 국물 베이스로 써요. 물이 너무 적으면 재료를 넣었을 때 졸아들 수 있으니 냄비 크기에 맞게 양을 조절해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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