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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40📋 6단계국&찌개

맑은육개장

맑은 국물에 칼칼함까지 챙긴 육개장이에요. 기름기를 걷어낸 양지 육수에 청양고추를 따로 볶아 넣어서 국물이 개운하면서도 매콤하게 떨어지거든요. 짠맛은 줄이고 감칠맛은 살린 게 이 레시피의 핵심이에요.

고사리는 데친 다음 맛간장·후추·다진대파로 양념해서 충분히 재워두는 게 포인트예요. 바로 국물에 넣으면 간이 배지 않아서 나중에 고사리만 따로 풀풀하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무와 양파는 마지막에 굵게 썰어 더해야 아삭한 식감이 살아요.

맑은육개장

칼칼하고 맑은 해장

기름기 없는 맑은 국물에 고사리와 양지, 청양고추를 더한 칼칼한 육개장. 자극은 살리고 짠맛은 줄였어요.

맛의 서사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먼저, 양지의 깊은 감칠맛이 길게 남습니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해장 좋아하는 분 · 칼칼한 국 좋아하는 분

🔪 요리 노트

맑은육개장은 양지 육수가 국 맛의 9할이다. 소고기 양지 75g을 찬물 300g에 넣어 끓으면 거품을 걷어내고 약불 20~30분 푹 우려야 깊은 맛이 난다. 핵심 technique은 고사리 25g을 데친 뒤 맛간장·후추·다진대파에 양념해 7분 정도 재워두는 것. 양념이 배지 않은 고사리는 국에 넣어도 풀풀하다. 흔한 실수 둘. 청양고추 25g은 처음부터 끓이면 매운맛이 다 빠지니 따로 볶아 향을 살린 뒤 마지막 5분에 국물에 부어라. 무·양파는 굵게 채 썰어 마지막 3분에만 더해야 아삭함이 산다. variation으로 매운맛을 강조하고 싶다면 청양고추 외에 고춧가루 5g을 따로 기름에 볶아 고추기름을 만들어 끓이기 마지막에 한 스푼 떠 넣으면 색과 칼칼함이 살아난다.

조리 순서

  1. 1

    국물 재료로 국을 끓여준 뒤 체에 걸러주고 양지는 찢어준다.

  2. 2

    무와 양파는 굵은 채로 썬다.

  3. 3

    대파의 흰 부분은 어슷하게 썰고 파란 부분은 굵게 썰어준다.

  4. 4

    고사리는 뜨거운 물에 데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고사리 양념장에 양념한다.

  5. 5

    청양고추를 썰어서 볶은 후 국물을 미리 끓여 놓은 국물에 붓는다.

  6. 6

    만들어진 국물에 모든 재료를 넣고 한 번 끓여 완성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청양고추는 따로 볶아서 향을 낸 뒤 국물에 부어야 칼칼한 맛이 제대로 살아요.
  • 고사리는 양념에 재워야 국물에 넣어도 간이 고루 배요. 데친 직후 바로 양념하는 게 좋아요.
  • 무와 양파는 굵게 채 썰어 국물이 한 번 끓을 때 넣어야 아삭한 식감이 살아요.

🧊 보관 & 재가열

냉장 보관 시 국물이 굳으면 위에 뜬 기름을 걷어내고 데워 드세요. 재료가 익어갈수록 국물이 진해지니 다음날이 더 맛있기도 해요.

맑은육개장, 자주 묻는 질문

청양고추는 왜 따로 볶나요?
처음부터 국물에 넣으면 끓는 동안 매운맛이 빠져요. 따로 볶아서 나중에 넣으면 칼칼한 향과 매운맛이 국물에 훨씬 잘 살아 있어요. 볶는 과정이 귀찮아도 이 단계는 꼭 지켜주세요.
고사리를 꼭 데쳐야 하나요?
고사리는 생으로 넣으면 특유의 풀내가 강하게 나요. 뜨거운 물에 데치면 풀내가 잡히고 식감도 부드러워지거든요. 양념에 재우는 과정도 꼭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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