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향이 향긋한 고구마 찰 바케트
바질향이 향긋한 고구마 찰 바게트는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기분이죠. 쫄깃한 찰 반죽 속에 달콤한 고구마와 고소한 크림치즈, 그리고 향긋한 바질 페스토가 어우러져 한입 베어 물면 다채로운 맛이 입안 가득 퍼져요.
특별한 날 손님상이나 가족 식사에 내놓아도 좋고, 여유로운 주말 브런치나 오후 간식으로도 아주 잘 어울려요. 갓 구워 따뜻할 때 한 조각 맛보면 기분 전환에도 그만일 거예요.

바질향 찰바게트
고구마와 바질페스토, 크림치즈를 찰지게 감싼 향긋한 바게트예요.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향이 매력이에요.
맛의 서사
"바질향이 코끝을 스치고 뒤이어 고구마 단맛이 묵직하게 옵니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수제빵 마니아 · 브런치 카페 분위기
🔪 요리 노트
바질향 고구마 찰 바케트는 두 종류의 반죽을 합치는 게 관건이다. 베이스 바케트 반죽은 1차 발효 30분 후 punch(가스 빼기) 한 뒤 다시 40분 발효시켜야 글루텐이 안정된다. 찰 반죽은 따로 80g 분할해 밀대로 얇게 펴고 크림치즈와 바질페스토를 짠 뒤 삶은 고구마 다이스를 촘촘히 올린다. 핵심 technique은 두 반죽을 합칠 때 베이스 반죽의 기공을 살려 조심히 펴고 그 위에 찰 반죽을 환목 모양으로 가볍게 마는 것. 흔한 실수 둘. 베이스 반죽을 세게 누르면 가스가 빠져 식감이 무거워지니 손가락 끝으로 살살 다뤄라. 굽기 전 칼집(쿠프)을 사선으로 세 번 내야 굽다 터지지 않는다. 195도 컨벡션 16분, 스팀 8초 설정. variation으로는 바질 대신 깻잎페스토로 바꾸면 한식 풍미가 된다.
조리 순서
- 1
반죽을 모두 섞어 30분 발효 후 punch 후 40분 발효한다. ★punch는 가스를 빼는 과정을 얘기해요.

- 2
150g으로 분할 후 중간발효 20분을 한다.

- 3
찰 반죽 80g 분할 후 밀대로 얇게 펴서 크림치즈와 바질페스토를 섞은 속재료를 짜고 삶아 낸 고구마 다이스를 촘촘한 간격으로 올린 후 말아준다.

- 4
중간발효를 마친 바게트 반죽은 최대한 기공을 살려 조심히 펴 준다. 펴준 반죽 위에 찰 반죽을 놓고 가볍게 환목모양으로 말아준다.

- 5
반죽에 물을 뿌린 후 덧 가루를 묻혀 1시간 동안 2차 발효한다.

- 6
빵이 터지지 않게 꾸쁘는 사선으로 세 번 내고 , 195℃의 컨벡션 오븐에 16분 스팀 8초 설정을 하여 굽는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반죽 1차 발효 후 가스를 빼는 '펀치' 과정은 글루텐을 안정시켜 빵의 식감을 좋게 만들어요. 꼭 지켜주는 게 좋아요.
- 바게트 반죽을 펼 때는 기공이 죽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루는 게 중요해요. 부드럽게 펼쳐야 빵이 더 가볍고 맛있어요.
- 빵 굽기 전 칼집(꾸쁘)을 사선으로 세 번 내주면 빵이 예쁘게 터지면서 먹음직스러운 모양이 돼요. 잊지 말고 해봐요.
🧊 보관 & 재가열
갓 구운 바게트는 그 자체로 맛있지만, 남은 빵은 냉동 보관했다가 해동 후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살짝 데워 먹으면 좋아요. 갓 구운 듯 따뜻하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바질향이 향긋한 고구마 찰 바케트, 자주 묻는 질문
- 바질향이 향긋한 고구마 찰 바게트, 집에서 만들려면 많이 어려울까요?
- 이 레시피는 '고급' 난이도로 분류되지만, 각 단계를 차근차근 따라 하면 충분히 만들 수 있어요. 특히 반죽 발효와 성형에 신경 쓰면 좋은 결과를 얻을 거예요. 총 조리 시간은 30분 정도 걸려요.
- 바질향이 향긋한 고구마 찰 바게트와 어떤 음료가 잘 어울릴까요?
- 향긋한 바질과 달콤한 고구마가 어우러진 이 바게트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나 부드러운 라떼와 잘 어울려요. 와인과 함께 즐기고 싶다면, 가벼운 화이트 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여도 좋아요.
🍶 비슷한 레시피
바질향이 향긋한 고구마 찰 바케트와 결이 닮은 한 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