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처방
← 전체 레시피
🍳 중급30📋 6단계기타

견과류 미숫가루 빵

아몬드와 우유를 믹서에 갈아 직접 만든 아몬드 우유로 반죽하는 미숫가루 빵이에요. 견과류 향이 반죽 전체에 고르게 스며들어, 한 입 베어 물면 구수하고 담백한 향이 은은하게 퍼져요.

해바라기씨, 호박씨, 건포도가 듬뿍 들어가서 씹는 재미도 있어요. 반죽에 버터를 후입식으로 넣는 게 포인트라서, 순서만 지켜주면 처음 만들어도 부드러운 결이 나와요. 구운 뒤 버터를 바르고 아몬드 슬라이스와 미숫가루로 마무리하면 보기에도 예쁜 빵이 완성돼요.

견과류 미숫가루 빵

고소한 견과류 미숫가루빵

아몬드 우유로 반죽한 미숫가루 빵에 해바라기씨와 호박씨를 듬뿍 넣은 고소한 빵이에요. 견과의 단맛이 진해요.

맛의 서사

"미숫가루의 구수함 다음으로 견과류 단맛이 깊게 따라옵니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견과 좋아하는 분 · 구수한 베이커리

🔪 요리 노트

견과류 미숫가루 빵은 아몬드 우유 만들기가 관건이다. 아몬드와 우유를 믹서에 갈아 아몬드 우유를 미리 만들면 빵 전체에 견과류 향이 균일하게 배인다. 따로 견과류를 넣는 것보다 향이 깊다. 핵심 technique은 반죽이 한 덩어리가 되었을 때 무염버터를 넣어 후입식으로 부드러움을 더하고, 마지막에 건포도를 넣어 발효 중 으깨지지 않게 하는 것. 1차 발효 2.5배가 될 때까지, 중간발효 10분, 2차 발효 40~50분이 기준. 흔한 실수 둘. 견과류를 너무 일찍 넣으면 반죽 글루텐 형성을 방해하니 반죽 후반에 넣어라. 굽고 난 뒤 버터를 살짝 녹여 윗면에 발라야 광택이 살고 토핑이 잘 붙는다. 180도 20~25분이 기준. variation으로는 호박씨와 해바라기씨를 추가하면 식감이 풍부해진다.

조리 순서

  1. 1

    (아몬드우유) 믹서기에 아몬드와 우유를 갈아 아몬드 우유를 만든다.

  2. 2

    밀가루, 미숫가루, 이스트, 소금, 달걀, 아몬드 우유를 넣어 손으로 반죽하다가 아몬드, 해바라기씨, 호박씨 넣고 반죽한다.

  3. 3

    ②이 한 덩어리가 되면 무염버터를 넣어 반죽을 하고 마지막으로 건포도를 넣어 섞는다.

  4. 4

    "크기가 2.5배가 될 때까지 1차 발효하고 반죽을 접어 공기를 빼고 3등분으로 나눠 둥글리기 후 10분 정도 중간 발효한다. ★반죽이 달라붙으면 덧가루를 뿌리면서 작업하면 수월해요."

  5. 5

    발효가 끝나면 다시 둥글리기를 해주고 반죽의 매끄러운 면이 위로 가도록 팬닝 후 40~50분 2차 발효 시킨다.

  6. 6

    "180℃ 오븐에서 20~25분 동안 구워서 완성시킨 뒤 위에 버터를 바르고 아몬드 슬라이스와 미숫가루로 토핑한다. ★ 버터는 살짝 녹여 사용하세요."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반죽이 한 덩어리로 뭉쳐진 다음에 버터를 넣어야 글루텐이 제대로 형성돼요.
  • 아몬드와 해바라기씨, 호박씨는 반죽 후반에 넣어야 글루텐 형성을 방해하지 않아요.
  • 구운 빵 위에 버터는 살짝 녹여서 발라야 아몬드 슬라이스 토핑이 잘 붙어요.

🧊 보관 & 재가열

구운 빵은 완전히 식힌 뒤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실온 보관하면 하루 이틀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더 오래 두려면 슬라이스해서 랩으로 싸 냉동하세요.

견과류 미숫가루 빵, 자주 묻는 질문

반죽이 너무 끈적이면 어떻게 해요?
덧가루(강력분)를 조금씩 뿌리면서 작업하면 돼요. 견과류를 넣은 후엔 반죽이 더 무거워지는 게 자연스러운 거니까 너무 많은 가루를 넣지 않도록 주의해요. 손에 약간 달라붙는 정도가 적당해요.
1차 발효가 잘 안 되면요?
반죽을 따뜻하고 습한 곳에 두는 게 핵심이에요. 오븐의 발효 기능을 활용하거나, 따뜻한 물 한 컵을 옆에 두고 전자레인지 안에 넣어두면 발효가 잘 일어나요. 이스트가 신선한지도 꼭 확인해요.

🍶 비슷한 레시피

견과류 미숫가루 빵와 결이 닮은 한 끼들

📚 이 레시피가 속한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