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Sugaer)다(Down) 고구마 케이크
밤고구마와 요거트만으로 단맛을 살린 노베이크 케이크예요. 오븐 없이 무스틀에 층층이 쌓기만 하면 되니까 조리 과정이 간단하고, 설탕을 따로 넣지 않아도 고구마 자체의 달달함이 충분히 느껴져요.
키위, 블루베리, 파인애플을 사이사이에 넣어 한 입 먹을 때마다 과일의 새콤함이 터지고, 마무리로 카스테라 가루를 뿌려 포슬포슬한 식감까지 더했어요. 무스틀을 들어내는 순간 단면이 예쁘게 나와서 눈도 즐거운 디저트예요.

산뜻한 저당 디저트
설탕 대신 요거트와 과일로 단맛을 낸 건강한 고구마 케이크입니다. 부드러운 고구마 무스와 상큼한 과일이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
맛의 서사
"첫 입은 고구마의 은은한 단맛과 요거트의 새콤함이 어우러지고, 씹을수록 과일의 상큼함이 터져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건강한 디저트 찾는 사람 · 아이 간식 찾는 부모 · 가볍고 산뜻한 맛 선호하는 사람
🔪 요리 노트
노베이크 케이크의 균형은 고구마 농도와 층 쌓기다. 밤고구마는 — 호박고구마보다 단단해 — 으깨도 모양이 무너지지 않으니 케이크 베이스로 어울린다. 요거트는 그릭요거트처럼 되직한 것을 골라야 — 묽으면 — 층이 흘러내린다. 핵심 technique은 무스틀 안에서 고구마 → 과일 → 요거트 → 고구마 순으로 평평하게 펴 — 숟가락 뒷면으로 살짝 누르며 — 층이 흐트러지지 않게 쌓는 것. 핀셋으로 가장자리를 정돈하면 단면이 깔끔하다. 흔한 실수 둘. 고구마 한 층이 너무 두꺼우면 — 1cm 이상 — 자를 때 부서지니 0.5~0.7cm로 얇게 깔고, 키위는 표면이 무른 부위를 잘라내고 단단한 가운데만 써라. variation으로 카스테라 가루 대신 잘게 부순 그래놀라를 뿌리면 식감 대비가 살고, 요거트에 레몬제스트를 섞으면 산뜻한 layer가 더해진다.
조리 순서
- 1
고구마는 깨끗하게 씻은 뒤 껍질을 벗기고 찐다.

- 2
찐 고구마를 으깨고 요거트와 섞는다.

- 3
카스테라를 체에 갈아 가루를 만든다.

- 4
키위, 파인애플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 5
무스틀에 2번을 넣어 평평하게 펴주고 키위, 블루베리, 파인애플을 넣고 요거트를 올린 뒤 다시 고구마를 넣어 펴준다.

- 6
카스테라 가루를 뿌리고 키위, 블루베리, 파인애플을 올린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밤고구마는 찐 뒤 충분히 식혀서 으깨야 요거트와 섞을 때 수분이 덜 생겨서 층이 잘 유지돼요.
- 키위는 단단한 부분만 골라 잘라야 무스틀 안에서 흘러내리지 않고 층이 정돈된 모양이 나와요.
- 카스테라를 체에 갈 때 덩어리 없이 곱게 내려야 위에 올린 과일 사이사이로 고르게 뿌려져요.
🧊 보관 & 재가열
무스틀을 씌운 채로 냉장 보관하면 층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과일이 들어 있어서 하루 안에 먹는 게 좋아요.
수(Sugaer)다(Down) 고구마 케이크, 자주 묻는 질문
- 고구마를 쪄야만 하나요?
- 레시피대로 찌는 게 가장 부드럽게 으깨져요. 고구마가 충분히 익어야 요거트와 잘 섞이고, 너무 딱딱하면 층을 펼 때 균일하게 퍼지지 않아서 완성 모양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카스테라 가루는 꼭 직접 갈아야 해요?
- 체에 갈면 덩어리 없이 곱게 내려져서 위에 올린 과일 사이사이로 고르게 뿌려져요. 카스테라 자체의 달달한 맛이 살아 있어서 마무리 포인트 역할을 제대로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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