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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30📋 6단계덮밥

카츠동

카츠동은 미리 튀겨둔 돈까스를 간장·맛술·설탕 국물에 양파와 함께 끓이다가 달걀을 풀어 반숙으로 마무리하는 일본식 덮밥이에요. 따뜻한 국물이 밥에 촉촉하게 스며들면서 짭짤한 감칠맛이 퍼지고, 달걀이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줘요.

포인트는 달걀을 두 번에 나눠 붓는 거예요. 먼저 절반을 부어 살짝 익힌 다음 나머지를 부어 불을 끄고 잔열로 마무리하면 반숙 층이 예쁘게 생겨요. 돈까스는 양파가 익은 뒤 마지막에 올려야 옷이 풀리지 않아서 식감이 살아요.

카츠동

돈까스와 달걀의 만남

바삭한 돈까스를 양파와 함께 간장 양념에 끓여 반숙 달걀로 덮어낸 일본의 대표 덮밥이에요. 한 그릇으로 든든하고 따뜻해요.

맛의 서사

"국물이 밥에 스며들며 짭짤한 감칠맛이 퍼지고, 달걀이 부드러움을 더해 줘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돈까스러버 · 덮밥러버 · 경양식 좋아하는 사람

🔪 요리 노트

카츠동은 돈까스를 마지막에 익히는 게 핵심이다. 양파를 비기뉴루(간장-맛술-설탕-다시 1:1:1:3)에 5분 끓여 부드럽게 한 뒤, 미리 튀긴 돈까스를 잘라 양파 위에 펼치고 풀어둔 달걀을 부어 30초만 익힌다. 핵심 technique은 달걀을 두 번 나눠 붓기. 1/2을 먼저 부어 30초 익히고 나머지를 부어 즉시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잔열로 30초. 그래야 반숙과 익은 부분이 layer를 이룬다. 흔한 실수 둘. 돈까스를 처음부터 비기뉴루에 끓이면 옷이 다 풀려 무거워진다. 마지막 30초만 익혀 옷의 바삭함을 일부 남겨라. 또 달걀을 너무 많이 익히면 스크램블 같으니 70% 익었을 때 뚜껑 덮어 잔열 활용. 미츠바(파드득나물) 또는 쪽파로 마무리. variation으로는 닭고기 가츠로 토리 카츠동, 또는 반숙 노른자를 위에 추가.

조리 순서

  1. 1

    돈까스를 한입 크기로 잘라주세요

  2. 2

    양파를 채썰어주세요

  3. 3

    팬에 물 100ml, 간장, 맛술, 설탕을 넣고 끓여주세요

  4. 4

    양파를 넣고 3분간 익혀주세요

  5. 5

    돈까스를 올리고 달걀물을 둘러 부어주세요

  6. 6

    반숙으로 익으면 밥 위에 얹어 마무리!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달걀은 두 번 나눠 부어요. 절반 먼저 붓고 살짝 굳으면 나머지를 부어 불 끄고 뚜껑 덮어 잔열로 마저 익혀요.
  • 양파는 간장 양념에 먼저 충분히 익혀요. 돈까스를 너무 일찍 넣으면 튀김옷이 풀려버려요.
  • 달걀이 70% 정도 익었을 때 불을 끄는 게 포인트예요. 완전히 익히면 식감이 뻑뻑해져요.

🧊 보관 & 재가열

달걀이 반숙 상태라 바로 드시는 게 맛있어요. 남은 건 밥과 분리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하루 안에 드세요.

카츠동, 자주 묻는 질문

냉동 돈까스 써도 되나요?
물론이에요! 미리 바삭하게 데워서 잘라둔 뒤 양파가 익을 때 올리면 돼요. 달걀을 부을 때는 강불보다 중불로 맞춰야 달걀이 너무 빨리 익지 않아요. 가장 중요한 건 마지막 잔열 활용이에요.
간장 양념 비율 어떻게 맞춰요?
레시피대로 간장·맛술·설탕을 2:2:1 비율로 맞추면 돼요. 짠맛을 줄이고 싶으면 간장을 조금 줄이고, 달콤한 맛을 원하면 설탕을 살짝 더하면 되는데 전체 국물량은 크게 바뀌지 않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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