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부리또
또띠야 한 장 안에 쿠민 향 닭가슴살부터 체다 치즈, 강낭콩, 양상추까지 다 넣어 단단히 말아낸 든든한 한 끼예요. 살사 소스와 사워크림이 만나 새콤하고 풍성한 맛을 더해줘요.
또띠야를 팬에 미리 살짝 데워 유연하게 만들어야 재료를 올렸을 때 갈라지지 않아요. 속재료는 가운데에 좁고 길게 올리고 양옆을 먼저 접어 굴리듯 단단히 말아 주세요. 점심 도시락부터 밀프렙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어요.

든든 한 손 한 끼
큰 또띠야에 밥, 닭, 콩, 치즈, 채소를 켜켜이 올려 단단히 말아내는 한 끼. 살사와 사워크림으로 새콤하게 풍미를 살려요.
맛의 서사
"쿠민 향과 닭살의 감칠맛이 먼저 퍼지고 사워크림이 부드럽게 마무리해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멕시칸 푸드 팬 · 손에 들고 먹기 좋아하는 사람 · 점심도시락 즐기는 사람
🔪 요리 노트
치킨 부리또는 또띠야 데우기와 fold 기술이다. 또띠야는 마른 팬에서 양면 15초씩 데우거나 직화에 3초 그릴 마크를 내면 부드럽고 갈라지지 않는다. 핵심 technique은 fold 순서. 가운데 가로로 좁고 길게 토핑을 두고 좌우를 안쪽으로 접은 뒤 가까운 쪽부터 굴리듯 말기. 마지막에 ironing(seam-down으로 마른 팬에 30초)으로 봉인. 흔한 실수 둘. 토핑을 가운데 동그랗게 쌓으면 fold가 안 되고 갈라지니 길게 좁게. 또 밥을 식히지 않고 뜨거운 채로 말면 또띠야가 찢어지니 미지근하게 식혀라. 닭가슴살은 쿠민-칠리파우더로 양념해 grill 후 결대로 찢고, 강낭콩은 으깨 뭉치게 한다. salsa와 사워크림은 따로 dipping. variation으로는 wet burrito, 또는 카르니타스 burrito.
조리 순서
- 1
닭가슴살을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 쿠민으로 볶아주세요
- 2
또띠야를 살짝 데워주세요
- 3
또띠야에 밥, 콩, 닭, 치즈, 양상추를 가운데에 올려주세요
- 4
살사와 사워크림을 추가해주세요
- 5
양옆을 접고 단단히 말아 마무리!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닭가슴살은 쿠민을 골고루 묻혀 볶아야 향이 잘 배어나요. 작은 한입 크기로 썰면 또띠야에 말기도 훨씬 편해요.
- 속재료는 가운데에 좁고 길게 올려야 또띠야 양옆을 접을 때 갈라지지 않고 단단히 말 수 있어요.
- 살사 소스와 사워크림은 너무 많이 넣으면 또띠야가 눅눅해지니 적정량을 지켜 주세요.
🧊 보관 & 재가열
말아 완성한 부리또는 랩으로 꽉 싸서 냉장 보관하면 다음 날까지 먹을 수 있어요. 먹기 전에 전자레인지로 살짝 데워 주세요.
치킨 부리또, 자주 묻는 질문
- 또띠야가 자꾸 갈라져요, 왜 그럴까요?
- 또띠야를 팬에 미리 데우지 않으면 재료를 올릴 때 갈라지기 쉬워요. 마른 팬에 양면을 살짝 데워 유연하게 만든 뒤 속재료를 올려 주세요. 속재료 양이 너무 많아도 말기 어려우니 적당량을 지켜 주세요.
- 강낭콩을 안 좋아하면 빼도 돼요?
- 강낭콩을 빼도 부리또는 완성되지만 포만감이 조금 줄어들 수 있어요. 대신 닭가슴살 양을 조금 더 늘리거나 밥 양을 살짝 추가해 속을 채워 주면 좋아요.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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