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라킬레스
토마토, 양파, 마늘, 칠리를 블렌더로 곱게 갈아 끓인 살사에 또띠야 칩을 살짝 버무리고, 달걀 프라이와 사워크림, 치즈를 얹어 완성하는 멕시칸 일품 요리예요.
살사는 약불에서 졸여 농도를 맞추는 게 포인트고, 또띠야 칩은 살사와 합친 뒤 오래 두지 않아야 바삭함이 살아요. 달걀 프라이를 함께 올리면 고소함이 더해지고, 사워크림과 치즈가 전체를 부드럽게 마무리해 줘요. 주말 브런치나 든든한 아침 한 끼로 잘 어울려요.

바삭 살사 브런치
바삭한 또띠야 칩을 토마토 살사에 살짝 적시고 프라이드 에그와 치즈, 사워크림을 얹는 멕시칸 브런치. 매콤한 살사와 부드러운 노른자의 조합이 마성이에요.
맛의 서사
"매콤 새콤한 살사 향에 노른자가 풀리면서 부드럽게 감싸고 치즈가 마지막을 채워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브런치파 · 해장 즐기는 사람 · 살사 좋아하는 사람
🔪 요리 노트
칠라킬레스는 또띠야 칩의 시기와 소스 농도가 핵심이다. 또띠야를 1cm 폭으로 잘라 180도 기름에 30초 튀기거나 오븐 200도에 8분 toast 해 만든 칩이 정통. 시판 칩은 너무 짠 경우가 많다. 핵심 technique은 소스 만든 뒤 칩과 합치는 시기. 토마토-양파-마늘-칠리를 구워 갈아 만든 살사를 약불에 5분 졸인 뒤 칩을 더해 30초만 toss. 너무 오래 두면 흐물흐물해진다. 흔한 실수 둘. 칩을 살사에 처음부터 끓이면 죽 같아지니 30초 limit. 살사 농도는 흐를 정도(crepe 반죽 정도)가 정답. 또 너무 묽으면 칩이 흠뻑 젖어 무거우니 졸여서 농도를 맞춰라. 위에 반숙 달걀(또는 fried egg), 사워크림, 코티하 치즈, 고수, 양파 슬라이스. variation으로는 살사 베르데(녹색)로 chilaquiles verdes, 또는 검은콩을 더해 단백질.
조리 순서
- 1
토마토, 양파, 마늘, 칠리를 블렌더에 곱게 갈아주세요
- 2
팬에 살사를 끓여 5분 졸여주세요
- 3
또띠야 칩을 살사에 살짝 버무려주세요
- 4
달걀을 옆에서 프라이해 주세요
- 5
칩 위에 달걀, 사워크림, 치즈를 올려 마무리!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살사는 약불에서 충분히 졸여 크레이프 반죽 정도의 농도로 맞춰야 칩이 흠뻑 젖지 않아요.
- 또띠야 칩은 살사와 합친 뒤 잠깐만 살살 버무리세요. 오래 두면 흐물거려요.
- 달걀 프라이는 칩 위에 올리기 직전에 구워야 따뜻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 보관 & 재가열
살사와 칩은 따로 보관하는 게 좋아요. 살사는 냉장에서 이틀, 칩은 밀봉해 상온 보관하고, 먹기 직전에 합쳐야 식감이 살아요.
칠라킬레스, 자주 묻는 질문
- 또띠야 칩이 너무 눅눅해질 때는요?
- 살사에 버무린 뒤 바로 먹는 게 포인트예요. 오래 두면 칩이 살사를 흡수해서 흐물해지거든요. 살사 농도를 미리 잘 맞춰 두고, 칩을 더한 뒤 바로 그릇에 담아 드세요.
- 사워크림 없으면 어떻게 해요?
- 플레인 그릭 요거트를 같은 양으로 올리면 돼요. 새콤하고 부드러운 맛은 비슷하게 나와요. 냉장고에 그릭 요거트만 있어도 충분히 완성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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